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에 대해 韓국인이라면 남의 나라 전설처럼 듣기만 했을뿐
韓국인역사학자라면 단한명도 깊이 생각해본 사람이 없습니다.
이와같이 현재 韓국의 역사,국사학계는 완전히 중국인 화 되있는 현실 입니다.
왜? 허황후는
그 멀고 먼길을 (인도에서 고려 뱃길 2달동안)
돌로 화려하게 치장된 거대한 함선을 타고
가야(신나) 왕과 결혼하기위해 와야먄 했을까??
본 가 이기 때문 입니다. 本家(본래 친정/조상/가족)
허황후때 이미 인도와 고려는 정기적인 교류를 했었다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중국인들이야 모르지만
고려인들은 형제국 사이에는 황실간에 교유를 했고 이 민족전통은
고려,몽골,청,백제(일제) 무굴(인도)그리고 은포족(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통생활 픙습임이
세계역사학적으로 명백 한 사실입니다.
인도 원주민 그들의 원래 조상은 누구이며 어디서 왔을까?
바른역사에 그 사실이 기록되있습니다. 유물 유적 동해기(고려사,삼국사기,가야사.백제사)의
내용입니다.
조선왕조만 수능에 출제되니
전국민이 조선에만 주사,매몰되있는 국사상태입니다.
허황후는 왜 돌로만든 큰 배를 타고 가야(신나)로 시집왔을까?
원나라 공주는 왜 고려황제에게 시집 왔을까?
청나라 공주는 왜 몽골로 시집갔으며
몽골 공주는 왜 청나라황실로 시집왔을까?
참역사 외에는 아무도 그 사실을 모릅니다.
다만, 짱께가 지배하는 韓국사에서는 모두 오랑케 야만들의 풍습으로 치부 할 뿐입니다.
중국인들이 자기중심으로 꾸며댄 중화조선사대 사상이후
현재 대韓민국의 서양중심의 역사관 즉, 서양인들이 자기들 중심으로 갈라치기해놓은
북방계 남방계 어쩌구~
그런 내용들이 학자들의 지론이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 내용의 핵심을 중심으로 보시기바랍니다.
인도 원주민에 대한 내용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6CKzgAu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