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우리 전회원님과 가족의 희망인 개인택시 사업자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회원여러분 지금 부산시에서는 우리회원님의 민원해결을 위해 서울과 대구를 사무관이 직접 방문하여 그 전래와 이준승과장님께서 허남식 시장에게 3번에 걸쳐 보고를 하였고 이종원 국장님께서는 서울식으로 하라는 지시를 과장님께 지시하였으며 지난연말과 4월달에 국토해양부 지침서가 6월30일 각지방자치단체에 전하였으며 지침서 내용은 강화되었으나 2014년까지 이행하기 위해서는 부산시는 올해안에 총량제 제산정을 하게되었으며 올해 안에는 분명히 결정할 것으로 봅니다.
회원 여러분 한국노총 직무대행이하 임원님께서 부산시 교통과를 방문하여 개인택시공급을 촉구하였고, 집회용차량을 지원하고또한 8개회사 단위조합 차원에서도 우리에게 적극 협조를 하고있습니다 만 우리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실망스럽습니다.
우리의 삶이 힘든이유가 잘못된 제도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8월 20일 임원님께서는 12시전까지 부산시층 주차장앞 집회에 참석바라며,
회원님께서는 늦어도 2시까지 부산시청 광장앞 지하철 2번출구 집회에 꼭 참석바라며 같은 동료분에게도 희망을 전달하며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김 영진 회원님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택시 공급을 위한 모임 하 홍 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