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칠판 해외 대학교 바이오초크 칠판시트지 시공기 - 높이 2.4m * 가로 6m

[바이오초크 특판]

강의실 정면이 바닥에서 천정까지 검정색 칠판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칠판을 쓰는 곳이 없지요.

검정색칠판에  분진가루가 날리는 하얀색 분필을 쓰면 이렇답니다.

교수님이 키가 이 정도니 칠판 크기가 굉장하지요.

그런데 하얀색 분필 지우고 남은 칠판의 잔상도 크기 못지 않게 굉장하지요.

바이오초크 보드지로 시공하기 전에 칠판면을 깨끗히  청소을 합니다.

녹색 바이오초크 보드지를 부착합니다.

칠판 시공 할 면이 완죤 크니까. 기술자 두분에서 팀워크로 열심히 시공중 ~~ 

시공하시는 분 조끼 뒷판에 써진 글씨 . 너무도 친숙한 바이오초크.

바이오초크  시공준비물과 시공복장은 무척이나 까다롭습니다.

완벽시공을 위하여 코리아 본사에서 까다롭게 관리하기 때문이지요.

쨔쟌 !!  다 완성 하였습니다.

보기에도 너무나도 럭셔리한 녹색 칠판 입니다.

이제 분진가루가 전혀 날리지 않는 바이오초크 칠판으로 건강한 강의를

 하겠군요.  전 세계의 교실을 바이오초크로 바꾸겠습니다.

글로벌 바이오초크 화이팅 !

[이쁜공주]

해외에는 칠판도 다양하게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큰 칠판에 윗 부분에 글씨를 쓸때는 사다리에 올라가야 하나요. 궁금 ㅠㅠㅠ

[Christian Dior]

우와 엄청 큰 칠판이네요. 칠판이 커서 왠지 글씨도 크게크게 써야할거 같아요~ 해외에서도 바이오초크 칠판을 사용한다니 신기해요.^^

[바이오초크 특판]

해외에서 더 알아줍니다. 미국. 프랑스. 타이완. 호주. 등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도 분필을 쓰는 선진국이 많거든요. 그래서 글로벌 "바이오초크"

[사랑하고파.]

우와 ! 이거이 이렇게 큰 칠판으로 공부하면 머리 속이 꽉 찰 것 같아요. 울 나라에는 왜 이런 칠판이 없을까 ? 한쪽 벽면이 다 칠판이라니 ~~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