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님

[안드레아]

[현정국]

날씨가 고르지 못한데도 동문들을 모아서
부러운 무대를 만들어 주신 로사님께 깊은 고마움의 뜻을 전합니다 .
항상 변함없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기쁘게 하시고 계시니 눈물나게 감사의 정을 한 소쿠리 가득 담어서 보냅니다 ,
건강하시고 이 마음 변치마시고 . .
♡❤️🧡💛💚💙💜❤️🧡💛💚

[로사]

그 누구보다 카페사랑이 남다르신 교장쌤^^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서울까지 배우러 오가실 때 저와 연결됐으면 참 좋았을텐데..하는....
늘 건강관리 잘하세요

[현정국]

네 저는 그점이 참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때는 로사님과 같이 ,연주하는 로제하모니 는 어떤 분들이 감히 로사님과같이 할까 하고 부러움만 갖고 있었죠 . 제가 소심해서 . . .
그때 바로 렛슨을 받었드러면 . 저도 장족의 발전을 했겠죠 , 촌스럽게 로사님을 너무 겁내서 그렜습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ㅎ ㅎ

[오대감]

본인 악기도 아닌데 어떤 곡이든지 멋지게 연주 하시는 로사님 最高라요~^^
저도 좋아하는 동백 아가씨인데 樂普없이 도전 해 보겠습니다~

[로사]

다른 악기보다
특히 아코는 본인 악기가 아니면 평소실력이 나오기 힘들지요;;
이미자님이 본인 노래들 중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와 동백아가씨 이 3곡을 으뜸으로 하신다던데
다음 달 연주곡을 정하시면 되겠네요~

[쟈니강]

점점 참여열기가 뜨거워지는거같습니다. 이 모두가 로사님의 열정과 헌신의 마음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다음달부터는 시간을내어서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 동백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라 노래선곡도 잘 하셨습니다.

[로사]

새해 들어 한번도 못뵈니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허전했지요;;
담달에는 꼭 뵈어요~

[박그레고리오]

처음 참석 했는데 분위기 넘 좋아요
연주 모습 감명 받았습니다
담달 꼭 참석 하겠습니다

[로사]

안드레아님 덕분에 예상치 못한 빠른 만남이 이루어져 넘 좋았어요~
목소리 뿐 아니라 모습도 멋지셨어요~
어제 세레나님이 레슨하면서 형제님이 꼭 악기 갖고 오시면 좋겠다 하셨어요~
본인 악기 들고올 상황은 안되고해서ᆢ
다음달엔 연주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