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름다운중년의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침묵의강
첫댓글 달님~전 ~ 문화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전~ 한 곡 만 듣고 포기했습니다.전....곡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솔직한 상큼이 그래서 오늘 속리산가는데 친구가 를 가져왔는데갈증나는통에 한잎 깨물어 보니 무지 상큼했어요..상큼이님 성격도 상큼해요...
음악이 한곡밖에 없군요...아숩당판이 튀겼나봐요...
첫댓글 달님~
전 ~ 문화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전~ 한 곡 만 듣고 포기했습니다.
전....곡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솔직한 상큼이 그래서를 가져왔는데
오늘 속리산가는데 친구가
갈증나는통에 한잎 깨물어 보니 무지 상큼했어요..
상큼이님 성격도 상큼해요...
음악이 한곡밖에 없군요...
아숩당
판이 튀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