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也勿 減也勿 但願長似嘉俳日(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신라 가붓날만 하여라)

[이대환]

加也勿 減也勿 但願長似嘉俳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한가운뎃날)’만 하여라"

한가위는 신라의 가붓날에서 시작된 한국 고유 명절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일입니다(슥 14:16).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초막을 치신 날이며(요 1:14), 배에서 생수가 흘러 나오는 날입니다(요 7:38).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눅 4:18), 전국 거민에게 자유가 선포된 후 지키는 명절입니다(레 25:10).

속하는 날 祭天과 무르기로 땅(아레쯔, אֶ֤רֶץ)은 쉬며, 몸값과 땅값이 소멸하여 빚이 사라진 날입니다.

모든 사람이 기업의 자유를 회복하고, 가족과 이웃이 만나서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날입니다,  

** 한국 한가위와 성경 초막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여기 4번, 7번, 9번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