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교원연수프로그램 추천해요

[넌내사랑]

소통과 공존을 위한

"마음수련 교원연수프로그램"

선생님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교사로서의 책임감 과중한 업무와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활기 넘치는

새로운 학교생활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선생님들이 다녀가신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하는 교원연수프로그램,

선생님의 마음에 행복의 꽃이 피어납니다.

나를 돌아보는 명상을 통해 

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찾아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는

인성전문 교원연수프로그램 입니다.

방학기간 중 1주일 동안 합숙 형태로 진행하며,

마음수련 명상방법을 적용하여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마음을 버리고 비워낼수 있기에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는

교원인 내 삶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을 통해서 이룰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교원들을 위한

 특별한 명상캠프 입니다.

[마음수련 교원연수프로그램 후기]

내가 달라진걸까? 아이들이 달라진걸까?

예전엔 학년부장님과 자주 부딪쳤다.

교육적이지 않은 많은것들을

나에게 강요한다고 여겼다.

주위 선생님들도 마음을 터놓고

지낼수가 없이 불편했다.

지금 나는 학교에서 만나는

모든 선생님들의 팬이다.

참 열심히 살며 교육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고 한다.

그 선생님들과 이얘기, 저얘기 하며

지내는 시간이 마냥 즐겁다.

중학교 1학년 아침 독서시간,

책을 읽다가  아이들을 바라봤다.

이 아이들은 참으로 마음을 잘 연다.

 내가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나를 향해 마음을 활짝열고 기다린다.

그리고는 곧 나와 친구가 된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길 바라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예전의 나는 학생의 장점보다

단점을 훨씬 많이 알고있는 교사였다.

내 교실에는 장점이라고는 눈씻고 찾으려고 해도

찾을수 없는 학생들만 있었다.

내가 달라진걸까, 학생들이 달라진걸까,

 답은 너무나 분명했다.

난 지금 단점보다는 장점을 훨씬 많이 가진

핵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

이렇게 많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게 됐다는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원래부터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옆에 있었다 .

그것을 알게해준 마음수련에 감사하다.

[마음수련 교원연수 갤러리]

[마음수련 교원연수프로그램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여기를 클릭 또는 터치하세요]

[다롱이]

우와~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보는 선생님 밑에서 수업받을수 있다면^^ 진짜 신날것 같아용 ㅎ

[곰순이]

쌤들에게 밀려드는 연수프로그램들^^
그만큼 연수가 필요하고 도움이 되시겠죠???!!!

그중 으뜸인 교원연수프로그램
쌤이 바뀌어야 학교가 바뀌고
학교가 바뀌어야 미래가 바뀌는 실제상황^^
다녀오신 쌤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더라구요

[고선생]

선생님 마음에 꽃이 피겠네요~

[봉우리]

아이들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봐라볼수 있게 되었다는 마음활짝열려있는 선생님이 된다는것 참 우리모두에게 좋은 일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