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좋은 맘과 뜻으로 하는 조언도 내가 원치 않을 땐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판단하거나 비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잣대를 들이댄다고 해도 지금 내가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삶은 절.대.로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 고유한 삶의 모습과 방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홀로 아이를 양육하면서 세상과 사람으로부터 받았던 모든 불편감을
마음과 몸의 기억에서 뜯어내듯 토해내기도하고,
참여한 모두에게 애쓰고 있다 토닥임을 받기도하며,
삶의 고유한 색깔과 에너지를 되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심리예술공간 "SALDA"(살다)에선 정기심리치료를 지원합니다.
개인역할상담, 드라마치료 및 예술&심리가 접목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 최하늘 심리예술공간 "SALDA"(살다) 공동대표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서울경기지부 부회장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 전문가 2급 현대드라마치료 연구소 역할중심상담강사 한국상담연구원 심리상담사 2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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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령 심리예술공간 "SALDA"(살다) 공동대표 한국영상응용연구소 영화치료 전문강사 비블리오드라마.드라마치료협회 전문가 3급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 가정복지사 2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