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2017년2월2일 (구름 한점없는 말은 날씨)
-장 소; 강원도 택백시 太白山
유일사입구매표소- 장군봉- 한배검 - 유일사 입구-사갈령- 산신당- 화방재
-거리 및 시간 ; 측정하지 안엇음(약10km)
-이동수단 ;태백역에서 유일사입구 이동 신 태백식당에서 민박(1일저녁)2일 04시50분 산행시작
화방재에서 태백역이동 12시19분 무궁화호로 청량리도착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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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소감;올들어 가장 추웟다는
2월2일새백 태백산 정상의 06시 전후의 날씨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추웟다
- 한배검에서 일출은 보아야겟고 추운데 한곳에서만 서잇을수는 업는일 해서 장군봉을 같다왓다
하며 추위를 이겨 보앗고 07시24분경 시작한 일출은 태백산에서 본 일출중에는 최상의 일출을
보앗으며 또한 밤 하늘에 무수히 자리잡고 있는 영롱한 별들도 원없이 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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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박산을 오르기 전에는 한배검을 거처 문수봉을 경유 당골로 하산하려 하엿으나 아직
음력으로는 정월 대보름전이고 해서 사갈령에 자리잡고 계신 태백산 山神靈님께 인사도 드릴겸
사갈령을 경유 화방재로 하산 하엿다 (태백역 부근 성지 싸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기차를 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