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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노이에서 저녁 9시15분에 출발하여 아침6시경 라오까이역에 도착했다. 기차는 한방에 2층침대 2개가 있는데 4명이 한방을 사용한다. 하노이에서 기차를 탈때 빵을 많이 사가지고 탔는데, 많이 먹지 못하고 남겼다. 지나서 생각을 하니 빵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하노이에 도착하여 신카페에서 예약을 했는데, 시간이 없어 빵으로 저녁을 대치하고 ~~
라오까이역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미니버스~~ 사파까지 1시간 소요~~
새벽에 기차에서 내려~
현지인 , 여행객들이 많이 보인다~~
라오까이역 화물열차~~ 라오까이역이 종착역이므로 모두 내린다~~ 출구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으로 따라가면 된다~~ 역을 나오면서~~ 역 나오는 곳에 기차표를 받는다~~ 기차표 분실하면 안됨~~ 입구에 나오니 신카페에서 마중을 나와 이름들고 기다린다~~ 미니버스가 대부분 사박 및 박하를 가는 같다~~ 대기하고 있는 미니버스~~ 역에서 나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 라오까이역 앞 포장마차~~ 역 주위에 건물을 짓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라오까이 역~~ 라오까이역에서 사파로 가는 중에~~ 사파로 가는중에 버스에서~~ 라오까이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10분을 가니 산으로 올라 가기 시작~~ 구름도 많고~~ 고산지대라서 그렇는지~~ 안개가 자욱하게~~ 고산족들이 보이기 시작~~ 산을 깍아 논을 만들고~~ 걸어 올라 가기도 힘이 드는데 높은 산중턱까지 논농사를~~ 바람이 많이 불었어 지붕을 덮어 시웠는지~~ 비가 새서 지붕을 덮어 시웠는지~~ 계속 오르막이 이어짐~~ |
사파가는 길목에 집이 가끔 보이고~~ 검은소가 풀을 먹고 있는 모습~~ 높은 산인데 논에는 물이 가득히~~ 비가 자주 오는지~~
멀리 연기가 보이는 곳이 아침을 짓고 있지 않을까~~ 나무로 만들 대문~~ 짐승이 들어 가지 못하게 ~~ 우리가 묵은 호텔 옆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몽족 아이들 ~~ 바비윤이 이 아이에서 제일 먼저 가방을 사 주었다~~
사파 시내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몽족 여인들~~ 아이들은 시간이 날때마다 ~~ 뜨게질을 한다~~ 호텔 도착하니 아침 8시 정도 되었는데~~ 우리나라 말이 들려 이야기 하니 우리나라 대학생들 이었다. 저의 옆 두명의 아가씨가 외국어대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하노이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친구들 구경 시켜 주기위해 사파까지 왔다고~~ 바비윤과 4명의 미인들~~ 4명의 아가씨들과 사진을 만난 기념사진을 찍는데 몽족 아지매도 같이~~ 숙소 내부~~ 가방 있는곳이 나의 침대~~ 사파 시내투어를 하러 가면서~~ 숙소가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 조금 걸어야 한다~~ 사파 운동장~~ 사파 시장을 가면서~~ |
소고기 1kg에 약 3000원~~
시장통에서~~
한약재를 저렴하게 많이 파는데~~
사고 싶어도 뭐가 뭔지~~
화려한 몽족 옷~~
모두 손으로 만든 제품~~
몽족들은 악세사리를 무척 좋아하는 느낌이 든다~~
한약을 파는곳이 여러군데 있다~
손으로 만든 몽족 제품들~~
