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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화님 선포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선포문은 형진님이 대신자 상속자 로 세웠다는 것을 확인 해주는 차원의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시고 축복하신 것은 형진님을 세계회장에 세우실 때 말씀과 축도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가정연합
세계회장 및 한국회장 이, 취임식 때 주신 말씀과 축도 (말씀선집 588권 8편)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248
선포문은 현진님만을 지목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선포문 작성 당시 어머님이 아버님께 현진님을 지목하여 선포문을 작성하도록 부탁을 드렸지만 아버님은 아주 포괄적으로 형진님을 상속자 대신자로 인정하지 않는 그 누구도 이단자 폭파자임을 명시하셨습니다.
이는 아버님께서 어머님조차도 아버님의 뜻을 거역하고 반역의 길을 갈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따르던 제자들도 섭리적 상황이 변화할 때, 즉 아버님이 성화하시고 나면 당신이 세워주신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서 따르지 않을 것을 다 아셨기에 그렇게 강력하고 명확한 문구로 작성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렇게 명확하고 확실한 선포문을 통해 대신자 상속자이신 형진님을 따르라고 명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이 친히 대신자 상속자로 세워 주신 형진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곧 아버님의 명을 거역한 반역자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어머님 또한 예외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작금에 어머님이 아버님과 함께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 세워 놓으시고도 따르지 않고 쫓아냈다는 것은 명백한 섭리적 반역이라고 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한씨 어머님은 대신자 상속자의 왕권을 찬탈했을뿐만 아니라 아버님의 혈통까지 부정하고, 거기에 더 나아가 어머님이 아버님과 성혼을 해주셨기 때문에 아버님은 원죄를 청산받았고 참부모로서 섭리를 하실 수 있다는 괴변까지 늘어놓았습니다.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섭리적으로 혈통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괴변이지요.
이렇게 아버님의 뜻을 거스르고 반역의 길을 간 어머님은 결코 참부모님의 절반이실 수 없으며 섭리적 반역자임을 확실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상의 답변으로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자연히 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아래에 제가 아버님 말씀 발췌한 것과 정리한 글을 링크 걸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vzm/17
왕권을 세워 주었으면 절대 따라야 한다
(말씀)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40
왜 천주적 타락인가?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u8/34
한탄하시는 아버님(딕테이션 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128
하나님이 환경지어 놓고 아담 짓고 부부를 만들었습니다.
남자만 가지고 부부가 돼요?
새끼 낳으려면 어머니 아버지 있어야 돼.
이거 아들딸인데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언제나 한 30분 있다가 떠나 가지고는 전부 다 폐하는 10년 동안 그렇게 살았으니 엄마 죽었구만, 어머니 어디 갔어?
그 어머니 내가 소개 못 합니다. 그거 하라고 하는데 싫어해, 어머니가.
아, 여지껏 그러다가 왜 지금에 왜 그래요?
그때는 짝수를 지어서 혼자 자랄 때니까 홀수가 필요한데 짝수가 없을 때야.
짝수가 되면 언제나 짝을 중심삼고 하려면 홀수의 자리에 남겨 놓으면 그건 전부 다 둘 중에 하나 죽어야 됩니다. 병 나.
그래 어머니가 일생동안 병 보따리를 지고 다니더라구요.
난 꿈에도 의사도 뭐라고 병 나더라도 안 가고도 다 고치는데 왜 그렇게 병 단지를 지고 약방 거기 가가지고 선생님을 자기 먹는 것 먹으라고 강요하냐 말이야.
안 먹는다고 열 번 와서 그러는데 여편네 말을 안 듣는 남자가 무슨 내 남자야? 내 남자 아니라는 말이 꽉 차 있어요.
그게 통일교회 제일 화재거리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없애버리느냐 이거예요.
요즘에는 하도 혼났기 때문에 비밀 얘기 어머니 얘기를 자꾸 하느냐 이거예요. 안 할 수 없어.
잔소리 하고 주먹으로 닦달하고 발길로 차가지고 개죽음, 죽은 것을 내가 다 코를 주워내어 살려주기 전에는 고마운 줄 모르니까 그 과정을 넘기려니까.
매일 욕 밖에 모르는 영감 없어져라 그거야.
자기가 그러니까 여자들도 닮아 가지고 선생님이 욕 밖에 모르는, 우리패가 많다. 물어보소.
