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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秘(변비)가 요즈음은 너무도 많은것같다.
현대사회로 들어서면서 부터 식생활의 변화가 가져온 새로운 질환과 같은 현상이 변비이다.
인구의 약 20%정도가 변비와 만성변비에 시달린다는 보고가 있는것 같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텔레비젼을 틀어놓으면 내노라하는 유명인들이 변비에 대해서 선전을 한다.
별의별 선전을 다하는데 응가를 위한 선전을 한다는것 오죽해야 선전을 하는가를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아직도 삼시세끼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결식아동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는데 반하여 응가를 해결하지 못하여 약을 복용하라는 선전은 참으로 아이러니컬 하다.
그런데 왜 변비가 생기는것일까?
내가 만약 변비라고 생각든다면 조금만 생각을 해보자.
내가 먹는것이 과연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을 해보면 알것이다.
절대로 남이 나를 알지 못한다.
왜인가 하면 무엇을 먹었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특별하고 자자한 의사 일지라도 먹는 음식을 모르기에 변비에 대한 처방약이 나올지라도 그 순간뿐 일것이며 원인적 으로는 그 변비를 고칠수가 없을것이리라.
변비약이라고 선전을 하여 그약을 복용을 하였는바 그 효과를 본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약을 아무리 많이 복용을 할지라도 전혀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먹거리 자체가 그사람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갑이라는 사람은 채소류를 주식으로 하고 을이라는 사람은 육류를 주로 먹는다면 그 자체가 처방전이 달라야 하는데 똑같은 약을 처방으로 한다면 과연 둘다 효험을 볼수가 있을것인지 의문이든다.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변비를 유발하는데 한몫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특히 배변시 나오는 소리에 예민한 경우 부끄러움에 더욱더 불안감에 변비를 유발을 할것이리라.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이고 소리인데 부끄러워 할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보통 우리는 하루에 세끼를 먹는다.
세끼니를 먹을때 마다 응가를 하지 않는다.
보통 하루 한번 변을 보게되면 아주 양호한 편이기 때문이다.
그 배변하는 시간은 보통 성인이면 자신이 그 시간을 조절하여 정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그렇지 않을 경우가 있다.
늘 하던대로 식사를 하지 않거나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거나 과음을 어쩔수 없이 했을때 배변의 시간이 느닷없이 닥쳐올때가 있다.
특히 장이 튼튼하지 못한 사람은 과음을 한 이후에는 반드시 설사를 동반하게 된다.
숙취에 시달리며 설사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남자들이라면 그저 아무곳 에서나 공중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보는데 거리낌 없어 하며 볼일을 보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볼일을 보는데 있어 그렇게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특별나게 깔끔을 떠는 사람은 아마도 과식이나 과음자체를 하지 않을것이며 먹는것을 새모이 만큼만 먹어서 자신의 장 상태를 콘트롤을 할것이다.
왜냐하면 먹는것을 조금 과다하게 먹게 된다면 반드시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것을 경험으로서 알기에 언제나 조심을 하게되며 가능한 외부의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고 나만의 화장실을 이용 하려고 언제나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게된다.
그러나 자신을 콘트롤하지 못하게 되면 장은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서 언제 어떻게 쏟아낼지 알지 못하기 떄문이다.
특히나 장이 튼튼하지 못한 사람은 배변이 일정하지 않고 느닷없이 회의시간이나 중요한 미팅시간에 소식이 오게되면 난감하기 짝이 없을것이다.
그리되니 그러한 시간이 정해지면 하루나 이틀전부터 육신은 초긴장이 되어 식사도 전폐하게 되고 화장실 가는것 자체도 두려워지게 되며 만성변비의 시발점이 되는것 이리라.
요즈음의 회식문화는 예전처럼 느닷없이 오늘 회식한다가 아니다.
항상 예고를 한후 회식을 한다.
그것은 회식에 참여하는 사람들 에게 미리 회식에 대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라는 뜻의 배려일것이다.
같은수의 직원들 에게 느닷없이 회식을 한다고 하고 회식을 하면 10명이 고기를 먹는다면 10인분도 채 먹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미리 회식날짜를 예고를 하고 회식을 하게 되면 약 30인분의 고기도 모자라는경우도 생긴다고 한다.
