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만화 세계사 뒷이야기 ＜게르만 형벌＞편.

[이리가수미]

참고문헌: 프레이저 <<황금가지>>

[젤레돈]

오옷 젠장 토할 뻔했음 ㅎㄷㄷ

[경기병여단]

징역형과 벌금형이 자비로워보여 ㅎㄷㄷㄷㄷ

[Che_GueVaRa]

와우. 고대 사회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한 사회였다는게 새삼 느껴짐. ==;;

[오로쿠트]

확실히 근대 이전엔 '몸'에 대한 처벌이 컸죠. (푸코)

[havoc]

또 어디서 읽어본 바로는 나무에다가 도끼날을 박아서 나무가 자라 도끼날이 나무와 한 몸체가 되었을때 잘라서 도끼로 썼다는 전설이 있다는군요.

[개념망치]

베르세르크에도 이런 풍습이 나오죠 -_-;;

[닭장군]

어우 ㅜㅜ

[creios]

ㅎㄷㄷㄷ. 역시 고대사회는 어디나 다 잔인하네요.

[위저Weezer]

저당시에는 저게 매우 중한 범죄이죠. 일종의 신성모독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밥퍼]

으엌;;; 고통스럽겠다 ;;;;;;;;;;;;

[이동준]

의외로 ..버틸만합니다(?)

[한움쿰재]

저거 영화로 본 적이 있는데 90년대 유명했던 옛날 영화...하이랜더였던가;;

[블라디미르 대공]

나무에 못을 밖은 인간들도 형벌을 내려야 하지 않나요? 어딜 감히 신성한 나무에 못 질을 하다니.

[임용관]

오~ 잔인한다.

[캐리어]

이런 자료를 볼때마다 지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다고 세뇌받는 기분임 ;;

[엿초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분단극복]

극단적인 자연사랑 놀랍습니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