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친구 여러 분에게
삼가 인사 올립니다.
이번 저의 어머니 상사 때에 커다란 조화와 후의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유족을 위로해 주시어 무사히 상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카페를 통해 인사드림을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기회있을 때 직접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카페지기 박이환 총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춘천에서
이 복 수 배상
(* 아직 실명전환을 못해서 송구합니다.)
첫댓글 敬愛如侍 ! 어머니의 모상은 영원한 것임을 소제도 지난 25 년 동안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제를 기억하실른지요?
오래만이 올시다. 물론 기억하지요. 언제 만나야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직접 찾아 문상 드리지 못했음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하옵니다. 이복수 교수님이나 내자씨 께서 어머님에 대한 살아 생전의 효도를 다 하셨다는 이야기는 전해 듣고 있었읍니다.
고맙습니다, 총장님.
첫댓글 敬愛如侍 ! 어머니의 모상은 영원한 것임을 소제도 지난 25 년 동안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제를 기억하실른지요?
오래만이 올시다. 물론 기억하지요. 언제 만나야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직접 찾아 문상 드리지 못했음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하옵니다. 이복수 교수님이나 내자씨 께서 어머님에 대한 살아 생전의 효도를 다 하셨다는 이야기는 전해 듣고 있었읍니다.
고맙습니다, 총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