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span>영의 통로를 여는 방법))</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 :</span>방언, 말씀, 찬양, 마음을 연다.</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  -> </span>영의 통로가 열리면 영이 활성화되고 지혜와 계시의 통로가 된다.</p><p> </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span>영활성화 단계))</p><p>1단계: 하느님의 영광이 임한다.</p><p>2단계: 내 심령안에 들어온다.</p><p>3단계: 내안의 악한영이 나간다.</p><p>4단계: 하나님의 능력이 채워진다. </p><p> </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span>형통한 삶이란...</p><p>문제가 없는 삶이 아니라 </p><p>지혜와 계시의 말씀으로 이기게 되는 삶이다.</p><p> </p><p>: 치유와 계시의 영이 부어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형통의 축복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 그동안 악한세력에게 늘 백전백패한 나에게는 지혜와 계시의 기름부음은 가장 필요한 큰 축복이구나.. 배우고 나니..주시는 은혜가 더 귀하고 크게 느껴진다. 아버지 감사합니다!</p><p> </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span>충만한 영활성화가 일어나면 하느님의 능력이 채워지기전에 내 안에 악한 세력들이 빠져나간다.</p><p> </p><p>: 목사님이 기도를 인도하시다가 직접 소리를 지르시거나 우리에게 시키시는데…수업을 듣고서 ‘아.. 그게.. 이거구나…’ 정확하게 이해하고나니. 더욱 편안하게 받아들여지고 이 또한 더 특별한 은혜로 느껴진다. 아버지 감사합니다!</p><p> </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span>방언실습))</p><p>녹음된 파일로 내 방언을 듣고 깜짝놀랐다. 몇개월 누워있는 병자도 아니고…밥 굶은 듯…바람에 떨어지는 마른 낙엽처럼 힘이 없다. </p><p>‘내 영이 이렇게 허약하고 쪼그라져있구나’…왜 그동안 휘둘리며 얻어맞고 살았는지 알겠다;;;</p><p> </p><p>그래도 간사님께서는 방언을 잡아주시며 힘을 주시는 말씀으로 토닥토닥~이셨다.</p><p>“평상시 윗샘기도를 많이 하는 편이니 어느정도는 중저음을 내서 방언하며 위쌤과 아랫샘을 오가며 균형을 잡아주어 지혜와계시의 영을 더 확장시킬 수 있다”</p><p>“주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 부어지도록 더욱 확장되도록 기름부어주시는 것이 방언에서 흐르고 있다” 고 알려주셨다.</p><p> </p><p>방언은사반 시작할때 올린 기도를 함께 해 주시면서 대언도 주셨는데. </p><p>조용히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간사님이 내어깨에 손을 올려 놓으신줄 알았다. 지친심령이 주님의 따뜻한 품에 안기는 것처럼. 엄마품에 안겨 편안하게 울어본 적은 없지만, 마치 그런것처럼 .</p><p> </p><p>기도중에</p><p>가계로 부터 내려오는 깊이 숨어있는 두려움과 초조함, 결핍으로 결박하는 어둠의 세력과</p><p>가계로부터 내려오는 쓴뿌리들..절망과 상처의 영들과 우상숭배 제사의 영을 집어주셨다. </p><p> </p><p>명치가 답답해지더니 기침이 나고 풀리고</p><p>오른쪽 가슴이 답답해지더니 다시 기침이 나고 풀린다. 편안함과 따뜻함이 올라왔다.</p><p> </p><p>늦은 시간에 수업이 끝났는데</p><p>일일이 반원들이 올린 영광체험들을 풀이하여 올려주셨다. 지난 음성환상반에서 받은 대언선물만큼 깜~놀람이다!!!</p><p>언제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훌쩍  흘러 넘치는 것. 이것이 영혼을 감동시켜 감화하여 움직이게 하는 주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인가부다. </p><p> </p><p>영광체험)</p><p>불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찬찬히 움직였습니다. 지팡이 모양의 막대사탕과 단팥빵을 주셨습니다.</p><p>-> “장자권회복 영권회복 빼앗겼던 물권이 회복되리라” 하십니다.</p><p> </p><p>예품에서 집회와 훈련을 통해</p><p>내리는 가랑비에 조금씩.. 소낙비에 흠뻑..젖어간다. 그동안 사랑을 1도 모르고 살았다.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잘 배워보자.</p><p> </p><p>간사님~</p><p>치유와 회복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며 주님과 함께 기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p><p> </p><p>배사랑 목사님과 예품 교회를 통해 </p><p>사랑으로 움직이시는 하나님~</p><p>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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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랑님 ^♡^ 가문으로부터 내려온 우상숭배의 영이 축복 성회를 통해 축사가 많이 일어났고 그실체를 알게 되며 감지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네마음의 중심을 보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능력의 손으로 깊이 만지시고 치유 하고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열심 너의 열정으로 나오는너를 내가 기뻐하노라 더깊이 들어오도록 영의통로를 활짝 열어 주고있노라 그열심과 열정위에 내가 권세와 권능의 기름을 머리부터 부워 주노라 어떤 난관이 왔다해도 이길수있도록 승리할수있도록 내가 너를 돕고 의의길로 인도 하고있노라 하십니다
요리를 하려던 중 더러워진 싱크대가 보입니다. 그것을 보며 구석 구석 청소를 하니 금새 반짝 반짝 광이 납니다 주변이 깨끗해지고 쾌적해지니 청소하는 재미가 나고 점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적 전쟁에 능한 자로 세워지고 있다고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에게 갚아주리라 네가 빼앗꼇던 그것을 내가 갚아주리라 내가 일하리라. 너의 상처와 아픔을 내가 치유하리라 그 곳에 새 살이 돋아나게 되리라 너는 그것으로 인해 노래하게 될 것이라 네가 죽지않고 살아서 내가 한 일을 선포하게되리라 더 강하고 담대하게 나오너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너를 이기는 자로 , 영적 전쟁에 능한 자로 기름부어주노라 하십니다
첫댓글 황사랑님!
