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장: 새 언약의 중보자(대제사장)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ad9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히브리서 8장- 새 언약의 중보자(대제사장) *7장은 대제사장('코헨 가돌'. 히브리어), 8장은 새언약의 중보자 (중재자). 주님의 대제사장의 직무는 히8장-히 10:18이다. 땅의 제사장과 하늘의 제사장의 차이를 설명한다.   ♣ 히 8:1-13   찬송 511장(새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새 언약의 대제사장(중보자) /통207장-주 나에게 주시는/통514장- 누가 주를 따라 1절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시110:1/ 히10:12/ 12:2). * 히8:1-10:39의 요지의 기초는 예레미야 31:31-34이다. 고전13장이 사랑 장(章)이라 한다면 히8 장은 '새 언약의 장'이다. - 대제사장: 옛 언약에서는 레위인인 아론의 후손이 대제사장이다. 이제 새언약에서는 유다지파에서 대제사장이 나온다. - 그는 하늘에서 : 새 언약에서는 성소(하나님의 나라) 가 어디인가? 하늘 - 하나님 나라다.   대제사장인신 예수님은  지금 어디서 그 직분을 감당하시는가?  -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지성소.   '지극히 크신 이'(개역개정판) = '엄위'의 보좌(개역성경).  만왕의 왕, 만주(萬주)의 주로 등극하셨음을 보여준다. 대제사장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모든 죄를 없애는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으므로 서서 일하실 필요가 없다.   * 스데반과 핍박자 사울이 보았다!(행7:55). - 우편에(1:13): 대제사장의 신분, 직무(1-3절/ 9:23-28), 장소도 대체된다.   2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 성소(9:24)와 참 장막(9:11): '성소'= '참 장막'. 참장막의 대조되는 말씀은 '모세의 장막'- 실로에 있던 장막이다.   이 땅의 성소는 물질적 일시적이다. 주후 70년에 파괴된다 -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 "주께서 베푸신 것"(개역성경) = 히9.11.     7년간 지은 솔로몬 성전이나, 스룹바벨성전, 46년 동안 지은 헤롯 성전도 아니다. 이것들은 다 그림자의 역할에 불과하다. 결함이 있다.   주님은 하늘 성전에서 대제사장으로 섬기신다. 하나님이 지은신 하늘 성전 성전이다.   3절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 예물과 제사드림: 새 언약에서 제물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하나님의 어린 양(창22장) 이다.   -> 주님 자신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의 아들 The son of God 죄가 없으신, 거룩한 몸을 십자가의 제단에 드렸다.   우리도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롬 12장.   4절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 땅에: <-> 하늘에 - 율법: 옛 언약   5절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출25:40). - 모형과 그림자라: 구약- 율법은 모형이며,그림자다.   파스칼의 팡세 674쪽. -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하늘에 있는 것'=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   새 언약의 성소는 어디인가? - 땅, 광야, 세상이 아닌 하늘이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천으로 모든 제사 제도가 성취되었다.  - 산에서 보이던 본: 모세는 시내산에서, 과연 무엇을 보았는가? 예수 그리스도.  물 -생수, 나무- 생명나무, 밀빵- 생명의 떡, 태양- 생명의 빛.   제물, 제사장, 성막 -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 사역, 죽음과 부활 승천- 중보 사역& 전도사역을 말한다. - 모세가 '장막'(천막성전. 공동번역): 모세의 성막, 솔로몬의 성전은 하늘의 성막(성전)를 모델로 지은 것이다. 즉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지은 것이다.    * 6절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참고. 히 12:24/ 히13:10).  - 그는: 우리의 주와 구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 더 아름다운 직분,  ... 더 좋은 약속...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더 좋은 길(The way)을 제시하신다!   점층적인 강조.  더 아름다운 '직분'이란 '대제사장직분'을 말한다.- 더 좋은 언약: = '새 언약'의 선포를 목적으로 한다(마26;28).새언약은 옛언약의 일부가 아니다.  새 언약은 구약의 대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약속하셨다(렘31:31-.)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을 믿는 자들의 대제사장이시다. 더 나아가 < 의('짜딕'. 히브리어) 자체이신 분 vs 의로운 행위게 기초한 시스템> 의 차이. <참고. 존 파슨스, 토라포션, 브래드북스, 19쪽> '의' 자체이신 분에게서 떨어져 나가서, 의로운 행위에 기초한 시스템으로 돌아가지 말라!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0).   우리는 시내산의 여호와 앞으로 나아간 것이 아니라, 모리아산의 주님 앞으로 나아간 것이다.   - ☆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仲保者): 요일 1.7-9. 갈3.13.   주님의 모친 마리아는 충성된 하나님의 종일 수 있으나, 결코 중보자가 될 수 없다. 히브리서가 말하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는 누구인가?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 참하나님, 참사람이 되셨다! Vere Deus Vere Homo. 죄값을 치루시고, 그리고 신분을 높여주셨다!   진정한 성결/거룩에 이르려면 중보/ 중보자가 필요하다. 완전히 거룩하시고, 완전히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도덕적 율법을 지킨 것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까? 없다. - 더 좋은 약속... 더 좋은 언약: 죄 용서... 사랑...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상속자.    4P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성만찬의 피) 속에 4P(plus+ A)    pardon: 용서 - 로마서 5장.   죄 사함.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느니라'  누가 나를 위하여 대신 죽어줄까? 죄인은 안된다. 거룩한 분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 용서에서 사랑 - 축복(영원한 생명의 피!!!)    예수 그리스도 - 요3;16. - 사랑- 자녀삼아 주심(롬 5장/요1장).   peace: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평화  심판에서 구원! 샬롬.    purpose- 삶의 의미와 목적 ... 우울증   사명을 주신다(행1장) -> 영생(永生 영원한 생명)   power - 능력행함.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롬8장)/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마16장)....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 히8: 7-12 (예레미야 31:31-34). 새 언야의 성취    새찬송가 251장=통일찬송가 137장-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통일 282장- 7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 '옛 언약'. 흠이 있음을  8장 전까지 설명하였다.   로마서- 거룩, 의, 완전하다. 그러나, ... 