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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바튼의 역사
-> 맨시티 소속으로 태국의 프리시즌 투어 때 벌어진 경기장에 에버튼 팬과 싸움. (조이바튼은 어릴적 부터 에버튼팬)
-> 맨시티 소속으로 팀동료 리차드던과 패싸움, 방출위기
-> 위에 싸움으로 사이나뻐진 에버튼 서포터들이 경기도중에 감옥에있는 자신의 이복동생을 조롱하는 응원을 하자 경기가 끝난후 에버튼 서포트석을 향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줌ㅋㅋㅋ
-> 공공장소에서 폭력및 난동으로 2008년 새해를 유치장에서 맞음
결국 실력보다 기행으로 더 유명하지만 사실 EPL에서 제라드와 램파드를 막을 수 있는 몇안되는 선수. 게다가 그라운드 안팍에서 악동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엄청난 승부욕...
2007년 드디어 잉글랜드 국대에 뽑힌 후에도 솔직함을 감추지 않아,
제라드와 램파드는 공존이 불가능하다고 비판.
독일 월드컵 이후 자서전을 출간했던 제라드, 퍼디난드,루니등 대표선수에게도 돈만밝힌다고 비판.
하지만 확실한건 실력또한 엄청나다는 것.
수비형미드필더부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완벽하게 볼 수 있는 엄청난 활동량...
뽀너스로 에버튼 서포터들에게 엉덩이를 보여주는 조이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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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보는선수..
예 하는걸못봐서 그런데..스미스 같은 스타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