즉 모두다 장의 상태를 고려하여 마음놓고 먹지 못하고 참는다는 소리다.
왜냐하면 느닷없이 무엇인가를 먹게 되면 장에서 바로 소식이 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먹으면 안되는것이다.
전혀 모르는곳의 공중화장실을 사용 하는데 거부감이 있으므로 참는것이 가장 좋은것 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기에 거의 음식물을 입에 대지 않는것이리라.
특히 운전중에 닥치는 배변은 특히 위험 할수도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낭패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모를 지옥같은 상황을 한번 정도는 겪어 보았기에 절대적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이 상책이기 때문이리라.
남자들의 정장은 그저 속옷에 바지만 걸치면 되는데 반해 여자는 그렇지 않다.
아름다움이라는 단어 아래 부단히들 노력한다.
여자들이 외출시 갖추는 정장은 상당히 여러가지다.
여자들은 속옷을 입은후 그 위에 보정속옷을 입고 그 위에 스타킹을 신는다.
그 보정속옷은 억지로 신체를 구속시키기에 상당히 고통스럽기 까지 한다고 한다.
적어도 남자보다 2~3가지 속옷을 더 걸쳐 입는다.
마음대로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이기 조차 불편할 정도로 옷을 갖추워 입는다.
거기다가 편한 신발을 신으면 좋으련만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음으로서 자신의 몸매를 좀 더 돋보이려고 노력한다.
높은 구두를 신음으로서 돋보이게 보일지는 몰라도 걸을때 온갖 신경이 발에 쏠리기도 하고 보정 속옷으로 인하여 여기저기 갑갑하기도 하고 왜 이러한 복장으로 외출을 나왔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고...
특히 어떤 행사가 있어서 정장을 입거나 한복을 입게 되면 아마도 화장실 가는것이 거의 전쟁에 가까운 시간이 된다.
그래서 그들은 선택을 하는것이 무조건 먹지 않는것이다.
즉 먹거리만 먹지 않으면 되지만 물을 먹음으로서 화장실을 가야 하니 물조차 거부를 한다.
즉 카페에 가서 물 한모금 먹는것, 차한잔 마시는것 조차 꺼려한다.
테이블 위의 커피 한잔을 놓고 두어시간을 이야기 해도 커피나 물은 줄어 들지 않으며 나올적에 보면 거의 마시지 않은채 두고 나오는 경우가 왕왕히 있다는것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잘 알것이라 생각한다.
한여름에 더위는 남자고 여자고 할것없이 다 똑같다.
그 여름 더위를 이겨내려면 더위에 알맞게 수분과 염분을 보충을 해야한다.
알게 모르게 피부로 부터 수분과 염분이 증발되는데 반해 그 수분과 염분을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데 거의가 다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주는데 게을러 하며 동시에 염분은 기피하기까지 한다.
즉 점심 한끼라도 조금은 짜게 섭취를 하여야 하는데 짜게 먹는것은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행위라 생각하고 싱겁게 모든것을 먹는다.
내노라 하는 의사들의 말이 싱겁게 먹어야 오래살고 잔병이 없다라고 늘상 이야기를 하기에 그말에 길이 들어졌기 때문이리라.
짜게먹지마라가 아니라 좋은소금을 많이먹어라가 정답일것 같은데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어서 건강에 이상이 오게되면 입원을 하게 되고 입원을 하게 되면 그들은 링게르를 놔준다.
즉 0.9%짜리 식염수를 주로 놔주게 되며 이 링게르액을 맞게 되면 어지간한 건강한 사람이면 곧 회복이 된다.
즉 식염수가 들어가서 몸의 균형을 맞추게 되기 때문일것이리라.
예를 들어서 오후만 되면 머리가 띵해오면 자신이 직접 실험을 해보면 알것이리라.
죽염수를 점심때 한잔이나 두잔 정도 마시고 머리가 띵해 올 시간을 지켜보는것이다.
과연 머리가 띵해 오는가를...
오전내내 한여름 더위로 인하여 수분과 염분이 빠져 나갔는데 그 빠져나간 만큼 보충이 없었다 치자.
오후가 되면 머리가 띵해온다.