인간이 무지, 무능하고, 타락하였다!   옛 언약, 율법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 자신이 하나님의 언약을 수 세기에 걸쳐서 인간의 죄와 무능(무기력함)으로 - 불충하고, 불순종하고, 끊임없이 파기했다. 이것을 곧 옛 언약이 불완전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 결과 심판과 저주 뿐이었다.   하나님의 율법 곧 옛 언약이 선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것이지만(롬1-8장), 새 언약과 대조하여 불완전하다, 흠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 - 죄성을 고려할 때 흠이 있다는 것이다. 흠이 없는 것이 흠이다.  - 둘째 것: ='새 언약'. 흠이 없는 언약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대신 성취가 되었다.     고의로 살인한 자의 진정한 회개도 용납하신다(눅24장).   종- 아들, 짐승의 피 - 하나님의 독생자의 보혈,   돌판- 마음판 (마음과 생각)  8절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만일 사람들이 먼저번 계약을 흠없이 이행하였더라면"(공동번역). - 새 언약: "새 계약"(공동번역).  예레미야 31: 31-34. 새 언약의 불완전함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맺어지는가? 새 언약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종, 모세는 옛언약의 중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다.   9절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 - 이 언약: '시내산에서 세운 언약'을 말한다. -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 언약 = 옛 언약.   즉,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나는 새 언약 안에 머물러있는가? 우리는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유대교로 돌아가는가? 왜 가톨릭으로 돌아가는가? 왜, 불교로 돌아가는가?   새 언약도 새 언약의 중보자를 몰라서다!   ' 내 언약 안에' - 믿는다 believe into / 세례받는다 baptize into - 포도나무과 가지. 하나됨-   -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하나님의 돌보시는 손길을 누가 누릴 수 있는가?   요14;6.   10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 그 날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과 관련된 날이다. - 내가: 새 언약의 주체는 누구인가? 율법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아니다. -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생각에 두고"= '생각에 심어주고".   새언약은 수정의 차원 아닌 근본적인 차이가있다. 모세의 돌판에 기록한 것이 아니다. 마음에 생각에 세기는 것이다. 옛 언약이 할 수 없는 양심의 정결 곧 인격의 변화를 의미힌다.   * 새언약(렘31.31-34)의 특징- 율법과의 비교   1. 하나님을 안다.   2. 하나님의 뜻을 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심어주셨다(10-11절)   3. 하나님의 뜻을 준행할 능력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할 욕망과 능력도 주실 것이라는 것이 함축되어있다.   - 그들의 생각에 두고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옛 언약은 시내산 의 돌판세 새겼다. 새 언약은 '생각'과 ' 마음'에 기록한다. *-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관계>   <예> 내가 문재인(트럼프/ 시진핑) 대통령을 잘 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나를 아주 모른다. - 관계가 없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새 언약 관계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고난과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부활을 통하여 언약 - 그 언약의 내용이 무엇인가!    11절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主)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새언약의 특징 하나, 보편성!   성령님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접으로!  - 주를 알라: 친밀한 교제를 통한 앎.요15장. 요17장 1-3절.     하나님의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기록 하였기 때문에 주님을 알게 된다. 성경의 저자, 법을 주신 주 성령님의 내주하시고,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행할 능력을 주신다.   12절  내가 그들의 불의(不義)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더나아가, 하나님의 자녀... 영생... 하나님의 나라) - 내가: 창조주 하나님! - 사랑과 거룩(공의)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뜻으로 새로운 언약을 체결하신 것이다. 새언약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서다! -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새 언약의 특징 둘! 완전한 용서(12절)!   용서- "속되고, 악하고 더럽고, 죄인"(히7.26 참고)이며 원수된 자를 용서하신다.   용서 그리고 그 이상이다. 사랑!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요1:12/ 롬5장).     * 참고.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목사님의 간증.   예수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주기도)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주원 할 자'.그리고, 히브리서는 언급하지 않으나 '영생과 부활'이 있다(요3.16).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의 온전히 용서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더 중요한 특징이 있다.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가 이루어진다. (마1장). 예수님이 오신 이유, 죽으신 이유, 승천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의 보혈의 십자가의 희생의 능력이다. 새 언약은 죄- 양심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마1장).   13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 새 언약(헬. 루트로시스 lutrosis. '영원한 대속') 이라: 새롭고,  완전한 - 새언약 곧 하나님의 언약의 언약의 시대가 열렸다.   구약의 언약은 '라트레이아'(헬.latreia, 제의적 의무들. 9:6)곧 규레와 의식들을 지키기 위한 댓가를 요구한다. - 첫 것은 낡어지게 하신 것이니: 70년이 예루살렘성전 파괴를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히브리서가 그 이전에 기록된 것 같다. (참고. 10:2).  - 쇠하는 것: '오래된 것'(공동); aging(NIV).   * 새 언약으로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된 이들이여!    새 언약에 머무르라! 새 언약을 선포하라. 새 언약을 순종하라. 새 언약을 믿으라.  예수님은 새언약의 중보자이시다! 하늘 '지극히 크신'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하나님의 보좌 우편의 중보자이시다!    참고도서 1.레노바레 성경   2.독일성서공회 해설 개역개정판 성경. 3.뉴톰슨 관주 주석성경, 성서교재간행사. 4.그랜드성경, 성서교재 간행사.  5.존 파슨스, 토라포션, 브래드북스 6.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