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만화 세계사 뒷 이야기 -＜포경＞편.

[이리가수미]

 참고문헌: 대한성서공회 발행 1989년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창세기 17:9-17:15 사무엘 상 18: 20-18:28 

[젤레돈]

ㅎㄷㄷ

[포컴빌리48]

근데 망할 무식한 국개론다운 쿡민성향 때문에 나도 포경수술을 당햇엇엉 ㅡㅡ ㅠㅠ

[Z.W.P.A]

우리나라에 포경이 유행한건 기독교보다 비뇨기과의사넘들의 돈독때문이라능 포경하면 키큰다는 유언비어에 울 엄니가 속아서 나도 강제로 당행던 아픈기억이

[이리가수미]

고등학교 때 관련 서적 보고 안해도 문제없다고 해서 안 했어요. 몇 안되는 잘한 선택인 듯합니다.

[헬미온]

ㅎㅎ 저도 고딩때 아버님이 미국이나 유럽에선 안한다고 저널에서 보셔서 ㅎㅎ 다행히

[creios]

흐흠.... 사울도 참... 이럴 땐 보통 "적의 모가지 백 개를 가져와"라고 할 터인데...

[타메를랑]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3세도 그런 식으로 침략자인 리비아 인들을 죽이고 전리품으로 성기들을 잘라 가져왔다고 합니다. -_-;

[GenoBreaker]

하긴 성기는 사람당 하나씩 나오니까요....-ㅅ-

[캐리어]

몇개 모자라면 어떡하죠? ㅋ

[최하늘]

으잉, 난 태어나자 마자 당해썽.

[오함마]

국딩3 시절 돈까스에 낚여 나갔다가 병원으로 납치당한 1인 ㅠㅠ

[타메를랑]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 손에 강제로 이끌려 비뇨기과에 갔다가 1주일 내내 아파서 울부짖었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ㅠ ㅠ

[오함마]

저는 진물 크리 ㅠㅠㅠㅠㅠ 밤에 잠을 못잤다능 ㅠㅠㅠㅠㅠ

[RichardDawkins]

임진왜란때 귀 자르고 코 자르던 것이랑 비슷하겠죠.
머리는 너무 크고 무거워 택한 대체품들..
(안죽이고도 가져올 수 있는게 문제지만..)

[▦무장공비]

고래를 안잡은 1人

[Luflusica]

2人

[Fallen Templar]

3人

[가람124]

4人

[백인대장]

5人 어머니 감사!

[밥퍼]

6ㅅ 백인님과 동시에 5ㅅ이라 쓰다니

[도리언 그레이]

7人

[아하스페르츠]

8人!

[CSman]

9人

[창보병]

10人

[헬미온]

많군요! 요즘중고딩들은 몇퍼나 하나요? 저떄만해도 꽤나드물엇는데

[드미트리대공]

성서에 나오는 내용이네용! 포경이 필요 없는 거면 왜 계속 있겠냐능....

[havoc]

루이 16세도 오랫동안 고래 안잡다가 결국 애기를 낳아야 하구, 섹수를 제대루 해야 했기 때문에 결국 고래잡이를 하지 않았씀? 전 솔직히 이 스토리를 기대했었는뎅... 혹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지....

[Venice의 선원]

제가 알기론 포경이 아니라 살짝 성기가 휘었다고 -_-;; 원래는 간단하고 간단한 수술로 끝나는데 -포경보다도 간단?- 겁쟁이 루이 16세가 -_-; 난 안 함하고 뻐팅겼음 ㅋㅋ 하지만 설득오브설득 끝에 -_- 루이 16세는 큰맘먹고 수술강행 -_-; 결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루이16세 ㅋㅋㅋㅋㅋ

[포컴빌리48]

ㅇㅇ 포경이라는 게 거의 남성 95%이상 커서 정상적으로 서는...데 문제는 저런 경우들이져 그럴 때 하거나 아니면은 위처럼 종교나 조나 씻지 못하고 사는게 정말 시궁창일 때 하는 거 ㅡㅡ

[havoc]

아항~

[포컴빌리48]

아 진짜 우리나라 보면 국개론같은 병신들 이라고 욕이 근질근질하네여 왜케 '카더라'하면 너도 나도 우르르 다 처하고 진짜 개무식어휴 꼴보기 싫음 ㅡㅡ

[이동준]

남들이 국개론 국개론 하니까 우르르르 다 국개론을 말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죠.

[엿초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