처음에 머리가 띵해오면 왜 머리가 아플까하여 진통제를 찾는경우가 생기며 이때 약과 함께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 준다.
그러다보니 당사자는 약을 먹어서 머리가 안아픈것으로 착각을 한다.
실질적으로는 수분과 염분이 모자라서 머리가 띵한것인데...
수분만 보충을 하게된다.
영 개운하지는 않지만 다행이도 머리가 띵한것은 없어졌고 오후 근무를 마치게 된다.
이러한 식의 근무 환경은 한여름이 다가도록 쭈욱 계속 될것이다.
나는 일선에서 물러서기 까지 플랜트 기술자였었다.
이미 현직에서 물러나서 소위 사회에서 말하기를 꼰대 인지도 모른다.
특히 이제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가용을 받아서 사용하기에 더욱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것이다.
식사시 늘상 가루죽염을 찌게나 국에 타서 먹으며 심심하면 죽염알갱이를 입속에 넣어서 녹여 먹는다.
중동 열사의 나라에서도 역시 머리가 띵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이 간혹가다 멀쩡하다가도 푹 하고 쓰러지는 경우를 왕왕히 목격을 한다.
거의가 다 염분이 부족한 사람만이 겪는 불상사이다.
한 여름에 엄청나게 땀을 흘리게 되면 반드시 수분과 함께 염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염분을 섭취하지 못하면 반드시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쓰러지게 되어있다.
특히 조심해야할 사람들은 한여름에 산행을 하시는 분들이다.
산행시 땀을 흘리는데 반해 수분은 보충을 하지만 염분은 보충을 하지 않는다.
산행을 마친후 혹은 중간에 삥하고 도는 경우가 생기는데 참으로 위험한 순간이다.
한여름에 산행을 할경우는 반드시 염분을 보충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현장에서는 염분 보충을 위해서 알약형태의 소금을 공급한다.
식수를 분배하는곳에는 소금알이 정재된 채로 놓여져 있다.
반드시 그 소금알을 물과 함께 먹어야만 건강을 잃지 않을것이니 반드시 먹어라고 메모도 함께 적혀있다.
특히나 건설현장이나 제철의 뜨거운 곳에서 작업을 하는곳 에서는 특히 소금알이 필수적으로 놓여져 있다.
봄이나 겨울에 화장실 가는 횟수와 여름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분명히 다르다.
양과 색도 다를지인데 전혀 메모가 없어 모른다.
알게 모르게 몸의 건강 상태는 점점 평균 이하로 떨어지게 될것이고...
일예로 상견례의 경우 음식의 대다수가 남겨진다고 한다.
상견례시 음식의 수가 장난이 아니다.
보통의 식사시 보다 가짓수가 상당수 추가될것이다.
그러한 평소 접하지 못한 음식을 먹게 되면 장에서 난리가 난다.
그리고 장에서 쿠테타가 일어나고 가스가 들어찬다.
그 어려운 자리에서 가스라도 한번 나온다면 어쩔것이냐 그러니 자주 화장실을 들낙날낙 하게 되고...
하고픈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듣고픈 이야기도 제대로 듣지도 못한다.
온갖 신경이 장에서 괄약근으로 향하기 때문이리라.
상견례에서 주고 받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기억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야기는 기억을 못해도 화장실을 가거나 가지 않기위해서 무단히 노력을 했을 기억은 새록새록 날것이리라.
우리는 언제부터인지 체면이라는것을 중시하고 살았다.
그 체면이 밥을 먹여주는것도 아니고 건강을 담보하는것도 아닐진데 무지하게 중요하게 여긴다.
부끄러움과 쪽팔림은 건강하고 맞바꾸는 것이리라.
상견례일지라도 자유롭게 만나고 대화할수는 없을까?
신랑신부가 이러한 것을 배려해서 미리 양가 부모들에게 아주 간편하게 어디 놀러가는것 처럼 하여 만나는 장이 되기를...
옷차림도 정장이 아니라 간편한 옷으로 대체를 하고 이웃의 친구를 만나는것처럼 하는 문화로 변화가 되었으면 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한번의 상견례 이후 기가 완전히 빠져서 앓아 눕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가?
