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규칙 완전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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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완전히 안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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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놓으면서 밀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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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딱하게 탁구 채쪽으로 던져서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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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주먹 서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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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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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는 말이 생활체육에서 핌플라바(롱핌플을 이야기 한듯)는 흥미를 위해 못쓰게 한다면서 탁구는 아주 공평한 운동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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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심하게 반칙 서브하는 팀이 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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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계하는 경기가 ㅡㅡ^ 규칙도 안지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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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상황이라면 항의한 놈만 미친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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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은 어느정도는 오픈서브로 해주는데...(일본팀도 여러번 당하다보니 조금은 변칙적으로 하더군요...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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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제적 망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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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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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핌플러버에 대한 이야기 상황에 대한 부가 설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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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와 일본선수가 경기를 할때 였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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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중 한명이 핌플러버(롱핌플 아님)을 쓰니까 이것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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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플러버는 공이 낮게 형성된다고 하시면서 이점때문에 생활체육에서는 일반 체육인들이 흥미를 읽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못 쓰게 한다고 언급 하시면서(근데 핌플 러버는 사용 하고있으니...이 부분에서 롱 핌플을 이야기 하려고 하셨던것 같습니다) 탁구는 공평한 스포츠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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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자 한명은 그냥 스포츠 캐스터이고 한명은 탁구협 쪽 아줌마였는데... 약간 코치틱 하더군요... 서브에 대해선 전혀 언급을 안 하더군요... 알면서 안 하는 거겠죠... 오히려 자기가 가르친 선수라고 자랑스러워 하더군요.........참 핌플러버요 저도 '롱핌플 러버' 인건 아는데요... 그냥 '핌플러버' 라고 하더군요...
국제 대회라기보단... 우리나라 어머니 탁구대회에 일본 어머니들이 초대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60살먹은 할머니 선수도 오셨더군요... 아마... 오픈서브했으면 걍 졌을껍니다... 일본 팀의 '하이토스 오픈 서브' 조차도 받지못하는 아줌마 선수들이 많더군요... 제대로 토스된 서브를 받아본적이 없나보더군요...
일본에도 이런 어머니 대회가 있나봐요, 각 부 우승자들은 일본대회에 초청된다고 하네요, 그 일본아줌마들은 일본대회 우승자 들 일겁니다. 그리고 72살된 일본 할머니는 세계대회에서 무려7번의 메달을 딴 분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도 옛날 국가대표를 지내신 분도 나오셨어요, 50살 이상되면 나올수
아주머니들 수준은 상당했는데, 역시 서브에는 문제가 많더군요, 이문제는 생활체육협회 차원에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강력하게 규제해야, 그냥 습관적으로 행해오던것을 참가자들이 고치기에는 좀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명 고수란 분들도 규칙이 바뀐지도 모르는 사람도
흔히 이질러버 사용금지 라는것은 롱핌플이나 OX등의 라바를 쓰지못함을 가리키는데... 잘못된 표현이라고 합니다(저도 영자님께 배움)... 명칭이 굳어진듯 하지만ㅡㅜ.... 제가말한건... 정현숙님(중계하신분)께서 생활 체육 에서는 핌플을 쓰지 못하게 한다고 중간에 언급 하셨는데... 이는 롱핌플을 지칭한 듯 합니다..
해설자분들 께서는 큰 문제없이 진행 해주셨다고 봅니다... 스포츠 캐스터께서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물어보는 형식... 정현숙님께서 대답을 해주시고 해설해주시는 스타일이 었습니다... 이전 MBC 중계 때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해설 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서브규칙의 미비에 대한 아쉬움 이었습니다...
kbs윤상문님, mbc박도천님, sbs정현숙님 모두 대단하신 분들인데, tv중계를 보면 용어 사용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닌 우리식?의 용어를 사용하시는점이 무척 아쉽다고, 생각이 들고요,(일반 시청자들이 알아듯기 쉽게 하느라고 그런지는 몰라도) 케스터들도 그렇고 탁구의 내용이라던가, 기술적인 세세한
첫댓글 보셨군요....일본조는 거의 완벽한 오픈서브입니다. 국내 심판들도 문제, 설명하는 해설자 역시 문제점 투성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국내 복식조도 일본 조처럼 오픈서브를 넣고 시합을 했다면 결과는...........뻔할 뻔입니다.
