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필승 다이어트!!..구호를 스스로 외쳐 가며 운동 하시지만
막상 저울 위의 체중은 언제나 야속한 눈금만? 가리킵니다.
물론, 독하신?? 몇몇분께서는 충실히 저울의 눈금을 줄여 나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여기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첫번째 실패 사유는
강한 동기부여에 있다고 봐 집니다.
쉽게 말해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의지가 약한것 이지요.
다이어트는 적어도 습관화 되고 생활화 되기 까지는 자신과의 찐득한 싸움
(3~6개월,많게는 2년)이후에 그몸은 자신의 것이 됩니다.
자신과의 싸움을 잘 조리하지 못하면 곧,진흙탕?싸움으로 이어 지겠죠..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지면 상처가 많이 남는 비 효율적 결과를 초래 할것
입니다.(다이어트 실패에 따른 리바운드(요요현상)/우리 몸은 자신의 원래
현상으로 환원 될려는 성질이 더더욱 강해 지죠..)
킴'스킥에서 실시하는 매주 체중계체는 일차적으로 여러분께 강한 동기부여
를 드리기 위함 입니다.
한주 동안 목표로 설정한 체중은 반드시 빼셔야 하고 스스로에 대한 의지력
도 느껴 보시는 계기도 될것 입니다.
체중 계체는 매주 금요일 각 타임의 트레이닝이 끝나는 시간에 실시 합니다.
3차에 걸쳐 계체를 할것이며 당연히 계체 통과를 하셔야 퇴근? 하실수 있습
니다.
어제 모회원께서는 2시간 동안 연장운동 하시고 무사히 3차 계체를 통과 하셨
습니다.
본인은 물론 저도 그 회원분의 의지에 놀랐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이 스스로 내구력을 쌓게하고 보완 될때 삶의 활력과
사회생활에서의 강한 의지력과 경쟁력의 좋은 촉매제가 되겠죠..
매주 실시하는 체중 계체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다이어트의 몇가지 Tip을 드리자면... )
1단계; 평소 아침,점심의 식사량을 70~80%로 줄이기.
./우선,큰틀의 나쁜 식습관을 가지치기를 하는게 먼저겠죠..
야식,군것칠,과식등은 다이어트에서 필수적으로 쳐 내야할 나쁜 가지? 겠죠..
저녁엔 계란(찐계란3개=2개는 흰자만 나머지 1개는 노른자 반만)과 두유를
추천 합니다..그리고 바나나반쪽...이또한 자신의 다이어트 목표에 근접할땐
그 수치를 조절 해야겠죠..
그리고 충분한 수분섭취, 일일 1.5L에서 2L까지는 드셔야 체내 원활한 신진
대사를 촉진 시킵니다..
저는 위의 이것만으로 체지방 10%(14%)안밖을 유지하고 복부엔 요즘 유행하는
식스팩..근량은 80%(과대근육형?) 체중은 건강한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