내가 물어보니까 여자 외에 남자에게 물어보니 남자야 다 어머니 틀렸다고 하지 어머니 좋다고 하지 않아.
왜? 아버지 여기 혼자 두고 다니고 여자 편 된 무리는 백명 다 물어보면 백명 다 어머니가 옳지, 잔소리하는 아버지가 틀렸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 죽게 되어 노망입니다. 노망기에 갖다 붙여 놨어. 내가 노망하는 말이 어디 있어? 응?
새끼들도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반대했어. 아버지가 틀렸다는 거야, 우리 엄마는 다 옳은데.
그거 누가 교육 잘못했노? 나 교육 못했어?
요즘에야 너희들하고 다 어머니까지 해 봐.
공부를 시킬텐데 대학교 세계 대학교 선생들이 레버런 문의 역사를 참고해 가지고 가르친 것이 50퍼센트 이상이 아버지 말씀으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여자들이 회개한다는 거예요.
2010년 5월 22일(土), 천정궁(말씀 딕테이션)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kH9/495
신준이를 하나님같이 믿어라(말씀 훈독)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152 우리 신준이도 자신이 없으면 이야기를 안
해요. 영어를 배우지 않았을 때는
자신이 없으니까 한마디의 답변도 안 했는데, 예전에 영어를 효율이 처한테
배우더니 영어로 묻게 되면 영어로 답변해요. 이야, 자신 없는 건
이야기도 안 해요. 상대도 안 하려고 한다고요. 그거 다 할아버지, 아빠를 닮았지! 신준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신준님 고개로 반응하심) 알아듣는대. 아이고,
똑똑해! 자,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 신준이 말, 우리 손자들의 말을 하나님같이 믿지 못하는 녀석들은 다
물러가라고요. 내가 지금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잉태해 낳았는데 이 애는 신준이고, 얘는 신국이에요. ‘국’ 자 가운데 신복이 나오고, 신천이 나와요. 배 안에서
다 한 거예요. 신국,
신천! 6개월 전, 4개월 전 배 안에 있을 때 이름을 지어준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걸 누가 다
알아요? 청맹과니로 그냥 묻어버려야 할 사람들인데, 이들에게
하늘나라 왕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어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고마운
결론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나중에 축복 받아 가지고 축복을 싸구려로 생각하는 것은 그냥 안둬요. (선집 614권 55쪽)
문 총재가 타락한 피를 받았다면 복귀는 영원히 안 되는
겁니다.(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93 예진아! 너희들이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철부지하게 다 어머님도 지금까지도 마음대로 뭐 어머니가 선생님을 지배해야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이씨! 망할
자식들! 아야! 나 좀 줘라.「아버님 꽃다발
증정시간입니다.」 꽃다발 다 치워라. 귀찮아.
미국 꽃다발, 세상 꽃다발 다 환영이고 다 귀찮아. 다 집어치우고 다 이거 다 없어져도 내가 새로 다 만들 수 있어요. 맡겨봐. 만드나 못
만드나. 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은 아담 해와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핏줄을 받았지만 우리 선생님도 핏줄이 타락의 핏줄….
그런 말 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가 어떻게
하늘의 비밀을 알아요? 문 총재가 타락한 피를 받았다면
복귀는 영원히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타락한 피를 받으면 그 따위 수작 망한다는 거예요. 복귀 안 돼요. 선생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어떻게 만민을 구해줄 수 있는 특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했는데요. 하나님도 못 한 것을 지금 선생님이 한다구요.
하나님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왕좌에 앉아 있지만 왕좌에 있는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풀어줘야 할 텐데, 문 총재가 와서 왕좌를 건드리게 된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내려와 가지고 “해방시키려 왔습니다.” 하면 해방한 하나님이 문 총재가 해방시켜 줄 때에 때려 치웠겠나요?
내려오기 전에는 내가
내려오라고 하기 전에는 못 내려온다는 것 알아요? 선생님이, 선생님 자체도 타락의 피를 받았다고 믿고 나와, 이 놈 자식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구해줘요?
