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 노아12 레일카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 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에 의해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 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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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대비 ‘최후의날 저장고’착공
기상이변으로 인한 지구적 대재앙을 다룬 영화 투모로우의 한 장면
핵전쟁, 소행성 충돌, 생물전쟁…
“지구 최후의 날을 대비하라!”
핵전쟁, 소행성과의 충돌,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등
지구의 대재앙에 대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19일 착공에 들어갔다.
전 지구적 대재앙을 대비한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가
북극에서 1000킬로미터 아래 위치한 노르웨이령 스피츠베르겐섬에 만들어진다.
이 ‘최후의 날 저장고’는 핵전쟁에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완벽한 방재 시설을 갖춘 저장고이다.
그러나 ‘최후의 날 저장고’는 영화나 공상과학에서 그려진 것처럼 핵전쟁을 피해,
핵공격을 성공적으로 지시할 전쟁지휘부를 위한 것이 아니다.
성서에서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에 대비해 지구의 동식물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것처럼,
‘최후의 날 저장고’는 지구적 대재앙 이후에 살아남을 사람들을 위한 식량의 씨앗을 위한 공간이다.
지구 ‘최후의 날 저장소’의 공식 명칭은 ‘스발바 국제종자 저장고’이다.
노르웨이정부, 자국령 영구동토층 섬에 ‘최후의 날 저장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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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본 스피츠베르겐섬. 만년설로 덮인 영구동토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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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본 스피츠베르겐섬. 만년설로 덮인 영구동토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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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정부는 지구적 대재앙에 대비해, 인류가 주식으로 사용하는 식물의 씨앗을
보관하기 위해 스피츠베르겐 섬의 얼음동굴을 파기로 하고 19일 공식 착공에 들어갔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노르웨이 총리를 비롯한 5개국 총리와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북극에서
1천km 떨어진 노르웨이령 스피츠베르겐섬에서 `스발바 국제종자 저장고'착공식을 갖는다.
핵전쟁, 테러, 자연재해로 식량 공급이 중단되어
올 수 있는 ‘인류 최후의 날’을 대비해 건설되는 종자 저장소다.
이를 위해 종자의 수집을 맡고 있는 GCDP(Global Crop Diversity Trust)의 제오프 호틴은
”세계에 보급되어 있는 모든 종류의 작물이 동굴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지금 세계에는 1400개 이상의 종자보관소가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정치적 불안정과 자연 재해의 심각한 노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외무부의 웨라 헬스트롬 대변인은
”노르웨이는 안정적이고 민주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저장소를 건설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최후의 날 저장소’의 건립 이유를 밝혔다.
이 저장고에는 벼 10만종과 바나나 1000종을 비롯해 양귀비씨만큼 작은 씨앗에서부터
코코넛만큼 큰 것까지 모두 200만종의 다양한씨앗이 보관된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벼 10만종, 바나나 1000종 등 200종류의 씨앗 지켜내 ‘재앙’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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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날 저장고가 지어질 스피츠베르겐 섬의 지도. 노르웨이 북쪽, 그린란드 오른쪽에 위치한 이 섬은 북극으로부터 1000킬로미터 아래에 있는 영구동토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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