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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시작이
티베르강 일곱 언덕에 라틴족의 작은 도시에서
두 형제들로 시작되고 출발된 나라였으며,
혜성같이 나타나 세계를 떨게 하고 제패했던
몽고의 징기스칸도,
세상 누구도 관심치 못하던
작은 몽고 한 부족의 족장 양치기였습니다.
우리의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이스라엘중에서도 가난하고
악한 곳이라 무시 당하던
갈릴리 호수 동네 나사렛에서
소리없이 자라셨으며 그 후에야
당신을 드러내셨습니다.
당시 로마제국의 황제는 고사하고라도
위정자들도 그 이름조차 모르던 분이셨습니다.
영원히 함께 계실 것과
이스라엘을 회복하여 세계위에 군림하는,
그러한 메시야를 기다리던 바리새인들과,
이스라엘의 위정자들과 관원들에게는,
연한 순 같으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시니..
세상과 이스라엘은 그 분을 비웃었습니다.
다윗의 영구한 홀이라 하신 다윗,
다윗의 출생과 성장 또한
이스라엘 시골 중에서도 시골에서,
양을 치던 목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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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사람의 그리스도에 대해,
생각합니다, 꿈을 꾸듯 말을 합니다..
적그리스도이지만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유독,
적그리스도만에게는 환상을 가지며
마치 SF 소설이나 영화의 주인공처럼,
성경에도 없는 말, 유태인이어야 하며,
대단한 능력과 용모와 권세를 가지고,
처음부터 나타나는 존재로 생각하고,
미혹되어 차라리 각인시키며,
자신들을 세뇌시켰습니다.
세상 관원들이 오시는 주를
알아 보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이제 온
적그리스도를 알아 보겠습니까?
도적이 올 줄을 알았다면,
집인 교회가 뚫리지 못하게 막았을 것입니다.
"내가 올 때에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
북한의 김정은이 그리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즐겨 보는,
차라리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도 아니고,
북한이라는 작고, 가난한 나라에서,
적그리스도가 드러 날 줄을,
누가 예상하겠습니까?
다니엘서에서 마지막 날들에 대한 계시는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 비천한 사람 " 이라 말씀하시고,
더 이상의 인물을 언급하지 않으십니다.
" 또 그 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
- 다니엘서 11장 21절 -
두 뿔(김일성, 김정일)을 가진 새끼양
" 그는 용처럼 말하며.."
" 엄장(뚱뚱)하고 궤휼에 능하며.. "
성경의 기록들과 예언들과 응하심을 상고하여,
볼 눈이 있고,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천국은 이러한 어린 아이들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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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집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 것은 한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라.
지혜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일곱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는데
하나는 남아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동안 머물러야 하리라.
사탄도 갈대아 말로 그 숫자의 합이 666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니므롯도 그 이름 숫자의 합이 666입니다.
네로: 히브리어 알파벳을 숫자로 나타내면
그 이름 NRON KRS의 숫자의 합이 666입니다.
(요한의 계시록이 계시될 당시 존재하던 짐승의 여섯번째 머리 적그리스도입니다.
히틀러: 케플러가 독일어 알파벳을 숫자로 나타낸 Hitler숫자의 합이 666입니다.
(또 하나의 적그리스도입니다. 요한계시록의 기록 당시 오지 아니한 왕이지만,
이제는 이미 왔다간 일곱 번째 적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여섯번째 네로황제와 일곱번째 적그리스도 히틀러,
그리고 그들 전의 적그리스도 다섯왕들이 이미 왔다 갔기에,
이제 남은 저 일곱들중에 속한 여덟번째 왕이 곧 올 것입니다.(왔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주님의 두려운 날이 코 앞에 다다른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미 60여년전에 다시 독립한 역사
무화과 나무의 가지를 내고 그 잎들이 펴진 실로 마지막 때입니다.
네로황제와 히틀러의 죽음들,
그 사인들과 그 시체들의 행방이 불분명한 것이며,
네로황제와 독일의 히틀러 모두가,
티베르강 일곱산들위에 세워진 로마의 힘과 도움을 받은 것 또한,
말씀들의 응함과 적그리스도 그 신비를 우리가 대하는 것입니다.
여덟번 째 짐승인 국가와 사람
조선 북한 김정은입니다.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