중계자 한명은 그냥 스포츠 캐스터이고 한명은 탁구협 쪽 아줌마였는데... 약간 코치틱 하더군요... 서브에 대해선 전혀 언급을 안 하더군요... 알면서 안 하는 거겠죠... 오히려 자기가 가르친 선수라고 자랑스러워 하더군요.........참 핌플러버요 저도 '롱핌플 러버' 인건 아는데요... 그냥 '핌플러버' 라고 하더군요...
국제 대회라기보단... 우리나라 어머니 탁구대회에 일본 어머니들이 초대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60살먹은 할머니 선수도 오셨더군요... 아마... 오픈서브했으면 걍 졌을껍니다... 일본 팀의 '하이토스 오픈 서브' 조차도 받지못하는 아줌마 선수들이 많더군요... 제대로 토스된 서브를 받아본적이 없나보더군요...
그렇게 외국분들 모셔놓고 나이 많으신 분도 오픈서브 하는데... 그앞에서 반칙서브라니... 얼굴이 확근 거렸습니다... 국제망신이죠
탁구협 아줌마가 아니고 정현숙씨에요. 73년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이에리사선수와 더불어 한시대를 풍미 하셨죠,^^ 그리고 이질러버는 쓰지 못한다고 말했어요, 근데 말 실수를 하신건지 아니면 이 대회에서만 규정이 특이 한건지는 알수 없네요.
일본에도 이런 어머니 대회가 있나봐요, 각 부 우승자들은 일본대회에 초청된다고 하네요, 그 일본아줌마들은 일본대회 우승자 들 일겁니다. 그리고 72살된 일본 할머니는 세계대회에서 무려7번의 메달을 딴 분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도 옛날 국가대표를 지내신 분도 나오셨어요, 50살 이상되면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보니 심판진은 탁구 전문 심판분들은 아니고 그냥 생활체욱관계자들 같더라구요, 박찬숙 선수도 보이던데요.
아주머니들 수준은 상당했는데, 역시 서브에는 문제가 많더군요, 이문제는 생활체육협회 차원에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강력하게 규제해야, 그냥 습관적으로 행해오던것을 참가자들이 고치기에는 좀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명 고수란 분들도 규칙이 바뀐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흔히 이질러버 사용금지 라는것은 롱핌플이나 OX등의 라바를 쓰지못함을 가리키는데... 잘못된 표현이라고 합니다(저도 영자님께 배움)... 명칭이 굳어진듯 하지만ㅡㅜ.... 제가말한건... 정현숙님(중계하신분)께서 생활 체육 에서는 핌플을 쓰지 못하게 한다고 중간에 언급 하셨는데... 이는 롱핌플을 지칭한 듯 합니다..
해설자분들 께서는 큰 문제없이 진행 해주셨다고 봅니다... 스포츠 캐스터께서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물어보는 형식... 정현숙님께서 대답을 해주시고 해설해주시는 스타일이 었습니다... 이전 MBC 중계 때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해설 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서브규칙의 미비에 대한 아쉬움 이었습니다...
kbs윤상문님, mbc박도천님, sbs정현숙님 모두 대단하신 분들인데, tv중계를 보면 용어 사용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닌 우리식?의 용어를 사용하시는점이 무척 아쉽다고, 생각이 들고요,(일반 시청자들이 알아듯기 쉽게 하느라고 그런지는 몰라도) 케스터들도 그렇고 탁구의 내용이라던가, 기술적인 세세한
분석보다는 좀 겉도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것같아서, 중계때마다 좀 아쉽구요, 중계를 끝까지 한적이 거의 한번도, 없다는 점은 정말 화가날 지경입니다.
님 같은 분들이 앞장서시어 좋은제목으로 서명운동을 하시어 우리들의 입장? 또는 바램을 항의 전달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거라 생각되구요. 요즈음 생활체육 붐으로 인하여 탁구 를 즐기는 매니아들도 많이늘고 있는 추세인데 -
많은분들이 동참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방송이란것이 결국은 돈 = 많은 시청자 들의 차지가 아니겠습니까 ? 많은분들이 친선 게임에도 참가하고 엘리트 게임 관전하게된다면 방송에서도 더많은 시간과 보다 질높은 서비스를 우리들은 보게되겠죠.
고슴도치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