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ssel입니다.
한국인은 어디에 살아도 한국인 다워야 합니다.
젊잖고 예의바르며 밝은 사람들. 남을 도울줄알고 남의불행에 박수치지 않으며 옳지못한것을 보고 옳지못하다 이야기 하는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좀 먹고 살만하다고 돈다발 흔들며 어린아이들을 취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는사람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아는 한국인입니다.
베트남에서 젊고 어여쁜 처자들..넘쳐나고 작은돈에도 쉽게 침대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옳습니까?
박수치며 로맨스이니 즐겨라 하시겠습니까? 내딸보다 어린아이를 품에 안으며 딸생각 하지 않습니까?
고양이를 키웁니다 ..에미 애비 새끼 할것없이 마구 몸을 섞고 임신하고 새끼 낳습니다 . 사람이라면 좀 달라야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짐승과 다름은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지킬수 있기에 다름입니다.
사랑하십시요 나이야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돈으로 사랑을 사려 하지마십시요.
한국에서는 중년은 젊은 여성과 만나기 힘든가요?
여기서는 왜 가능합니까? 돈때문인가요? 아니면 한국에서는 별볼일없던 자지가 여기서는 돌뗑이 처럼 단단해집니까?
본인이 능력이 안되는것을 가지고 남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젊어서 열심히 자신을 가꾸고 경영한사람들..나이들수록 멋있어집니다. 열심히 일한사람들 나이들며 여유롭게 풍요로와집니다.
배짱이처럼 이리저리 술이나 얻어먹구 삐리하게 다닌사람들. 나이들어 추해지죠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댓글 읽어보니 가관이더군요.
베트남의 경제구조는 국민대다수가 극빈자층으로 사는 가난한 나라입니다. 국민의 의식구조는 돈을 숭배하는 배금주의가 가득한나라입니다.
많은 어린 학생들이 돈에 팔려 자유경제권의 제도아래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럽습니까? 나이 오십중반에 스무살짜리 딸보다 어린애를 끼고 자서?
물론 돈으로 성을 파는 사람이 있으니 사는 사람도 있겠지요. 도덕적인 부분만빼고 따지자면 말입니다. 문제될것 없겠지요.
내딸이 그러면 화나겠지만 내가 남한테 그러면 괜찮다는 논리. 참으로 역겹더군요.
일본군이 힘으로 권력으로 부리던 위안부 성노예와 무었이다릅니까?
우리들의 어머니이며 누이였던 그들.
군표를 지불했으니 정당한 거래다라는 일본우익의 소리와 다릅니까?
일부교민의 몰상식함이 전체 한국인을 모욕하는 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가라오께를 갔더니 가라오께 아가씨가 그런이야기를 하더군요 한국남자들은 떡에 환장을 한것 같다고. 모든 한국남자가 다그런거 아냐 이년아.
안좋아하는사람들은 가라오께를 안오지 오는사람들은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오지 그러니까 니눈에는 떡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이는게지. 박물관 같은데 가도 한국사람들 많어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한국인들은 나이에 걸맞는 행동거지가 있습니다.
- 20-30대에는 새로운일 자기 일에 도전하고 깨지고 또 일어서고 합니다. - 30-40대에는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과 가정을 돌보고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합니다. - 40-50 대에는 안정을 이루고 인생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에대한 준비를 합니다. - 50-70대에는 자기의 지식과노하우를 아이들 혹은 후대에게 전합니다.
오랜시절 마을 혹은 사회에서 어른들이 존경받고 존중받는것은 그들이 마지막까지 소속된 집단 혹은 단체에 대한 봉사때문입니다. 그저 나이만 처먹었다고 존중받는게 아니지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나이값이라는게 있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못한 행동을 하면 나이값을 못한다거나 나이를 헛먹었다거나 하는 모욕적인 비난을 받게 되며 이것은 몹시도 불명예스러운 일입니다.
떡? 치십시요. 사랑 하세요. 나이 육십이라고 사랑을 못할까요. 돈 몇푼 흔들며 나이어린 여자들 따먹었다고 자랑하지마시고요. 사랑하십시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나이 인종 국경 모든것을 초월하는것이 사랑입니다. 누가 사랑을 비웃고 모욕할까요.
돈으로 사랑을 사려 하지 마시고요 베트남 여자들 돈으로 몸은 팔아도 사랑은 팔지 않습니다.
한국사람은 베트남살아도 한국사람이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루저였던 사람들 여기서도 아무것도 안한다면 님들은 그냥 여기서도 루저입니다. 그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에 얹쳐있는것뿐입니다.
여기는 한국보다 새로 시작하거나 열심히 한다면 아직까지 기회가 있는곳입니다.
싼맛에 떡찔 궁리나 하지마시고 새인생 설계하실 궁리도 하십시요. 더나이들어 돈도 명예도 지식도 노하우도 없다면 이곳에서 더욱더 비참해 질겁니다.
베트남에 맘가는 사람이 있다면 돈몇푼 쥐어주고 자빠뜨릴 생각부터 하지마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십시요. 기술교육이라든가 미래 설계에 대한 자문을 해주시고 그에 필요하다면 경제적인 도움은 그뒤에 생각하세요.
돈이 필요해 접근한여자는 이곳에서 돈이 안나오면 또 돈나오는데로 부나비처럼 날아가겠지요. 그런아이가 인생을 제대로 설계할수 있을까요?
돈에 쫓겨 이리저리 몸이나 팔다가 나쁘게 될 확율이 잘될 것이라는 확율보다 훨씬 높아보입니다.제게는.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 있다면 정말 발톱에 때만큼이라도 좋은 감정이 있다면 돈이나 주면서 따먹지 마세요. 그리고 이게 사랑인가벼 그딴소리..그래서 님이 루저인게지요 그정도도 간파하거나 생각치 못하는, 그저 역겨운 변명으로밖에 안보여요 나이값 못하는..
한국인이라면 가난한사람들의 약점잡아 따먹을 생각하지말고 가난한 사람일지언정 존중해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활의 방식이라든가 미래를 설계하는방법이라든가 하는것부터 가르치고 도울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 달아봐요 익명게시판이니 루저 인증하는것좀 봅시다.
베트남 살아도 님은 그저 나잇값 못하는 중늙은이 한국인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