시장내에 식당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고기 파는곳~~
한곳에 모여 있다~~
여행객이 보이면 물건파는 몽족들이 따라 간다~~ 생닭집~~ 닭을 팔기 위해 ~~ 무슨 열매인지 맛이 괜찮아 10000동(700원) 1kg 샀다~~ 망고도 사고~~ 1개 300원~~ 망고옆에 있는 자주 사촌도 사고~~ 500원치 사니 많이 준다~~ 이 아지메 한테 종류별로 조금씩 과일을 샀다~~ 대부분에 현지인들에 주었는데~~ 배가 불러~~ 여행객이 묵고 있는 숙소라면 ~~ 항상 몽족 사람들이 앞에 있다~~ 그런데 문 안쪽으로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 사파 약도~~ 물건을 팔기 위해~~ 몽족이 여러명 모여 있으면 숙소 앞이라고 보면 된다~~ |
사파 운동장~~
외국 언니 한개 사주세요( 바이 프롬 미)
이곳에 물건 파는 몽족 아이들이 학교는 안가는듯~~
물건을 메고 , 들고 팔러 다니는 모습~~
바비윤 한개 사주세요~~
애원을 한다 ~~
물건이 대부분 저렴하다~~
운동장으로 걸어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사주지 않아도 인상이 변하지 않는다~~
한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여러사람이 둘러 산다~~
모두들 바이 프롬 미 라고 한다
서양 사람이 지나가는데 몽족 사람들이 따라 간다~~
서양 사람들은 냉정하다 ~~
필요 하지 않으면 절대 사지 않느다.~~
동양사람들은 가끔 사준다~~
필요가 없어도~~
난 많이 샀는데 집에 왔어 마누라한테 혼 났다~~
오후 2시경부터 깟깟마을(몽족)및 폭포투어를 하러 가는 중에 ~~
나무로 조각한 물건임~~
호텔 옆에서~~
꼬마가 혼텔앞에 놀러와~~
물건을 파는 몽족 아이들~~
좌측 꼬맹이가 내 한테 제일 많이 따라 왔는데 결국 한개도 못 팔아 주었는것이
마음에 많이 걸린다.
이곳에서 모두 15명이상 팔아 주었는 같다~~
호텔 앞~~
투어중에 ~~
시멘트 와 모래 믹싱하는 장비~~
폭포를 투어하러 가는 중에~~
집이 정말 멋지다~~
무슨 성이라고 한다~~
산이 경사가 심하다~~
가이드 아가씨가 표를 사고 있는 모습~~
많이 걸었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 피곤한것도 잊고~~
폭포가는 중에~~~~
폭포를 가는데~~
가이드 + 여행객 6명 한팀 ~~ 폭포 투어를 한다
중간 중간 경치가 멋지다보니 사진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
폭포를 가기위해 계속 내려 막길~~~
낭떨어지옆에 집이~~
여기서 물건을 파는 몽족 여인들~~ 가이드 ~~ 나이는 20살인데 ~~ 무척 착해 보인다~~ 영어를 잘한다~~
산 곳곳에 안개가~~~ 이곳부터 깟깟마을~~ 보이는 건물이 학교~~ 층층마다 논과 밭~~ 학교~~ 요즘 모를 심을 때인듯~~ 논일 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다~~ 가게집인데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 가이드~~ 고기 와 밥을 맛있게 먹고~~ 같이 나누어 먹기도 한다~~ 몽족 옷 염색할때 사용되는 것이라고 한다~~ 폭포 가는길에 돌계단~~ 돼지가 너무 살이 많이졌다~~ 부끄러워하는 아이들~~ 우리팀들 가는 모습~~ 이곳에서 휴식을 ~~ 물건도 구경하고~~ 이곳에서 물건을 팔고~~ 실짜는 기계~~ 혼자서 논에서 놀고 있는 아이~~ 폭포 가는길에 깟깟마을 지나면서~~ 폭포옆에 대나무 밭~~ 대나무 크기가 엄청나다~~ 전붓대가 사각으로~~ 뱀이 못 올라가게~~~ 대나무로 수로를~~
광고지를 들고~~ 호텔로 가면서~~ 모두들 힘들어 한다~~ 이상하게 생긴 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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