하나님을 어떻게 구해주나 그 말이에요.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해 주나 그 말이에요. 그런 이론이 어디 있고 그런
정당한 논리법이 있어? 이 놈 자식들! 너희들 똥구덩이 같이
생각했어. 선생님의 말을 똥구덩이 말로 알았지 믿은 사람 어디 있어? (2009년 10월
3일(土), 이스트가든 훈독회 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kH9/659 타락의 피를 받은 사람이 어떻게 재림주가 되나?
(말씀) 분봉왕이 누구야? 천사장 아버지를 말하는 거야. 아버님 말씀을 믿지 않고 뒤집어 박는 것은 사탄의 역사가 또
시작한다는 거야(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91 내가 이제 큰
싸움 한번 해 가지고. 어머니 기다리지?「그럼요 기다리시죠.」 기다리려면
여기서 기다리지, 내가 사랑해
주거든. 전부 다 가는
길도 안내하고 다 나 따라가면 얼마나 편해. 기다리기가
얼마나 기가 차. 세시간 하면
불평이 산떼기 배떼기에 애기가 밴다는 거야. 알을 밴다는
거야. 또 다른 알이. 「메시아
기다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메시아 그것은
메 할 때에는 떡 매가 뭐냐하면 막아치우면 되는 거야. 네 본질을 대변될 수 있다는 거야. 선생님의
얘기는 끝이 없습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무슨 자서전을 중심삼고 그것 해 놓으면 말이야, 선생님이 입을 나불나불하면 거짓말 80퍼센트 몇배 천배 불려 가지고 문 총재 말을 믿을 수 없고 나중에 뒤집어 박는 것은
사탄의 역사가 또 시작한다는 거야. (2010년 1월 18일(月), 천화궁, 말씀 딕테이션
후반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kH9/562 현진이는 8단계를 못
넘었다(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87왜 그러는지 알아요? 씨를 옮겨 받을 수 있는 때까지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다
했어요? “우리는 70이 넘은 아버지가 필요 없소!” 하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현진이가 역사적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몰라요. 8단계를 못 넘었어요. 그거 어떻게 돼요? 지옥의 밑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가정에서 떨어졌던 것인데, 전체가 떨어지는
것을 내가 가만히 둬둘 수 있어요? 밤톨과 마찬가지입니다. 8월 추석, 보름만 넘게 되면
밤나무에 높은 밤만 남아요. 맨 순에 가까운 몇 밤송이만 남는다는 거예요.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한 번, 두 번, 세 번 오면 밤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만물이 성장하는 이치를 바라보면, 인간도 그 공식 과정에
주체가 돼야 할 텐데 주체가 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사탄의 직방
핏줄을 받아 가지고 변화와 제재 없이 하나님 앞에 가서 자기들이 다 해먹고 나왔어요. (선집 609권
152-153쪽)
(중략)
(중략)
(중략)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92
재림주하고는 하나도 관계 없어요. 핏줄이 달라. 알겠어?
재림주가 분봉왕 핏줄과 같다면 타락의 피를 받은 사람이 어떻게 재림주가 되나? 어떻게 부모가 되나?
이 모든 통일교회 원리원칙이 선생님의 구조 생각에서 머리에서 나왔다구? 꿈도 꾸지 말라는 거야. 망할 자식들! 윤정로!「예.」
윤정로도 선생님 알기를 타락의 핏줄로 태어났다고 생각했지?「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요. (윤정로)」
생각이, 그렇게 생각한 거야.
선생님도 7퍼센트까지 3퍼센트까지 탕감조건을 세워요. 탕감조건 못 세우면 구세주가 못 돼요.
17살 때에 타락하던 그 핏줄을 그냥 이어 받아 가지고 해와는 쫓아 없애 버렸지만 말이야.
아담만은 다시 하나님의 품에 가슴에 품고 길러 나왔다는 거야.
길러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시대에 있어서의 그 한때를 맞추기 위해서 수 천 만 년 역사를 하나님을 모셔 나온 것이 평화의 주인이야. 선생님 하나님 대신하는 역사적인 실체로서의 수 천년 역사시대의 왕을 해 먹고, 장손들이 7대 장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은 만대 장손입니다.
혁명 못해요. 없애 버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17살 때 핏줄을 그냥 그대로 나와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하고, 성인들이 실패한 꼭대기에 올라섰기 때문에 선생님은 예수니 공자니 5대
성인 제자들이 30년 전에 그것을 해 가지고 세상이 야단하더라.
