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언재나 그대 곁에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 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향기또한
향기는 코로 맛볼 수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것이
아이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 볼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이 없어도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 하는 꼿향기에 취해 보는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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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느즈녁시간이 되세요.
아름다운 음악과 글 감사합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 하는 꼿향기에 취해 보고싶습니다.
계절에 취하고 온갖 예술에취해 취한자연과 동침을 합니다. 하나가된그리움 선한 사유의 생명을 쏟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