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E4835520065B232" class="txc-image" width="70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6" id="A_256E4835520065B23215F6"/></p>
<p style="text-align: justify;"></p>
<p style="text-align: justify;">2011년 2월 28일 부로 허가가 난 말리 파이낸스(Malis Finance Ltd)..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한국인 최초의 MFI인 그린파이넨스를 2008년 설립한 황원철 말리 파이낸스행장은 설립 1년 반 만에 자본금을 두 배 이상으로 키우고 정상궤도에 올려 놓았으나... 2009년 12월 그린파이낸스를 나오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투자자를 만나 두 번째 MFI, 말리파이낸스를 설립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04D2414D23F9FB17"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id="A_1804D2414D23F9FB17F55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p><p>설립시 주주구조 </p><p> </p><table width="413" class="txc-table"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13px; font-family: Dotum; font-size: 9p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image: none; width: 141px; height: 25px;"><p style="text-align: center;"> 개인 (대주주)</p></td><td style="width: 133px; height: 25px; border-top-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88.89% </p></td><td style="width: 137px; height: 25px; border-top-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 USD 2.25 mil</p></td></tr><tr><td style="width: 141px; height: 24px;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left-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 동광제약</p></td><td style="width: 133px; height: 24px;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11.11%</p></td><td style="width: 137px; height: 24px;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 USD 0.281 mil</p></td></tr></tbody></table><p> </p><p> </p>
<!-- -->
]]>
카페 게시글
■ 캄보디아 MFI / 금융업
271번도로에 새로 생긴 MFI, 말리 파이낸스(Malis Finance Ltd).. 2016년 우리은행에서 인수
달려달려
추천 0
조회 653
11.01.05 13:56
댓글 3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기왕 시작했으니 돈 많이 버세요..^^
소문이...있던데...ㅡㅡ
소액대출업이 잘 되나요?
서민 등골빼먹는 짓이긴 하지만 돈장사 망하는거 봤나요? ㅎㅎㅎ
돈장사.. 망할 이유 없고...
캄보디아에선 고대 야간 나온 놈들이 설치는데 웃깁니다.. 은행 출신들 돈냄새는 귀신같이 맡고 아부 끝내줌...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렇군요..
영업은 잘 되고 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행들의 최대 공략 지역은 동남아시아이다. 금융 선진국이 아니어서 국내 은행들이 파고들 틈이 있고,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동남아의 순이자 마진은 인도네시아 5%대, 캄보디아 17~18%대, 미얀마는 20%대로 국내 은행(작년 1.79%) 대비 3~10배 이상 높다.
특히 마이크로 파이낸스(저소득층 소액대출), 할부금융 등 현지 서민을 상대로 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작년 8월 미얀마에 '미얀마 마이크로파이낸스' 법인을 세웠다. 교외 지역의 농민과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소액 대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작년 7월 캄보디아의 MFI(서민금융회사)인 '말리스(Malis)'를 인수했고, 미얀마에서도 추가로 서민금융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 부행장은 "필리핀의 한 저축은행을 인수해 상업은행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 상태"라며 "동남아의 소액 대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도 지난해 6월 미얀마 정부와 민간 자본이 합작한 주택건설은행과 제휴를 맺고 부동산 개발, 주택단지 건설, 현지인 주택대출 등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아가 인도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 영업점을 조만간 개설해 현지인 대상의 대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베트남 법인(신한베트남은행)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 대출, 적금과 보험을 결합한 ‘신한 세이프(safe)적금’ 등으로 현지인을 공략 중이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4년 우리은행이 USD 5 million 대략 50억에 인수.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