손대오는 그것을 알지? 뭘 하는 사람이야?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그 이름이 ‘천지인’ 하면 다 끝나는 거야.
천지인부모가 되면 다 들어가잖아. 사랑의 부모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가 될 수 없어요.
실체를 써야만 핏줄로부터 번식하지 무형의 하나님은 번식 못하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절대자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상대권이 없어 가지고 사랑을 세워주면 혼자 사랑 위에 설 수 있나?
혼자 애기를 낳을 수 있어? 하나님도. 이 멍청이들!
(중략)
어머니도 모르니까 혼란돼 가지고 어머니도 모르니까 그것을 가릴 줄 몰라.
내가 없으면 벌써 팔아먹었을 거야. 다 없어져. 선문대 없어졌어. 어떻게 이 자리까지 나왔어?
(중략)
곽정환이는 선생님 알기를 타락의 혈통으로 태어났다고 알고 있잖아.「그렇게 알지 않습니다.」
안하면 왜 그래? 왜 두 문중을 갈라놓아?「제가 뭘 어떻게 했습니까?」
모르니까 그렇지.
특사를 내 줘서 살려주려고 하는 원수시 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도 대회하고 있는데 입을 열어서 아가리를 열라고 별의별 나는 선생님과 달라?
그런 말이 다 공중에 따라다녀서 누가 보고 안 해도 선생님이 기도 가운데서 들어서 알게 되어 있는데.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일이야.
(2009년 11월 28일(土), 천정궁, 말씀 딕테이션)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kH9/603
선생님이 그런
해석을 하니 시간이 얼마나 모자라겠나 생각해 보라고.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54 어머니 찾기가, 만나기도 이렇게 힘들구만. 만나고 보니 어머니가 그들보다 더 무서워요. 여러분은 꿈에도 모르지요.
그래, 천사장이 나를 밟고
못 넘어섭니다. 그 앞에는 꼼짝 못하지만,
내가 나가게 되면 어머니 붙들고 이러고저러고 못 해요. 없어져야 돼요. 그 거리를 멀게 해 가지고
세계만큼 멀어질 수 있는 이별의 시간들을 잊어버리고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참어머니한테
환영 못 받은 참아버지가 어디로 가요? 천년만년 공을 들이면서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를 갈 적마다, 비행기 탈 때 돌아올 때 눈물을 안 보이려고 변소 가 가지고 물을 적시고 눈물을 닦으면서 어머니
교육을 필하기를 바랐던 겁니다. 요즘에 와서야 깨닫기 시작했어요. ‘결국은 가봐야 나중에 쫓겨날 것은 나밖에 없네.
내 뒤에 아들딸도 내 아들딸이 아니고….’
아들딸이나 전부 다 자기의
씨가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한 30일, 20 며칠 전에는 아버님(하나님)하고 나하고 특별 계획 했습니다.
이제 깨끗이 알았으니
부모님의 지시대로 백 퍼센트 이상…. 꿈에도 그런 일이 이제
없다. 한꺼번에 못 넘습니다. 잘못해 가지고 밖에 나갈
때에 옛날에 한번 나갔다가 문 닫으면 그만이지만, 나갔다 들어왔다 또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세 번까지 와서 “이제 알았으니 용서해 주면 나는
용서하는 그 자리를 따라가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디데이에 깨끗할
수 있는 몸으로 참석할 수 있느냐 할 때에 주저할 수 있는 흠점이 있다 할 때는 나 어떻게 해? 2012년 4월 25일(水), 천정궁.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54
참어머니한테 환영 못 받은 참아버지가
어디로 가요? (말씀)
선생님은 아무리 성이 나도 3초, 돌아설 때는 성나지 않은 자리에 싹
돌아서요.
참아버지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장자를 후계자로 세운다고? (말씀)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122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앞으로
선생님 후계자를 세울 때 뭐 장자가 해야 된다.’ 이러고 있어요. 이런 미친 간나 자식들! 장자가 돼야
된다는 결정을 누가 해요? 장자가 타락해
가지고 거꾸로 병신이 됐는데도 해요? 애꾸가 된 왕을 세워야 되겠어요?