아무리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고 화장실가서 전쟁과 같은 행사를 치르는것 보다 좀 참는것이 훨씬 났기에 거의가 그렇게들 참고 견디는것이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오면 모든것을 훌러덩 벗어 버리고 양푼에 밥을 엄청나게 비벼 먹는다.
한달에 한번 다가오는 달걸이 만큼은 참는다고 되는것이 아니기에 그런날은 거의 약속을 잡지 않거나 약속을 잡더라도 좀 더 간편한게 옷을 입거나 단단하게 무장을 하고 한다.
남자나 여자나 화장실에 가서 분출을 할때는 소리가 난다.
남자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나 여자들은 무지하게 예민하다.
왜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지 알수가 없다.
혼자만이 있을때는 별의 별것을 다하는 사람일지라도...
여자들의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는 남자들의 화장실 사용시보다 훨씬 크고 많다.
특히 여자들 공중화장실은 들어갈때 부터 나올때까지 물내리는 횟수가 장난이 아니다.
이것은 아마도 경험을 해보신분들이 많아서 잘알것이리라.
집에서 화장실 이용할때와 공중화장실에서의 물내리는 횟수를 스스로 비교를 해보시기를...
그저 집에서 처럼 힘을 주고 소리가 나거나 말거나 볼일을 보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변비가 거의 없는데 반해 신경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변비에 걸릴 확율이 높다.
어딘가를 여행을 하거나 행사가 있을때 특히나 더욱 더 변비에 걸릴 확율이 높다.
예민한 사람은 보통 2박3일이나 3박4일 여행시 단 한번도 화장실을 가지 않은 사람도 비일비재하다.
그렇다고 여행기간 동안 먹지 않았는가 그렇지는 않다 먹기는 먹는다 다만 적게 먹을 뿐이지만...
즐거워야 할 여행이 화장실로 인해 불편해서 그렇게 즐겁지가 않다.
처음 접하는 음식에 대해서도 얼굴에서 환한 윤기가 나야 하는데 어두워진다.
마음놓고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떄문에 얼굴에 그 현상이 나타난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얼굴 모습은 상당히 상기가 되어있는 반면 되돌아오는 여행객의 얼굴은 상기된 표정이 아닌 그 반대인 경우가 상당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그래도 화장품으로 덕지덕지 커버를 하려고 하지만 그게 화장으로 가려질 일은 아닌것이다.
젊은 여성들이 배낭여행을 떠나는 것을 보면 그렇지 않다.
그들은 완전히 개방적인 것이다.
그 어느나라든 비행기든 기차던 간에 배변이 되면 소리가 나던지 말던지 자신의 볼일을 보는것이다.
그러니 옷차림도 상당히 편하다.
일부러 꾸미기 위해서 보정속옷을 입을 필요도 없고 굽높은 구두도 신지 않으며 자신이 가장 편한 신발을 선택해서 신기 때문이다.
그러니 늘상 얼굴이 밝고 신선하고 예쁘다.
자신감이 넘치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으로 늘 설레여 얼굴이 상기되어 늘 아름답다.
같은 여행길인데 온갖치장을 하고 정장을 갖추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 과는 비교 조차가 않되는것이리라.
친구와 떠나는 여행일지라도 마음속으로 경쟁심리가 발동해서 인지 늘 불안하고 갑갑하기 짝이없다.
그런 여행길을 왜 떠나서 고생을 할까?
자신의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인간적인 생리현상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대처한다면 참으로 편한 여행이 될것이고 변비라는 단어는 그사람 사전에서 사라질것이리라.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과 전업주부의 변비를 잠시 살펴보면 직장여성 쪽이 변비에 걸릴 확율이 높다.
직장여성이 변비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이다.
특히 여성의 옷차림은 남자에 비해 상당히 간편하다.
속옷을 간단하게 걸치고 원피스 만 걸치면 날아갈듯한 옷차림새인것이다.
육신을 가장 편하게 하고 출근을 하게 되면 업무에 임하는 자세도 상당히 편하고 좋으며 능율도 상당히 오를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보정속옷으로 자신의 체형을 보정을 하거나 높은구두를 신고 근무를 하게 된다면 어쩔것인가?
