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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 공군과 조종사에 관한 이야기를 방영 할 예정입니다.
하여, 공군 조종사가 되기까지 과정이 어떤지 궁금하여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멋진 비행이 있기까지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되는 자리, 그래서 더 멋진 자리가 조종사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 댓글 및 연락을 기다립니다.
질문1. 조종사는 공군사관학교, ROTC, 조종장학생 출신이면 아무나 될 수 있습니까?
질문2. 조종사 지원 자격 요건은 무엇입니까?
질문3. 조종사는 지원 후 어떤 과정을 통해 선발 됩니까?
질문4. 조종사로 처음 훈련을 받던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입니까?
질문5. 조종사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위 내용에 관한 짧은 답변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차규리 작가 드림
+ 02-782-2279
+ 010- 8554-1632
첫댓글 작가님과 통화하고 공사모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송은 6월3일 6.25 특집방송 입니다.
공군본부 정훈실, 창공클럽 작가님과 전 회원님께 통보하였습니다.
하늘을 지키는 조종사들의 모습이 보람차고, 멋지게 그려지기를 바랍니다.
지금 광주 1전비에서 비행훈련 중인 아들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네요 그들의 꿈과 희망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학생조종사와 현진 전투조종사를 인터뷰 하는게 좋을꺼같네요..1비 T-50으로 훈련받는 학생조종사와 11비 F-15K 조종사로 인터뷰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지원기 파트에 대해서도 인터뷰 및 취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군이 전투조종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차규리 작가에게 격려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격려메일에 큰힘이 된다고 합니다.
공군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공군에 가족이나 자식을 둔 마음은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저도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초중급비행을 마치고 F-16으로 조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맹훈련을 하고 있는 자식을 둔 가족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프로그램이 방영되도록 협주해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공사예비생 고3아들을 둔 엄마로서 꼭 챙겨 보아야겠군요. 화려한 모습에가려진 그들의 땀과 노력,인생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