로마 교황청의
교황도 최후의 결정은 뭐냐? 생식기가 정상이냐 하는 것을 검증하고야 교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신학교
나왔는데, 그런 말 들어 봤어?「예.」 벗겨 가지고
생식기가 정상이 아니면 교황이 못 돼요. 눈 병신, 코
찡찡, 다리 병신한테 왕권을 전수해 주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
해 주겠다면
반대해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되겠어요?「반대해야 됩니다.」 반대해야지요.
거기에
생식기가 병신이라면 어때요? 임자네는 어떻게 생각해요?
세상의 교황도
그런데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주권을 이양해 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모든 면,
외면으로부터 내면을 봐 가지고, 사회에 남기는 환경도 국민 이상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면을 중심삼고, 그런 기준에서 평가해야 된다구요.
수평이 이렇게
됐는데 골짜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한꺼번에 다 몰아쳐 가지고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 따위
아들딸은 앞으로 3대도 안 가서 다 파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대가리들이
썩어 가지고 이 간나 자식들….
미국의 그런
간나, 도적 놈의 간나들이 생겨났어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우리가 택하는 사람이 선생님의 후계자다!’ 그러고 있어요. 똥개새끼들!
세상에 법이
있으면 그저…. 무슨 모? 역모예요, 역모. 역모 중에 그런 역모가 없어요.
7족이 멸망을
당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하늘나라의
법도를 통해서 7족이, 일족이, 일국이 멸망을 당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고 있어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갈 길이
훤해요. 보라구요. (선집 333권 307-308쪽, 2000년 9월 27일)
* 이 말씀은 한남국제연수원에서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여러분이 대신 3대까지 지켜줘야
돼요.(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45
(가정맹세)2절 그만두고, 하나님이 참부모에 대한 권고만 하고 마치자구.
그거 다들 아는 내용이니
진짜 선생님의 입장에 서 가지고 외워보라고요, 눈물이 나나 안
나나!
발바닥 밑에서는 땀이 나는
겁니다.
구십이 넘는 할아버지에게
힘을 주게 되면, 발바닥 밑의 깨깨 말라서 틈에서 피날 수 있는 거기에서도 눈물이 난다는 겁니다.
그런 참부모를 모르고서
죄의, 회개 보따리를 어떻게 다 끊어버려요?
그걸 끊어버리게 되면, 우리
아들딸 앞에 남기고 간 것을 여러분이 대신 이제 3대까지
지켜줘야 돼요.
우리 신준이의 대까지 지켜주면, 그 일도 다 이루었다고 내가 새로운 해방 석방을 만민 전체에 통고할
수 있는 그 날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월 13일의 디데이(D‐day)까지 끝마쳐야 됩니다.
충효지도의 가정을 지니고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살아보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을 알고 지성을 다해 가지고 부처끼리 붙들고 손을 잡고 ‘울산 아리랑’ 노래와 같이…. 까치들은 그래요. (선집 608권 327-328쪽)
선포문은 아버님께서 어머님이 형진님께 전해주게
하셨습니다.(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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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사실
지금 정적인 출발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연의 심정은 하늘에 있고, 혈통은 사탄 것이기 때문에 이 사탄의 혈통을 끊기 위해 하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17;10) (아버님 들어오심)「훈독하고 있습니다.」부자가 와가지고 나보고 만들라 아이고,「아니, 이거 하시느라 조금
늦었어요. (어머님)」훈독회 다 늦었어요.
그거 어머님이 선포해 주라구.「예.
(어머님)」엄마가. 그것이 안팎이 되어있습니다. 내외. 내외 통일이 한 단계
했어.「10분 전에 나오시려고 그랬는데, 급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이것을 아버님이 이렇게 선포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더니…. (어머님)」
어머님이 선포해.「이렇게 써 주시느라고…. 앉으라고 해도 되죠?
(어머님)」앉으라구. 앉아. (경배)「오늘은 울산 부산 교구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울산. ‘울산 아리랑’ 해야겠구나. 양양 왔나?
허양.「예. 허양 교구장 왔습니다.」그거 나중에 하자.「이것 먼저 읽을게요. (어머님)」그거 빨리 읽어 주라구. 빨리 읽어. 내가 설명을
해줄게.
「‘만왕의 왕은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어머님)」
참부모라고 안 했어.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참부모라 할 때 더블 되기 때문에, 이중이 되게 되면 짝이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은 한 분
하나님.「‘만세대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 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다.’ (어머님)」
절대 유일 연합이라는 거 뺐습니다.