우리가 늘상 텔레비젼을 켜게 되면 마주치는 미녀 탤렌트들이 있다.
그들도 역시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게되면 반드시 배변을 해야하는것이 만고의 진리다.
얼굴이 맑고 밝으며 미소가 띄는 그 얼굴을 보면 어디 한가지 걸릴것이 없다.
그들은 배변시 충분히 변비가 없이 시원하게 볼일을 보기 때문일것이다.
배변시 소리가 나던 말든 자신의 생리적인 욕구에 충실히 하기 떄문에 그얼굴이 언제나 밝은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보정속옷을 걸치고 온갖 모양을 낸 이후라면 화장실 가는것이 전쟁을 치루는것이 될것이며 아마도 온갖것이 얼굴에 나타나나 그렇지 않고 아주 편한 복장이니 언제나 밝은것이리라.
요즈음 먹방이라고 해서 여성들이 먹는것을 선보이는방송을 하는데 상당한 양의 식사를 주로한다.
그런데 그렇게 먹어도 늘씬하고 건강하다.
아마도 그들은 먹은만큼 배변도 그만큼 많이할것이라는데에 오백원을 걸어본다.
즉 미인은 건강한 배변에 있는것이리라 장담을 해본다.
사람은 언제나 살아있기에 먹을것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하루세끼를 먹기에 반드시 배출을 해야 하는데 직장에서는 배출을 할 시간을 만들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그만큼 잘 콘트롤을 하는사람일 것이다.
가장 편한 시간을 정해서 배변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기에 변비라는 단어 자체도 모르며 살아가는데 반하여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다.
늘 상 배변이 자유롭지 못하다.
변비약에 의존하여 생활을 하면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늦은시간 까지 야근을 하다보면 늦게 시장기가 느껴져서 야식을 하거나 음주로 인하여 장이 제때제때 반응 함으로서 영 성가시어 가능한 참는다.
그것도 하루이틀 정도 참는것이라면 괜찮을것인데 참는것이 습관화가 되어 버렸다.
집에 달려오자마자 화장실로 가는데 때로는 순조롭게 배변이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영 성가시도록 힘이 든다.
그리고 배변의 굵기가 아나콘다처럼 무지하게 굵고 단단하게 나옴으로서 변기가 자주 막히는 일이 종종 생긴다.
이것이 바로 만성변비로 가는 길이 되어 버린다.
늘상 참고 참는다.
그러다가 집에서 한번에 해결을 하려고 하니 너무도 힘이 든다.
특히 배변시 흘러나오는 소리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이상하리만치 위축이 되어 힘을 제대로 주지도 못한다.
그러나 오직 나만의 화장실 에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 푹 놓고 화장실을 이용한다.
소리가 나던 말던 냄새가 나던 말던 신경을 쓰지 않고 마음대로 하기에 절대로 변비라는 단어를 모를정도로 볼일을 본다.
즉 예민한 사람은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그렇게 되지만 전업주부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볼일을 본다.
그러나 혹간 외출을 할 경우 화장실 문제로 겁을 먹고 외출을 자제하는 경우가 왕왕히 생긴다.
그저 생리현상은 남자나 여자도 다 똑같다고 인식을 하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변비는 없을것이리라.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14
==>죽염의 생활요법에 대해서 읽어보자.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아무리 정확하게 시간을 정해놓고 먹을지라도 그 먹거리는 언제나 편식에 가깝다.
자신이 먹는 먹거리의 종류가 몇가지나 되는지 수를 헤아려 보자.
그 먹거리중에 채소류는 얼마나 될까?
즉 섬유질의 음식 시래기 국이나 시래기 해장국 그리고 김치류,또한 샐러드류등등 장에 좋은 섬유질은 얼마나 먹는지?
그저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류를 즐기는것은 아닌지?
저녁에 고기류를 먹을때 채소류는 배제하고 고기류만 먹는것은 아닌지?
하루에 단 한끼라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는 있는지?
아니면 일부러라도 우거지를 찾아서 먹지는 않은지?
