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카페를 발견하고 즉시가입한 100기 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들어오셔서 이 글을 읽으시는 상황이라면 대부분들의 경우가 다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강력한의지는...반드시 저희 메트라이프도 힘을한데모아서 지금현재 집단소송을 하고있는 타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정당당하게 회사 와 보증보험을 상대로 싸워나가야 한다는것입니다.
현재 저희 메트라이프는 움직임이 없는상태라서 집단소송이니 어떠한 저희만의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있습니다
오늘오전에 타사의 집단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과 통화마쳤구요..
대략30여분의 움직임이 있을시에 집단소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전 메트라이프 가족여러분...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은 한때 회사를 위하여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주위사람들의 차가운 냉대속에서도
꿋꿋하게 일하였습니다.하지만 지금 저희에게 돌아온 현실은 과연 무엇입니까...
퇴사 설계사들에게 환수를 부가하는것은 토사구팽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나쁜목적으로 보험사에 입사하여 본인의 사리사욕만 실컷채우고 그만두신 일명 "먹튀"분들하고는
차원적으로나 근본적으로 문제가 틀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메트라이프 전 설계사분들...주변에 안타까운 상황을 겪고있는분들을 아시는분들...
동참해주십시요 힘을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후에 담당변호사를 만나러 갈예정입니다.
뜻이있는 메트분들은 리플남겨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전 108기입니다. 메트라이프에있다가 동양으로 갔구요. 이번에 동양은 집단소송에 참가햇습니다. 메트분들도 모이기를 기대햇으나.. 기다리다.. 보증보험으로 넘어가고..8월말까지 입급기한을 받고있는상태입니다. 이상태에도 소송이 가능 하면 동참하고싶습니다. 교육비 전액이 청구된상태라..억울하고...
111기입니다. 저도 메트가 이제 일어날때라고 생각합니다. 제 이름은 박병국이고 지역은 경남 마산이며 전번은 010 9324 2334입니다. 용기님 전번을 댓글 달아주시든지 제 번호로 전화 주십시오..통화하고 싶습니다.
미리 받은 수당이라면 그것이 유지가 되지 않았다면 회사에 돌려줄 부분이 있다는 것은 받아 들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저는 환수를 알고 환수를 책임지고 결자해지 하겠다는 마음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검색중에 지금의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설계사의 권익을 지켜주는 기관이 저는 절실함을 느낌니다. 우리의 동료들이 무지에서 오는 대우를 받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싸이트가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설계사 동료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저는 메트 16개월 되었고 환수 금액 정리를 위해서 준비중입니다.
동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