본래부터 통일이야. 연합이라는 것은 너희들이 꾸며가지고 협조했다는 말 된다구. 그런 뜻입니다. 그거 다시
읽어줘요.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다. 그 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다. 이상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 하고 아버님 사인하고 ‘천력 2010년 4월
23일’ 해가지고 이렇게 썼구요. (어머님)」그 뒤가 아니야. 안팎이. 이게 중요한 거, 특보사항.
「그래서 이것은 내용이고, ‘특보사항’ 그래가지고
‘천주통일교’. (어머님)」하늘땅이 통일된 교회야. 교회라는 것은 ‘아버지 부(父)’ 자에 효도(孝) 변에 아버지 부(父) 교(敎)입니다.
천국에도 교가, 하늘나라도 앞으로
천주통일교라는 교를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야. 그 외는 없어요. 그런 의미입니다.
천주통일교, 그 다음에는?「그 옆에 ‘세계통일교’
(어머님)」그래, 안팎의 교회에요.「‘세계통일교’하고 연결해가지고 ‘선교본부의 공문만 인정한다.’ 그러니까 천주통일교 세계통일교 선교본부에서
나가는 공문만 인정한다. 그리고 아버님 사인하고 ‘한국 천정궁에서 선포함.’ 이렇게 하셨어요. (어머님)」(박수)
진리가 하나님 얘기 안 했어. 진리. 그 자체가 천주통일교가 또 세계통일교가 무엇
가지고 하나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대표 되어 있는데 말씀은
따라가는 거야.
대신자 상속자는 다른 거야. 알겠어요?
총괄적으로 묶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그 다음에?「이거 다 읽었어요. (어머님)」다
읽었지?「예. (어머님)」
그
다음에는?「30분만 있고 나갈게요. (어머님)」어머니?「예. (어머님)」어머니는 지금….「약속한 게 있어서…. (어머님)」어제 약속한 것이
여섯시 반에 떠나게 되어 있는데 일곱 시가 지났나? 여섯 반.「지금 여섯시 반 사이…. (어머님)」「여섯시입니다. (석준호)」안 되지?「예.
(어머님)」만날 자리에 어머니는 다녀와요. 우리끼리 이제 훈독회 해야 되겠어.
「이거 형진이 줄까요? (어머님)」여기 줘야지.
형진이 줘야지. 형진이 불러 줘야지. 엄마가.「형진아, 이거 아버지한테 받아.
(어머님)」어머니가 줘도 돼. 대신해서. 박수해요. (박수) 이대로 살아야 돼.
2010년 6월 7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부모를 죽인 죄인(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22
사탄세계에 있어서 굴하지 않고 절개를 세워 하늘을 대하여 충성하고 부모를 대하여 효성하는 도리를 세워 놓아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노래 부르고 춤추는 자리에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도상에서 세워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로 가셨으니 다시 십자가로 오시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은 고향을 등지고, 부모를 등지고, 형제를 등지고 골고다로 가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식구들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의 30억 인류, 또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조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죄인입니다.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면 살인강도 죄입니다.
의붓자식이나 종을 죽인 살인강도가 아닙니다.
죄 중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가장 큰 죄를 저지른, 아버지를 죽인 살인강도입니다.
얼마나 큰 죄인지를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를 죽였어요, 안 죽였어요?
여러분은 원리를 배웠으니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게 무슨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으로 보내신 예수님은 우리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를 잡아 죽였습니다. 그런 죄인입니다.
그 입으로 무엇을 먹고 그 몸뚱이를 좋게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러한 죄인들만 사는 이 세상에서 제일이 되어 무엇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무리 참혹한 명사를 쓰더라도 참혹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지은 죗값으로 본다면 배를 찢어 죽이고 한꺼번에 수천 명을 독수리 밥이 되게 하여 없애버려도 시원치 않을 악당들입니다.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십시오.
이런 말 듣기 싫어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라구요.
원리를 배우고 보니 우리는 참아버지를 죽인 자식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를 죽인 죄인이에요.
살인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보다 더한 부모를 죽인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죄인인데 집을 짓고 편안히 살려고 그래요?
일제시대에 죄가 없는 데도 선생님은 감옥살이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오뉴월 삼복 더위에도 꿇어앉아 있었습니다.
