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17513C10E3002CDDC5) 안수리움 ‘플라멩코 플라워’라고도 불리는 남미 식물. 맨들맨들한 하트 모양의 꽃잎이 주위 분위기를 산뜻하게 해 꽃꽂이 소재로도 인기가 높다.
care 한낮의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키우세요. 물은 일주일에 1회 정도면 적당하며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건조한 실내에서는 자주 분무해주세요. | 베고니아 다년생 꽃으로 여러 해 꽃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6월에서 10월까지가 개화 시기이며 꽃잎의 색이 적·홍·백·황색 및 오렌지색 등으로 화려하다.
care 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키우면 좋아요. 물은 3일에 한 번이 적당하며 잎에 물이 닿으면 물러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치자꽃 순백의 꽃도 예쁘지만 달콤한 향기가 특히나 아름다운 치자꽃. 6월에서 8월까지 꽃을 볼 수있으며 코르사주나 부케를 만들 때 자주 사용한다.
care 건조한 환경에서는 생육이 좋지 않으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3일에 한 번씩은 물을 주세요. 너무 습하게 길러도 가지 마름병이 생기고 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세요. | 제라늄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개화하는 식물로 화분 한두 개만 있으면 장기간 꽃을 관상할 수 있다. 특히 병충해가 거의 없고 번식도 잘 되므로 가정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care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15~20℃이며 여름 30℃ 전후의 고온에서 꽃 피기가 위축되는 경향이 있지만 시든 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물은 3일에 한 번씩 화분 밑구멍으로 물이 조금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고 습기에 약한 편이니 초보자라면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편이 안전해요. | ![](https://t1.daumcdn.net/cfile/181C7510E3004B0EB1) |
라벤더 향기가 강해 허브 중에서도 특히 사랑받는 라벤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6~8월에 보랏빛, 핑크빛 꽃을 피운다. 직사광선을 좋아하므로 아파트인 경우 빛이 가장 잘 드는 베란다에 두는 것이 좋다. 통풍이 중요하므로 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주도록 한다.
care 햇볕을 좋아하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은 싫어하니 물은 5일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특히 장마철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해주며 바람이 잘 통하도록 신경을 써주세요. | 수련 여러해살이 수생 식물로 6~8월경에 수면 위에 백색의 꽃을 피운다. 뿌리줄기에서 뻗은 긴 꽃자루 위에 한 개씩 피며, 오전에 피었다가 저녁에 닫히기를 3~4일 정도 반복한다.
care 햇볕이 잘 드는 쪽에 두고 물이 줄어들면 보충해 주는데 이때 비닐을 깔고 살며시 뿌려줘야 흙으로 인한 혼탁함을 줄일 수 있어요. | 만데빌라 잎은 타원형으로 두텁고 반질거린다. 꽃은 봄에 한 번 피고 나서 가을에 또 피는데 트럼펫 모양으로 진분홍·연분홍·노랑·흰색 등 다양하다. 날 듯 말 듯한 은은한 향이 독특하다.
care 직사광선이 내리쬐지 않는 빛이 잘 드는 장소에 놓고 물은 5일에 한 번씩만 주세요. 화분의 적정 습도만 잘 유지해주면 쉽게 키울 수 있어요. 여름에 자른 줄기를 흙에 꽂아 놓으면 새 뿌리를 내려요.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1-03.twitpicproxy.com%2Fphotos%2Ffull%2F581060049.jpg%3Fkey%3D554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