선천적으로 우거지나 시래기, 채소 종류는 싫어서 입에도 대지는 않은지?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가의 척도는 얼마나 먹으며 얼마나 잘 배출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아이가 태어나서 젖이나 우유만을 먹는데도 기저귀에다가 배변을 하는데 굵고 노르스름한 덩어리를 싸놓으면 그 엄마는 언제나 환호성을 지른다.
아이가 변을 보는데 있어 황금색의 변덩어리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변의 색이 이상하리만치 프르거나 단단하지 못하고 설사 비슷하면 아이에게 어떤 건강에 위험 신호가 오는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뒤돌아 봐야한다.
나는 하루 한번 배변을 보고는 있는지?
그 양은 내가 먹은것에 비해 적당한것인지?
그 변의 색은 어떤색인지 오직 자신만이 판단을 할것이다.
죽염의 생활요법을 읽어보셨다면 그곳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한번 실행을 해보는것도 한 방법일것이다.
직장생활을 30년 이상을 한 사람들이 늘 상 달고 다니던 변비를 죽염의 생활요법대로 실천을 하고 나서 변비에 효험이 있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또한 여자들이 자신의 입으로 변비가 심하다고 제3자에게 말하는것을 무척 꺼려한다.
죽염으로서 변비에 효험이 있었을 경우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자랑을 하는 젊은 여성분의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나이가 5~60대가 되면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한다.
그동안 말못할 고민을 안고 수없이 많은날을 고민했을 시간들...
죽염의 생활요법을 실행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오늘도 나는 보정속옷을 입고 굽높은 구두를 신고 출근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전쟁을 하였는데 이기지 못한채로 자동차에 시동을 건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닥쳐옴에도 시장기를 느끼지 못한다.
점심을 먹는것이 두려워 진다.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 식탁에 놓여있어도 짜증이 나버린다.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걸러버린다.
오후가 되니 머리가 띵하고 배도 아픈것 같고...
드디어 퇴근할 시간이다.
부서에서 회식을 하자고 한다.
나는 약속이 있어 가야한다고 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집으로 간다.
나만의 공간인 화장실에 도착하여 한동안 전쟁을 하는데 이길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이러한 일이 반복이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저녁이 되어서 식사를 하려니 배가 고픈것인지 아닌것인지 알길이 없다.
역시 저녁도 뜨는둥 마는둥이고 바로 잠자리에 든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또다시 화장실에 갔지만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다.
이렇게 만성변비는 소리없이 찾아와서 내게서 떨어지지 않고 자리하고 말았다.
그러니 화장을 하는 피부도 화장이 잘 먹지를 않는다.
예전에는 한번만 발라도 좋았던것이 지금은 여러번 발라도 생각대로 잘되지를 않는다.
출근후 동료들과의 대화도 살갑지가 않다.
매사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삶의 질도 평소보다 떨어지는것 같다.
자신의 먹거리를 메모로 적어보자.
대소변의 양과 색도 메모로 적어보자.
죽염수 요법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따져보자.
이제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화장실에 가서 이겼던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적어보자.
만성 변비일지라도 죽염수 요법을 약 30일정도 해보면 그 해결책을 메모장에서 찾을수 있을것이리라.
화장실에 가는것을 두려워 하지말자.
아무리 양귀비 같은 여자일지라도 배변을 하지 않고서는 살지못하니 나역시 배변은 자연스러운것이니 언제 어느때고 두려워 하지말고 화장실로 달려가자.
그것이 곧 건강한 삶이요 건강한 여생을 보장하리니...
오늘도 죽염수를 마시며 메모를 한다.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14
==>죽염의 생활요법에 대해서 읽어보자.
위 주소에 접속을 해보면 장청소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해놓았는데 혹간 자신의 건강을 믿고 무리하게 장청소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것 같아 좀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봅니다.
일단 장청소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된 동기가 무엇일까?
세상을 살만큼 살았는데 늘상 생활하는것이 젊었을때 와는 다르게 모든것이 시무룩하고 기운도 없고 정열도 시들해지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장청소를 해서 숙변을 제거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장청소를 결심하게 됩니다.
위의 주소를 가보면 보통의 경우의 예를 들어 놓았기에 자신의 상태를 감안하여 장청소를 해야 합니다.
즉 보통 성인 남성의 경우 170센티의 키에 약70키로의 건강한 상태의 경우 주소의 설명이 맞습니다.
