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우리 인사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6년도의 마지막 메시지
를 한자 한자 적게 돼네.
어느 해 때보다도 유난히 힘들고 또한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든 한해여었는
데...
지난 한해를 돼 돌아보는 시점에서 자기 성찰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소개
해 볼려고..
똑같은 소금도 대상에 따라 효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미역에 뿌리면 팔팔 살아나고,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버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즐겁게 사는 사람에겐 즐거울 낙(樂), 불평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괴로울
고(苦),
최윤희씨의 << 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친구들은 올 한해 인생의 소금을 어디에 뿌렷는지 ...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인생의 소금을 어디에 뿌리며 살 것인지 조용히 생각해보며
다가오는 2007년 희망찬 돼지 해 에는 즐겁고 보람 있는 당신의해가 돼고
또한 가네에 돼지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빌며....
자카르타 찜통 속에 있는. 문광규 드림
첫댓글 더운데 고생이 만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구 하는일마다 늘 형통하길 바라네~ 사진 너무 멎지네 많은 사진 많이 보내 주기 바라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