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토요일
우린 학교에서 모여 출발하기로 했다. 약간의 협박은 있었지만 모두 참석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동상들이 나를 무지 좋아하나 보나..ㅋㅋ
우리는 무언갈 타기위해(아직미정) 그곳으로 갔다..출발하기 전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있었다.. 그냥 출발 할순없다고 생각한 나는 소주 대병을 꺼내 동상들과 약간의 음주를 하였다..우와 바로 이기분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
우리는 무언갈 타고가는 도중에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도중에 대병이 또 나올수 있슴)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텐트를 치고 저녁을 먹을 준비를 했다..
저녁 준비 완료 우린 누가 뭐라고 하기전에 술병을 들고 건배를 했다..
마시다 보니 밤이 새는줄도 몰랐다..ㅋㅋㅋ
5월 23일 일요일
아침 햇살이 넘 좋았다.
다음 내용은 갔다 와서 쓰겠습니다..ㅋㅋㅋ
동생들 토요일날 봐
첫댓글 ㅋㅋㅋ..멋지다, 영학이. 부러워.
넘 강하게 썼나? 산행이 연기됐다는 데요ㅋㅋㅋㅋㅋ
연기 됬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