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족들과 함께 동해안으로 1박 2일 정겨운 만남 2014

[hanngill]

2014년 5월 20일, 21일

대전 가족들과 함께 2일간 즐겁고 정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평화의 땜에서 점심을 먹고 속초 콘도미니엄(현대 수 )에서 저녁을 보냈다.

이런 가족끼리 만남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잠시라도 세상의 근심을 털어버리고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

좋은 일에 서로 좋아하고, 궂은 일에 서로 위로하고, 세파에 찌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답고 높고 흐뭇한 만남이 될 것이다.

옛날의 그리움을 되새겨보고, 서로 서운했던 것을 풀어 버리고, 순수한 정만 남긴체 흐뭇한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그런 시간들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화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 모든 가족이 하는 일에 잘되고 아프지 않고 별고 없이 평탄하게 잘 지내기를 기원해 본다.

인생은 항상 지금이 중요하다. 옛 것은 잊고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지금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옛 것은 이미 가버린 것이다. 내 육신도 없어저 버린 것이다. 지금 내가 있고 우리가 있는 것이다.

지난 것 모두 잊고 항상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구상해 나가기 바랜다.

이 세상은 다 옳게 돌아가 주지를 않는 법이다. 모든 일이 항상 내 뜻대로 되어 주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받아 들이면서 잘 적응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살이 인 것을, 그것이 자연의 삶인 것을,,,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아 나가자.

오늘만 걱정하자, 미래의 걱정을 당겨서 하지 말자. 오늘 최선을 다 하면 그만 아닌가!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자.  이해하고 화해하고 서로 생각하고 살자.

내 가족이 소중함을 늘 느끼면서 살아나가자.

(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사진이 나옴 - ctrl 누르고 마우스 roller 로 크기 조정하여 볼 것, 필요에 따라 각자 사진 편집할 수 있도록 해상도를 최대한 올려 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