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이여 당당해지자~(필독)

남성들이여 당당해지자!...  사람들은 흔히들 남성 정력하면 발기가 잘되고 쎅스를 잘하는 것으로만 연결 짓는다 필자는 단호하게 NO라고 답하고 싶다 답은:생활의 활력소와 자신감이다. 흔히 "스테미너"라 불리는 정력은 삶의 에너지원이며 남성을 유지하고  지탱 시켜주는 원동력이라 할수있다  아침에 일어서지 않는 남자에겐 돈도 빌려주지 말라,는 말이 있드시 남성의 성적 능력이 그만큼 중요시 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요소들을 의학적인 측면에서 솔직하게 밝히고 싶다 남성들 대다수가 정력애기가 나오면 남들 앞에서는 자신이 최고라고 아직은 끄덕 없다고 과시하곤하는 그런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남에게 정력에서 만큼은 지고 싶지가 않아서이다, 삶에 있어서도 남에게 뒤지고 싶지않는 남성만의 근성이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무엇 보다도 아침에 눈을 떳을때 페니스가 12시 방향으로 있을때 하루 일과의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생동감이다. 남성들 누구라도 그런 경험들이있을 것이다 새벽에 페니스가 튼튼하고 탄력이 있으면 그날 하루는 자신감이 생기는 반면,새벽 인데도 축 늘어져 있으면 뭔지 모르게 자신감을 잃게되는 그런 경험들 을했을 것이다 그럼 여기에서 페니스는 어떻게 발기가 되는지 쉽게알아 보도록 하자  혈액이 페니스에 모아져 발기가 되는데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가정에서 수돗물을 사용 하는데 오래된 수도관  파이프가 녹이슬어 중간중간 막혀 있으면 수돗물이 원활하게 나오지 않드시 우리의 몸속에 혈맥도 마찬 가지다 당연히 혈맥이 막혀 있으면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못해 발기가 부전되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바뀐 환경과,지나친 흡연,과로한 음주,지나친 스트레스가 주 요인으로 작용된다 이럴때 중간 중간에 막혀있는 수도관을 펑 뚫어주면 수도관 물줄기가 시원하게 쏫아질 것이다  우리 인체도 마찬 가지다. 페니스로 향하는 임맥과 독맥 혈위등의 중간 중간에 막혀있는 노페물을 뚫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의 치료에는 침자 치료와 뜸 치료보다 더 우수한것이 없다. 여기에 덪붖혀 정력제로 상징되는  오자( )가 있는데 아들자( )가 붙은 열매로 복분자,오미자,구기자,사상자,토사자가 그것이다. 한결같이 양기가  강한 식품들이다 여기에 음양각(삼지구엽초)라는것 또한 양기가 매우강한 식품이고,녹용까지 덧붙인다면 더할나위가 없다.  진시왕이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백방으로 사람들을 보냈드시 현대인들이 가장 갈구하는것 또한 정력제가 아닌 가싶다.시중에서 각종 건강 식품에 들어가는것이 자기네 상품이 최고 정력제라고 한다. 정력제하면 뱀이고 지렁이고 다 잡아 먹는 판국에 물론 효능은 있지만 누구에게나 다 맞는것은 아니다 뱀이나 지렁이는 체질이 마르고 건조하여 화기가 많은 사람에겐 좋지만,뚱뚱하고 냉습한 체질에겐 맞지가 않다. 녹용은 추운 지방에서 자란 사슴 일수록 효능이 뛰어나다. 눈과 얼음 위에서 견딜수있는 사슴의 피라면 얼마나  뜨겁 겠는가!  참고로 봄에자란 사슴뿔이 녹용이고,가을에자란 사슴뿔은 녹각이라할수 있겠다 과연,일반인들은 녹용인지,녹각인지 구분할수있을 것인가?  무작정 건강원이나 신문 잡지 등에서 권하는 정력 에 좋다고 무턱데고 아무 것이나 먹을 것인가?... 이러한 것들의 복용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후 자기 체질에 맞는지 세심히 살펴보고,체질에 맞춰 복용해야 뛰어 난 효능과 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정력에 대한 관심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끝이없다. 시중에 비아그라,씨알리스,등의 다양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판매되고있는 실정인데 그로인한 부작용으로 고혈압,당뇨,심계항진,두통등 합병증의 부작용도 만만치가않다 순간적인 쾌감으로 이러한 약물로 의존하기보단 원인적인 치료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본다. 첫째가~건강한 섭생과,  둘째가~적당한 운동(특히 걷는운동 하체를 많이 움직이는 등산)이고,   셋째가~침자 치료와 체질에 맞는 정력 보강제 한방 보약이라할수 있겠다  우리 몸에 필요한 보약 복용 시기는 여름이 끝나는 구월 부터가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볼수 있겠다 "고도산악회" 남성 여러분 체력은 국력이요,정력은 가정을 지킨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람니다           중국 산동성 [[한인저널]]칼럼리스트 하얼빈의과대학병원 한국부 중의과 전문의 장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