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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서울대교구 성모송(聖母誦, Ave Maria)
실비아메이 추천 0 조회 62 12.05.09 21: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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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22:31

    첫댓글 한복입으신 성모님 인상적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실비아님.

  • 작성자 12.05.09 23:12

    아원님의 격려에 힘입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기 저기 물어올 먹이가 없나 이 글 저 글 읽다가
    마치 먹이 찾는 새가 된 기분이네요,ㅋㅋ
    둥지를 틀었나봐요,ㅋㅋ
    아원님은 어미새, 저는 바보 신참새..ㅋㅋㅋ
    아..빠다킹 신부님은 봉황새, ??(새 중에서 왕새는 뭘까요?)ㅋㅋ
    동물의 왕은 사자,라이언킹.
    식구들이 수 많은데, 이름을 붙여줘야겠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5.10 12:57

    별 말씀을~~. 우리는 카톨릭 신자이잖아요..
    하느님의 자녀들..하느님을 믿는 사람...
    정말 반갑고 기뻐요. 아무튼 자주자주 뵙고 우리가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신부님. 성소사목에 힘쓰셔야 하구요.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거지요..
    생활에 활력소도 생기고 즐거운 시간들 행복합니다. 실비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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