수영장 다이빙대 위에서 점프하는
연습을 하고 계십니다
두려움의 상처로 막혔던 통로에
치유가 일어나며 자신감이 업되고
새롭게 도약하려는 강한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고 기뻐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올래 지혜롭게 총명한
딸이었노라
마귀가 상처의 가라지를 뿌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하였도다
너를 억울하게 짋밟히게 하였던
어둠의세력들을 초토화시키고
자유의영으로 높게 높게 비상하게
할것이라
존귀하고 거룩한나의 신부에게 회복의
기름을 붓노라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게될것이라
빼앗겼던 물권을 회복하며
하늘영광을 누리는 왕의신부로
왕궁에서는 기쁨과 영광을 맛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명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남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른 논, 쩍쩍 갈라진 땅에
물이 들어 가고 있습니다
물이 들어가는 족족 흡수하는 좋은 땅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내가 오래 오래 기다린 거 아느냐 ?
이 골목, 영의 통로에 네가 들어 오기를 오랜 시간 기다렸노라
(골목에 주님이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어
기웃 기웃 거리며 누군가를 기다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듣고 응답하겠노라
내가 응답하겠노라
내가 너와 대화하겠노라
네게 말하겠노라
너는 듣고 순종할지어다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함께 하자구나
내 사랑
내 어여쁜자야 함께 가자
아멘아멘
황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자아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 있습니다
눈이 사슴과 같이 크고 맑습니다
마음껏 소리질러 울고 싶은데 주변상황에
울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하고 싶은거 다 하렴
너의 솔직한 모습으로
네가 내게 부르짖으며
울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고
어린아이가 아버지에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렴
네게 무엇을 줄꼬? 하십니다
주님꺼서 주시는거 많이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황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네에 친밀함으로 주님께 다가갈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사랑님 ^♡^
가문으로부터 내려온 우상숭배의 영이 축복
성회를 통해 축사가 많이 일어났고 그실체를
알게 되며 감지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네마음의 중심을 보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능력의 손으로 깊이 만지시고 치유
하고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열심 너의 열정으로 나오는너를 내가
기뻐하노라 더깊이 들어오도록 영의통로를
활짝 열어 주고있노라 그열심과 열정위에
내가 권세와 권능의 기름을 머리부터 부워
주노라 어떤 난관이 왔다해도 이길수있도록
승리할수있도록 내가 너를 돕고 의의길로 인도
하고있노라 하십니다
황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아멘💕💕💕
말씀과 능력으로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체했던 황사랑님의 등을 예수님이 한번 쳐주시니
입에서 사과한입 베어문 것이 튀어 나오는
환상이 스칩니다.
막혀있던 영의 통로가 열린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지혜로운 딸아
영적인 것은
어렵고 힘든것이 아니라
막연한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한 것이라
어린아이가 걸음을 배우듯
그렇게 한걸음씩
너를 인도할 것이며
너는 걷게되고 뛰게되며
나와 동행할 것이며
나의 발이 되어 나의 영광을
풀어내게 되리라
아멘아멘
황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걸음을 인도하시는 말씀에 행복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처마 끝에 물방울이 맺혔는데 같은 자리에 한방울씩 뚝 뚝 떨어집니다. 아무것도 어닌것 같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어느새 바위를 뚫고 맙니다.
이렇게 황사랑님의 영의 통로가 뚫어지고 급속하게 치유가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내가 너를 만지고 치유하리라
네가 자유케 되리라
내가 너의 뿔을 높여주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물방울의 힘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요리를 하려던 중 더러워진 싱크대가 보입니다.
그것을 보며 구석 구석 청소를 하니 금새 반짝 반짝 광이 납니다
주변이 깨끗해지고 쾌적해지니 청소하는 재미가 나고 점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적 전쟁에 능한 자로 세워지고 있다고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에게 갚아주리라
네가 빼앗꼇던 그것을 내가 갚아주리라
내가 일하리라.
너의 상처와 아픔을 내가 치유하리라
그 곳에 새 살이 돋아나게 되리라
너는 그것으로 인해 노래하게 될 것이라
네가 죽지않고 살아서 내가 한 일을 선포하게되리라
더 강하고 담대하게 나오너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가 너를 이기는 자로 , 영적 전쟁에 능한 자로 기름부어주노라 하십니다
집회때 얼굴뵐수 있어서 넘 방가웠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사랑님~❤️
아멘아멘아멘💕💕💕
구석구석!!청소의 달인이 되고싶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두요~ 어여쁘신 반장님 ^^
할렐루야 ❤️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노라
너의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내가 너에게 부어줄 것이 많단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오라
내가 너를 축복된 길로 인도하리라
네가 감당못할 기쁨을 채워주리라
빛가운데로 걸어가게 되리라
빛을 발하며 살게 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축복의 말씀에 기쁨이 솟아올라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맑은 영혼으로 주위를 밝게 비춥니다~~^^
아멘아멘아멘💕💕💕
작은 고양이가 포근한 담요가 놓인 작고 아늑한 바구니에 편안히 잠들어 있습니다. 많은 말이 오가지는 않지만 깊고 편안하게 영혼들을 쉬게하는 분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사랑님♡
믿음으로 세울 나의 사랑하는 딸이라 하십니다
군복을 입고 총을 겨냥하여 쏘을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의의 병기라 말씀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말씀의 힘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