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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 단 목 적 】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유관순열사 집안
★혁명가☆ 추천 1 조회 2,356 04.06.30 00:3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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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 04.06.30 17:48

    어떻게 9집밖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7.05 02:32

    당연한일을 하는것은 너무나 힘든일이라 생각됩니다...나라가 힘들때 당연한일을 우리도 할 수있기를...독립을 위해 힘쓰신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 04.07.05 20: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외면 해서 죄송합니다.

  • 04.07.05 23:23

    사색꼬마님 말이 너무 멋있습니다..

  • 04.07.06 12:09

    제 자신이 초라하기 그지 없네요.....앞으로 가장존경하는 위인을 바꿔야 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2 13:35

    현정은 미친년....조부가 친일의 댓가로 받은 토지 다시 돌려달라고 지랄떤 년 너도 니 남편처럼 죽고 싶어 발광 하냐?

  • 04.07.08 22:56

    유관순..그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찡합니다..위인전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 04.07.09 12:51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널리 알려져야 할 이야기들이 역사속에 묻혀 있는 슬픔을 걷어내기 위하여 친일 수구세력을 극복해야지요.

  • 04.07.10 10:40

    대한국인 이여 영원 하라,,,~!

  • 04.07.10 15:01

    제가 정말 초라하게 느껴져요...ㅠ_ㅠ 그동안 외면한 사실을...ㅠ_ㅠ 짜증나는것은 MySaviorgod님 말씀처럼 독립투사님의 집안은 가난하게 사시는데 친일파 놈들이 거의 다 부자라는 것이죠!아우!열받아!!!!!!!

  • 04.07.11 17:02

    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 카페에 펌 해 옮겨서 널리 알리겠습니다~!

  • 04.07.13 17:22

    가슴이 미여지네요..우린 더더욱 친일파색출하구그후손들을 척살해야하는데 힘씁시다

  • 04.07.19 16:13

    어찌 이런일들이 우리대에 잘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슬프고 마음이 메입니다,,,,

  • 04.08.03 21:34

    ....... 정말 대한민국은 애국자의 무덤이 될것인가................... 매국노의 천국이 되어버린 지난 슬픈 역사... 이제라도 반듯이 바꿔야 합니다..제발!!!

  • 04.09.07 12:41

    유관순열사의 동생들은 살아계실지 돌아가셨을지 궁금하네여 아니면 유관순열사의 후손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 04.09.15 02:17

    목이 매입니다. 참으로 존경하고 흠모하며 길이 후손에게 알려야 할 집안입니다.

  • 04.10.12 08:11

    오늘은 유관순열사가 돌아가신지 84년째 되는 날입니다 84년이 지났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런 분들이 무척 많으실 텐데......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의 후손들은 지금도 정말 어려운 생활을 영위해나가는 한편 한쪽에서는 당파니 모니 하며 자기들의 배채우기에 급급하고......정말 정말 안타깝습니다.

  • 05.01.15 01:41

    가슴으로배우겠습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05.05.03 19:11

    그 고결한 정신! 뒤따르겠습니다.

  • 05.07.30 14:04

    가슴이 미어집니다. 목이 매입니다... 꽃다운 청순한 나이에 순국하셔서 후손도 없읍니다.. 참으로 존경하고 흠모하며, 이나라, 이산하를 사대주의자들로부터... 외침으로부터 지켜내는 정신적표상으로 길이 추앙해야할 유관순님이고 집안입니다.

  • 05.12.21 15: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6.04 22:54

    내가 죽으면 할빈공원에 묻었다가 고국이 해방되면 고국에 묻어 달라는 안중근 의사의 유언도 이제껏 외면? 아니면 모르고? 실천을 않하는 이 나라는 정말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

  • 06.06.18 17:24

    아주좋은글 인데 줄은 나누어서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읽기가 너무 불편해서 안읽는 사람이 많이 있을것 같기에 부탁을 드리니 칸을 3~5줄 정도로 쓰시고 띄워쓰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니다 - 고맙습니다

  • 06.08.02 14:20

    지금이라도 일제 잔당을 청소해야합니다~~~

  • 義로써 그 정신 받들겠습니다. 호국영령이여 고히 잠드소서.

  • 06.08.21 16:05

    그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06.09.04 13:02

    "식민지시대 전가족이 독립운동한 집안은 단 9개 집안 밖에 안된다"는 건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지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 06.11.16 23:40

    제 고향 병천에서 이렇게 훌륭한 애국열사 집안이 나왔다는데 괜한 우쭐함도 느낍니다-_-;;만 제 부친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시 동네마다 온통 만세운동으로 총칼에 순국하신 어른들 제사로 곡 소리가 오랫동안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왜놈들 총칼에 순국하신 숫자와 실제 숫자가 상당히 차이가 나는 모양입니다. 쌀밥 한숫가락 못먹은 우리 조부모님들은 저렇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밀정,매국노짓을 한 놈들의 자식들은 지금 저렇게 떵떵거리며 대한민국을 호령하고 있으니 속이 않뒤집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똘똘 뭉쳐서 제대로된 계획을 야무지게 세워 박살 내야 합니다.

  • 06.11.29 17:40

    참 어느 집안은 전체가 독립운동가이고 어느 집안은 친일반역자 놈들이 있는데 어찌 독립운동가 집안은 3대를 가난하게 고생을 하고 친일반역자집안은 대대로 아직도 떵떵거리고 사냐 개같은 세상!!!!!!!

  • 07.02.01 16:35

    멋집니다..

  • 세월 좀 더 흐르면 저들의 권력은 탄탄해지고, 후세 어린이들은 옛날얘기(?)에 이상한 교육이나 받아놓으면, 독립은 영영 물건너가고, 매국노들은 완벽하게 진실 찌꺼기들을 처치하려 하겠지요... * 지금이야말로 독립을 이룰 마지막 기회입니다!!!

  • 07.02.17 09:26

    퍼가겠습니다....

  • 07.05.06 15:55

    위 애국열사 중, 김교선(천안군 수산면, 이순구(천안군 수산면 건국훈장1990)건국훈장 애족장1990)의 수산면은 수신면으로 고쳐야합니다. 수신면은 아우내(병천)과 붙어 있는 면입니다. 제가 수신면 출신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07.06.11 10:17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 07.08.18 00:34

    정말 존경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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