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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초등학교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24 회 德田 증언(證言)
이응철 추천 0 조회 24 09.12.18 07: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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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8 11:00

    첫댓글 같은 시절에 태어나서 그런지 쏟아내는 글의 단어들이 마음에 쏙쏙 들어오며 어떻게 많은 상항을 잊지 않고 찾아 내나 감탄이며, 그것은 많은 책을 읽고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매진한 노력의 수확이라 생각되오. 요즘은 덕전의 글을 버릇처럼 온나인 사이트에서 기웃거려 졌소 ,고맙소.

  • 작성자 09.12.19 06:37

    ㅎㅎ 그래요. 한시대를 헤엄쳐온 우리들 절대빈곤시대를 넘어 이제 살만한데 나이는 또다시 줄행랑을 치네요. 제 수필집 어머니의 빈손이란 책을 받으셨는지요. ㅎㅎ 감사

  • 09.12.19 09:00

    보내 .주웠어요 . 아-유 고마워요. 사이트에 보니 출판 기념행사 사진이
    있었어요 .
    "어머니의 빈손" 빨리 받고 싶어요 .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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