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베스 로드 오로치 X4, 디트로이트 레이싱 컨디션

[베르(신원명)]

http://www.megabass.co.jp/products/bass-rod/orochi-x4/

오로치마루 X4 로드종류

자중 129그람

자중 134그람

자중 142그람

자중 141그람

자중 151그람

자중 134그람

자중 113그람

http://www.megabass.co.jp/products/bass-rod/destroyer-racing-condition

 ARMS 전투의 DNA를 임신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희대의 슈퍼 버스 라드 「디스트로이어・오리지날」은, 1996년에 탄생. 당시 격화하고 있던 버스 라드 전선에 과감하게 베어 , 이 세계에, 수많은 기술 혁명을 일으켜 왔다. 페이즈 1으로부터, 메가 버스・라드 테크놀로지의 진화는 가속을 계속해 페이즈Ⅱ, 그리고, 현재의 THP(Technical Handling Package)로, 그 전투력의 증강을 거듭해 왔다. 어느시대에도 쏟아져 온, 최신의 메가 버스 테크놀로지가 가져온 것은, 새로운 낚시질의 성과의 향상과 국경마저 넘은, 진정한 남자들=리얼 헌터의 확대였다. 2010년. 오리데스는, 또다시, 메가 버스 최신의 라드 테크놀로지를 실험 도입해, 초대 페이즈 I로부터, 대략 10년 이상에 걸쳐 완고하게 계속 계승한 그 역할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비록 위선이었다고 해도, 에코 같은 것이 귀여우면 누군가가 말한다. 시대는, 싸움이 아니고, 천한 것이다, 라고도 한다. 낚시질의 성과나 결과는, 그저그렇고 좋지 않은가. 가치로 도전하는 시대는 끝났던 것이라고 … . 퇴색한 허탈감을 양산 패션으로 표현해, 그것을 쿨이라고 믿는 초식 남자도 대두한다. 이미, 꿈을 잃은 방비의 현대에, 미래에 베어 포함 한 명 싸우는 디스트로이어가 사는 장소는 없다. 그러니까, 오리데스는, 그렇게 속이 비어 있는 시대에, 마지막 철퇴를 거절해 내린다. 그 철퇴는, 시대에 역행하고, 무겁고, 차갑다. 이 기에 이르고, 아직도 스펙을 연마한다. 그리고, 더욱더 디스트로이어는, 낚시질의 성과라고 하는 결과에, 계속 끝까지 구애된다. 땀의 냄새와 초목과 물의 냄새나, 버스의 냄새를 계속 사랑한다. 리아르앙링과 대치한다. 그러니까 거기에, 최신의 메가 버스 테크놀로지를, 남기는 일 없이 쏟는다. 1 cm에서도, 1 g에서도 큰 버스를 잡기 위해서, 1 g의 경량화를 고집해, 파워 웨이트 레시오 증강에 무사히 끝낸다. 팩토리에 눌러 앉은 진정한 남자들이, 세계 최고의 하이파워・라이트 웨이트 레시오에 도전한다. 방비의 공기를 찢어져, 낚시질의 성과라고 하는 단지 일점의 결과를 추구해 돈도 심혈도 쏟는다. 마지막 오리데스는, 역시, 끝까지 차갑고, 그리고, 끝까지 뜨거운 것이다. 비록 싸우는 장소를 잃었다고 해도, 전투 능력을 잘 갈아, 몬스터를 선명하게 벤다. 그것이, 디스트로이어다. 오리데스 PHASEII 파이널, 디스트로이어・레이싱 컨디션. 초대 오리지날 디스트로이어가 그랬던 것 같게, 끝까지 싸우는 일을 잊지 않은 진정한 남자들이 손에 넣는, 리얼 버스 라드다.

디트로이트 레이싱 컨디션 로드인데

일본에서 가볍다고 하네 내가 메가베스로드중 관심갔는거다 ㅋ

알아보니 다이와 메가베스 합작해서 만든 로드이고

가볍고 감도 괜찬다네 ㅋ

[베르(신원명)]

오로치는 미듐헤비대(수퍼오로치), 헤비대(커버핵킹) 괜찬은듯하다

[베르(신원명)]

레이싱로드는 정보가 부족해 찾아봐도 자중은 안나오고 ㅋ

[베르(신원명)]

오로치는 런커몰에서 판매가격이 55~65만원 정도이고 재팬피싱에서 구입가격은 35~45만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