조금만 잠을 자면 대꼬챙이로 찌르고, 찬물을 끼얹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건 약과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을 원칙적으로 다스리려면 그렇게 다스려도 하늘의 법도에 걸리지 않습니다.
원칙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 변명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맞고 또 맞아서 만민의 속죄의 제물로 사라진다 할지라도 한이 없다 하는 생각을 갖고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활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추우면 또 끼어 입으려고 하지요?
여러분들은 북풍한설에 얼어죽고, 벼락을 맞아 죽어도 마땅한 죄인들인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런 죄인인 것을 느껴야 하는 우리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자식을 낳아 안고 다닙니까?
옛날에는 한 나라의 왕을 죽여도 8족을 멸하고 9족을 멸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당연히 벌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라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회개해야 됩니다.
죽어 마땅한 이런 자식들을 구하기 위하여 하늘은 특사를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이라는 명사, 용서라는 명사만 듣고 죽어도 한이 없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고 죽어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은 아버지가 또 옵니까?
살아서 또 옵니까? 또 오란 말입니까?
기성 교회 목사들,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합니다.
오면 또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런 사정을 알기나 하고 오, 주여!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고 목사들 개개인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아버지의 심정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자들을 용서해 주고, 구원해 주겠다고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발걸음, 다시 찾아와야 할 입장에 선 부모의 그 사정이 얼마나 딱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부모를 죽인 죄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나에게 그러한 피가 흐른다면 칼로 찢어 가지고 그 피를 전부 다 뽑아 버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긋지긋하다고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고생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리라도 하나 잘라 병신이 되어 그 흠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간다면 면목이라도 세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구원받는 길이요, 이런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오, 주여! 남의 집 아들딸은 다 죽더라도 우리 집 아들딸은 죽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계는 망해도 우리 나라는 잘 되게 해 주십시오. 합니다.
말은 청산유수야.
떡에 기름을 바르면 미끄럽게 잘 빠지는 것과 같이 기도가 줄줄 나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한 길을 가야 하느냐?
부모를 죽인 죄의 한을 풀기 위한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십자가의 길을 가다가 죽었으니 그 한을 풀기 위해서는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인 후에 그분이 부모인 줄 알게 될 때는 그 무덤을 파 가지고 시체를 붙들고 울고 울어도 한이 없는 것이요, 일생을 십자가의 형틀을 거꾸로 달려 보낸다 해도 지은 죄의 한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의 무덤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끝날의 인생들 앞에는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인들은 그런 인생을 보내자는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으로 왔던 예수님은 어떠한 입장에서 죽었는가?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의 멍에를 씌워 부모를 죽인 그 자식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눈물과 피와 땀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십자가의 길을 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을 용서해 주기 위한 터를 닦은 것입니다.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는 길은 부모이신 예수께서 가셨던 골고다의 길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가시밭길과 같은 골고다의 길을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죄인의 입장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반을 쌓아 놓고 갔습니다.
원래 그런 용서법은 없습니다.
천도에도 부모를 죽인 죄를 용서해 주는 법은 없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상에서 아바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라고 하며 죽음과 바꾸어 그러한 도리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구원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무엇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해서 살아야 할 것이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종의 몸이라고 하는 것도 과분한 말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의 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길을 가야 됩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도 그 길을 갔는데 아버지를 죽인 죄인인 우리는 백 번 천 번이라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죽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무덤길을 가셨으니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가야 합니다.
이 길은 타락의 후손들에게는
운명길입니다. (선집 13권 50-54쪽)
1963년 10월 16일(水), 대구교회.
* 이 말씀은 전국 지구본부 순회시 대구교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첫댓글 어머님도 배신할 걸아시고 그리 선포하셨다면 아버님 이름으로만 하실걸 그랬네요. 왜 아버님어머님 함께인 참부모이름으로 하셨는지 모를일이군요
아버님은 참부모님의 대표이십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대표이시기도 하구요.
아버님은 어머님을 배제한 체 참부모님이심을 여러군데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화님이 모르시는 것까지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신 것은 세계회장으로 세우실 때 축복하여 세우신 결정적 말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바람은 아버님 선포문 말씀을 따르시지 않는 핑곗거리를 만드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말씀에 순종, 복종하는 신앙자의 본연의 모습을 가지시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