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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0371EF3F5146948E0D)
상기 차량 본인이 뉴질랜드에서 소유하고 있는
1986년식 ae86 levin 입니다.
1986년식 levin을 베이스로
엔진작업을 포함하여
제대로 만든 터보차량입니다.
간단한 스펙 알려드립니다.
1986 ae86 levin
무사고
주행거리 8만정도
압축비 8,5:1 작업
hks gt2510의 터빈으로 풀부스트 2바에서 300마력발생합니다.
평상시에는1.3바로약 230마력대에서 사용중입니다.
서스펜션부터 엔진 대부분의 작업은 너무 하드한 race제품보다는
casual하게 사요할수 있도록 스포츠 모드의 제품을 장착했고
하나하나 기억은 안납니다만
차 만드는데 돈은 충분히 썻습니다.
ems는 power fc로 제어했습니다.
i.mec 0-400 drag challenge 컨셉의 차량으로
공도를 타는 차가
드래그에 참전도 가능한 스펙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이차는 공차중량 900kg에서 경량화를 통해 870kg 정도 나옵니다.
870kg의 공차중량에 300마력 토오크 35정도입니다.
유러피언 스포츠와는 다른 또다른 즐거움이 이차에겐 있습니다.
이렇게 멀쩡하고 파워넘치는ae86을 손에 넣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격은 한국으로 운송하여 번호판달고 넘겨드리는 가격으로
2800만원입니다.
^^
가격이 e46 m3보다 비싸네요.
그쵸?
e46 m3보다 재미있고
빠릅니다.
현재 뉴질랜드에 있고 구입자가 나타나면 한국으로 가져가서 넘겨드릴 생각입니다.
계약금은 선 결재로 받습니다.
핸들 살짝 틀어놓고 밟으면 그냥 드리프트로 돌입합니다.
카톡으로 문의 받습니다
카톡아이디 mageturbo
4000만원주고 신형 ae86사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겁니다.
단 낡아서 압구정에서는 안통합니다.
단.이니셜d를 본 여성에게는 100% 통할겁니다 ㅋ
첫댓글 와우~~ 서프라이즈 차는 좋은데
돈이읍다는 이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