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수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성경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있는지
궁금해 할 겨를도 없이 주입식으로 하나님을 만나며 커왔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겪은 후 이제는 정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졌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성경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성경공부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처음 창세기 강의를 듣고 혼란도 있었고 제가 그동안 신앙생활하면서 놓치고 있던것도 많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어서 집에 돌아와서 생각할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가 되며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참 나'를 찾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궁금한 거 혼란스러운 거 무엇이든 함께 나누며 같이 찾아갑시다
언제든지 묻고 나누며 편하게 소통해요!
점점 서로 알아가면서 의미있는 사귐을 기대합니다.
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