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 대왕은 분열된 로마제국을 재 통일(330년)한 후 이탈리아 로마에서 수도를 터어키 이스탄불로 이전해 버렸다
왜 터어키로 수도를 이전해 버렸을까?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알게 된다
당시 로마황제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황청에 의하여 자신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황청 원로원과 사사건건 분쟁이 소지가 많았으며 또한 신의 계시다라며 인척과 다른 이민족에 의하여 수없이 살해되고 새로운 왕이 탄생되 었던 것이며 로마교황청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분열된 로마제국을 재통일 한뒤 서로마에서 동로마로 이전하고 절대적인 왕권에 교황의 권위를 상징
하여 나라를 다스린 것으로 보인다
결국 콘스탄티누스가 죽자 그 아들들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사이좋게 나누어 통치를 하게 되었으며
결국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탄생을 하게되는 결과를 낳는다
이후의 역사
< 교회역사> <카톨릭교회>
유대교 --------------- 로마교회 (313) (서방교회) ---- 중세 종교개혁으로 개신교 탄생 계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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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회로 분리 ---- 그리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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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알라신) -- 이스마엘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