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텃밭에서
자랑하고 싶은 내가 지은 유기농
열매들을 소개합니다.
처음 심었을땐 추워서 잘 자라지 않아 애를 태우던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열매가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유기농 파프리카가 인사를 합니다.
매일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덕분에 잘 자랐다고 ...
이렇게 열매를 맺었다고...
가지꽃도 환하게웃으며 반기고
열매로 보답 드린답니다.
미인 풋고추 인데 하나도 안 맵습니다.
오이가 얼마나 상큼한지 역시 유기농 오이 맛있습니다.
유기농 호박 꽃...
너무 예쁩니다.
수박도 열렸습니다.
유기농 텃밭을 둘러보노라면 어느 부자도 부럽지 않습니다.
열매가 주렁주렁 ...
오늘 오이 몇개 땄어요.
없으신 분 손들어 주세요.
첫댓글 등대님 농사 잘지으셨네요
아주 짱이 이네요!
진짜 잘됫네요
우리 오이는 진딧물때문에
몇개 죽고
2개 남았는데
오이가 잘 안달리네요 ㅜㅜ
오이농사가 젤 어려운것 같아요
피망 의 매력 ,가지의 매력 ,고추의매력,호박의매력,
전부 다르고 맛도 어쩜그리 맛나는지
요즘 식탁이 아주 풍성 하죠
농사짓는 행복이
잘 굴러가고 있네요~^^
눙장이잘 되엿네요 보기 좋아요
농사 잘 지셨네요~~
농사박사님 농사 잘짓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