그러나 좀 더 왜소하거나 비만일 경우의 수는 좀더 다르게 해봐야 할것같지 않으십니까?
보통 말하기를 미녀와 야수라고들 합니다만 한부부가 있습니다.
부부가 오래살게되면 닮아간다고들 하지만 전혀 닮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50대 부부의 경우를 예를 들겠습니다.
남자는 170센티에 90키로가 넘는 거구이며 여자의 경우 160센티에 50키로의 가늘한 체격입니다.
이들이 장청소를 한다고 하면 물2리터에서 밥수저로 가득 죽염을 넣은 물을 식전에 약10분이내로 드시라고 하였습니다.
여자일 경우의 수는 바로 소식이 올지 모르나 남자의 경우 예민하지 않으면 전혀 미동도 않을경우도 있을겁니다.
즉 체격과 체력에서 오는 차이가 반드시 있습니다.
이렇경우 남자는 좀더 많은 양의 죽염과 죽염수가 필요 하겠지요.
그리고 가능한 쉬는날을 장청소날로 잡으라고 하였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장청소를 한다는것은 그 육신 자체에는 인위적으로 하는 행동이기에 상당히 힘든일일수가 있는데 그저 이까짓것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몇십년을 살아보면서 단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기 때문에 내 육신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하고 실행을 하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의 수를 이야기 해봅니다.
63세이며 키는 175센치이며 88키로 나가는 상당한 체격의 상태입니다.
물2리터에 죽염을 밥수저로 하나가득을 넣어서 죽염수를 만든후 아침식전에 10분내로 다 마십니다.
그런데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밥수저로 물2리터에 죽염수를 만들어 놓고 죽염만 한수저 가득 입에 털어넣고 죽염수를 마십니다.
즉 밥수저로 죽염을 가득 3수저 정도를 먹은것이었습니다.
죽염수를 마시는 중간에 욱하고 잠간의 토할듯한 느낌이 오기는 했지만 잘 참고 모두 마셨습니다.
속이 미식거리기 시작하기 장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합니다.
화장실을 달려가고 싶지만 참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다가 화장실로 갑니다.
천지개벽을 하듯 쏟아집니다.
한편으로는 상당히 개운하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찝찝합니다.
한동안 편한자세로 있지만 속이 계속 부글부글 끓습니다.
좀더 참고 있다가 또다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2차로 쏟아냅니다.
다시 편하게 있다보니 또다시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이후 3차로 쏟아냅니다.
내용물을 보니 이제 처음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노르스름하게 거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분도 처음과는 달리 상당히 좋습니다.
식사를 할때 고형물보다는 죽종류를 선택해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대거사를 치뤗으니 이제 한숨을 자게 됩니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거뜬해졌습니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상당히 좋은 컨디션입니다.
이 컨디션이면 내일도 다시한번 장청소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절대 아니됩니다.
최소한 일주일이후나 장청소를 하시길 권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그 다음날 장청소를 시도한다면 아마도 진이 빠져서 맥을 못출것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생전 처음 맛보는 상쾌함에 당장 연이어서 장청소에 도전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너무 과한 욕심입니다.
어쩌면 그러한 욕심으로 인하여 몸을 오히려 건강하게 하려다가 망치는 경우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의 수를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일일히 이렇게 저렇게 하시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들 아실것입니다.
기준은 물2리터에 밥수저로 가득죽염을 섞는것입니다.
이것이 거의 장청소의 표준입니다.
더많이나 조금적게는 스스로의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메모를 하시고 한달에 3회정도면 적당할것이며 이후 더할인가 말것인가는 자신이 메모를 해둔 글에 의존하여 판단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살아오면서 섭취한 음식물이 사는곳에 따라 다 다릅니다.
도시에서 태어난사람과 두메산골에서 태어난 사람 해안가에서 태어난 사람...
음식물 자체가 다르게 섭취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현재도 내가 섭취하는 음식물 자체가 편식으로 숙달이 되어있기에 체질도 다를겁니다.
죽염으로 생활을 하시며 건강을 되찾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메모를 하시면서 자신의 상태에 따라 죽염의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죽염은 아마도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식품일것입니다.
위의 글이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