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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와 율법 토라의 가르침 2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 예슈아님의 말씀이 변개되고 왜곡이 되었음에도 정죄하지 아니하심은 이미 인류가 범하는 죄들의 값인 죽음 사망을 친히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어서 저주의 사형 틀에 못 박히시어 피 흘려 죽으셔서 대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브를 속였던 뱀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고 왜곡하여 세상 사람들의 귀와 마음에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영혼을 속이는 거짓 가르침의 말들을 전해들은 기독인들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전해진 말씀들을 상고하여 봄으로서 확증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이 마음에 믿어짐으로서 의로워진다는 가르침이 진리의 말씀인지?
아니면 율법 토라의 말씀을 100% 온전히 지켜 행함으로서 의로워진다는 가르침이 진리의 말씀인지?
기독인들은 기록된 성경 예슈아님의 말씀으로 확증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기독교는 십자가 형상들과 건물성전들과 크리스마스 및 트리와 부활절(Easter) 및 계란과 예슈아님의 거룩한 성호를 이에수스 Iesous Iesus 지저스 Jesus 예수로 변개하여 놓았으며, 유일신 신앙을 다신론 사상인 삼위일체 교리화 하였으며, 이와 같은 행위들을 함으로서 이미 율법을 업신여기고 멸시하고 율법을 범하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켜 행함으로 의롭게 된다는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음으로서 기독교라는 이름 안에서 우상숭배를 행하여 뱀의 말에 귀와 마음을 준 이브와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이브가 내민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를 전해 듣고도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상기와 같은 온갖 우상숭배의 죄악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으면서도 돌이키는 회개행하기를 주저하는 것은 믿는 다는 자신의 행위로서 자신이 믿는 믿음을 드러내어 나타내고 증명한다는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이 믿어진 성도는 율법의 행위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알고 있으며 믿습니다.
이제 구원 받았으니 마음대로 죄를 범하며 살아도 된다는 가르침은 상기와 같은 우상숭배의 행위를 서슴없이 행하는 기독인들은 세상 삶속에서도 회개를 행하는 거룩한 삶을 사는 모습으로 나타나야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3-21절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20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 받을까 함이라.
21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로마서 5장 1-21절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갖느니라.
2 또 그 분으로 인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3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이루고,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5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이라.
6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함마쉬아흐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7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함마쉬아흐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9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속죄를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2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창세기 2장 16-17절
16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17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장 4-7절
4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7 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13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으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15 그 범죄와는 다르지만, 그 값없는 선물도 그러하도다. 만일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슈아 마쉬아흐로 인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풍성하였느니라.
창세기 3장 21절
21 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창세기 4장 4절
4 아벨도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 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히브리서 11장 4절
4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의로운 자라고 증거를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을 인정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아직 말하고 있느니라.
창세기 22장 8절
8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16 또 그것이 범죄한 한 사람에 의하여 비롯된 것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선물도 그러하도다. 이는 한 사람으로 인한 심판은 정죄에 이르지만 많은 범죄로 인한 값없는 선물은 의롭다 하심에 이르기 때문이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슈아 마쉬아흐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죄가 많아진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슈아 마쉬아흐 우리 주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24장 3-8절
3 모세가 와서 백성에게 주의 모든 말씀들과 모든 명령들을 말하였더니
모든 백성이 한 음성으로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을 우리가 행하리이다." 하더라.
4 모세가 주의 모든 말씀들을 기록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따라 열두 기둥을 세우고
5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주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6 모세가 피의 반을 떠서 대야들에다 담고 피의 반은 제단 위에다 뿌리며
7 언약의 책을 가지고 와서 백성이 듣고 있는 데서 읽으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복종하리라." 하더라.
8 모세가 피를 떠서 백성에게 뿌리고 말하기를 "언약의 피를 보라.
이는 주께서 이 모든 말씀에 관하여 너희와 맺으신 언약이라." 하더라.
히브리서 9장 18-28절
18 그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드려진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였느니라.
21 더 나아가 그는 피를 가지고 성막과 섬기는 데에 쓰이는 모든 기명들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23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제물로 해야 하리라.
24 이는 함마쉬아흐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
25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릴 필요가 없으니
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28 함마쉬아흐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로마서 6장 1-23절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3 예슈아 마쉬아흐 안으로 침례 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 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함께 받은 침례에 의하여 죽음 안으로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함마쉬아흐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6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처형된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7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8 이제 우리가 함마쉬아흐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으며
9 함마쉬아흐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슈아 마쉬아흐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15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인가?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 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슈아 마쉬아흐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믿음이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저주의 사형 틀에 못 박히시어 피 흘려 죽으셔서 인류의 죄의 값인 죽음 사망을 대속하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는 1980여 년 전에 인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셨는데 이는 “우리가 함마쉬아흐와 함께 죽었으면” 예슈아님의 대속의 진리를 전해 듣고 마음에 믿어진 우리가 예슈아님과 함께 저주의 사형 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에 정죄되어 죽은 사람에게는 율법은 폐기된 것입니다.
폐기되었다 함은 다시금 율법으로 정죄를 당하여 죽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속의 진리가 믿어진 성도는 “우리가 함마쉬아흐와 함께 죽었으면” 이미 죽었기 때문에 다시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율법 곧 토라의 말씀은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의 말씀과 같이 죄 곧 우상숭배의 죄와 가족 안에서의 죄와 세상 삶속에서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주고 있기 때문에 교훈과 책망의 말씀으로서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행위로 나타나는데 사람이 행하는 믿음의 행위가 바른 가르침의 말씀을 따르고 행하는 것인지?
거짓 가르침을 따르며 행하고 있는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그들의 행위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믿는다고 말하는 우리들의 모든 행위들은 기록된 성경 예슈아님의 말씀 곧 율법 토라의 말씀으로 참과 거짓이 분별이 되는 것입니다.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인가?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말씀과 같이 죄를 마음대로 지으며 살아도 된다는 가르침이 아닌 것입니다.
율법 곧 토라의 말씀은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주며 죄를 범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는 말씀이기 때문에 거듭난 성도들 마음에 더욱 깊이 새겨지는 것이며 이는 결국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의 말씀대로 율법의 말씀대로 자신의 행위들을 돌아보고 율법 곧 토라의 말씀에 어긋나고 잘못된 것들은 제거하고 버리는 회개를 행하여야만 하는 것이 거듭난 성도의 바른 믿음의 자세일 것입니다.
율법 토라의 말씀으로 오늘 현재의 기독교와 세상을 돌아본다면 현재의 기독교와 세상은 온갖 우상숭배를 행하고 있는 것이 나타나 보여 지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은 율법 토라의 말씀을 통해서
우상숭배의 죄가 무엇인지?
가족 안에서 죄가 무엇인지?
세상 삶 속에서의 죄가 무엇인지?
를 알게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 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성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가 믿어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는 율법에 정죄되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과 함께 이미 죽은 사람으로서 율법에 정죄되어 죽은 사람은 율법 토라의 말씀에 정죄되어 죽었고 죽은 사람에게는 율법이 폐하여진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라 할지라도 현재 이 지구상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공유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율법 곧 토라의 말씀을 교훈과 책망의 가르침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떠한 종교인들보다도 또한 믿음은 없지만 정의롭게 사는 사람들보다도 더욱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며 끊임없이 잘못된 거짓 가르침들과 행위들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며 육신의 생명이 마쳐지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하여 거듭난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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