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티드'는 세포를 변화 시키고 마음을 변화 시킨다.

[화담(和談)]

'소마티드'는 세포를 변화 시키고 마음을 변화 시킨다.

우리 안에는 세포보다는 수천배 '소마티드'가 있다.

스스로 치유가 가능한데, 그걸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마음의 변화를 못하는 이유도 카르마(업)가 있어, 소마티드 활동이 멈추는 거다.

수억 년 된  유성에서도  발견되고 용암에서도 발견 되었다  하니 과히 불사신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어떤 이들은 소마티드를 암을 만드는 세포라고 한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빛과 어둠의 차이?

토션파(장)은  연결고리이고  소마티드는 결과물의 확인이랄까?

분명히  말하지만  현재 쓰고 있는 약품들에  마음들이  없고 그냥  물질일 뿐이다.

그곳에 마음을 심어 놓아 즉 ″빛의 마음″ 긍정인  의식을  넣으니 그냥 물질이 변하여

빛의  물질로  바뀌므로 약 효과가  당연히 빛의  물질로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달되는  통로는 ″토션파(장)″이 되고 변화된  물질은 ″소마티드″가  되어

약효는  반드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연구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