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명랑힐링보건소 제안을 기다리던 분들에게 미안하게도 이제서야 짧은 글을 합니다. ㅎ
명랑~~청춘을 부탁해~ Part Ⅰ
"명랑힐링보건소"
1. 명랑청춘들이 언제나 마음 & 경제적으로 편히 쉬면서 힐링을 하거나 원하는 작업을 하거나 삶의 변화를 고민하고 준비 할 수 있는 공간~!!
→ 단기의 짧은 쉼~! 장기적인 작업~! 그리고 멍때리기와 눌러앉기 등등등
→ 그대가 밥을 먹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든, 씻지않든, 그냥 잠만자든 그 누구도 그대를 터치하지 않아요~!!
→ 오고싶을 때 오고 가고 싶을 때 가시오~~
2. 명랑청년들이 모이니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놀아보는 공간~!!
→ 한달에 한번은 함께 모여 놀아보세~
→ 놀면서 너의 솜씨를 뽐내고 그 솜씨를 내가 얻어가리~
→ 어떤달은 천한것들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어떤달은 곰살과 함께 하는 채식 쿠키 만들기~ 어떤달은 oo의 남자사용설명서 공부 등등~ㅋ
고니는 이런 생각들을 하며 "명랑힐링보건소"를 만들어 가고자 해요
하지만 이것은 고니의 생각과 이야기~!!
여기 "명랑힐링보건소"에 여러 생각과 이야기들을 담을 명랑청춘들을 찾습니다.
함께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쪽지로 별칭과 연락처를 보내주셔요~!!
우리의 첫 꿍꿍이는 5월 25일 기획단 회의 때 함께 할까합니다~!!
첫댓글 명랑힐링보건소에서 저도 힐링좀 하고자 빼곰히 인사드려요^0^
네~~ㅎ반가워요^^
잠깐잠깐 여기저기서 주워들었던이야기인데 구체적으로 진행되던 이야기였군요 ㅎ
상당히 관심이가네요~고니님만괜찮으시다면 한번찾아뵙고 이야기들었으면 합니다만..ㅎㅎ
5월 25일 기획단 회의때 오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듯 해요~^^
제가 주말에 기약없는 자전거여행을 출발하는지라 아쉽게 회의에 참석 못할거 같아서요 ㅠ
여행중에 고니님 계신곳 지나면 들려서 끼니좀 구걸할까 해서요 ㅎㅎㅎ
저도 기약없이 떠도는지라ㅎ
꿈같네요..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라고 있는거니까.ㅋㅋ
갑자기 방문해도 되는거에요?ㅋ
갑자기 방문 해도 됩니다~ㅎㅎㅎㅎ
멍때리기, 씻지 않기, 그냥 잠만자기 운동에 자그마한 힘을 보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