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다....,
우리 주님이 오신다....,
누가 부인해도 오신다. 우리는 실로 놀라운 현실에 살고 있다. 다름 아닌 예수님이 오실 시대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 곧 오신다. 속히 오신다. 깨어서 주를 맞이하자...
그러니 죄악 가운데 거하지 말자, 조금도 거하지 않도록 주를 바라자, 죄악 가운데 있는 자들은 어서 나오라, 음란한 가운데 있는 자들은 어서 나오라, 배우자 외에 마음을 둔 자들이여 어서 그 자리에서 나오라, 그대들이 계속해서 십자가를 외면하고 살아간다면 주님이 오셔서 그대들을 거부하리라.
( 엡5:5 )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어서 그 죄악 가운데서 나오라, 그 더러움의 자리에서 나오라. 실로 버려둠을 당하기 전에 나오라, 어서 나오라, 탐심은 분명 우상숭배라 했다.
( 골3:5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다시 말씀을 드릴까요?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손가락질 하지 마십시요. 한국교회 안에 우상숭배자들이 가득하니까요. 보통 많은 게 아니랍니다.
정신 바짝 차리십시요.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특별히 음란한 자들은 어서 나오세요. 배우자 외에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관심(탐욕)을 두는 자들은 어서 나오세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주 악한 행동이니까요. 그것은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그럼 탐심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성령을 좇는 그 길 외에는 육체의 인도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스스로 해보겠다구요? 나는 정욕을 이길 자신이 있다구요? 그런 말씀 하시지 마십시요. 멸망으로 가는 길이 바로 성령을 거부하는 길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외면하는 길입니다. 한국교회는 철저하게 지금 그 길로 가고 있고 무수한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성령을 좇아 걸어가는 이 길, 그래요 이 좁은 길을 가는 우리 회원들이길 소망합니다. 각자를 돌아보시길 바래요.
( 롬8:12-13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롬8:6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갈5:16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약1:15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약1:14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첫댓글 작년 9월 8일에 쓴 글이네요...
식구들아.... 회개하자.. 모두 회개하자.......
더러운 마음일랑 다 버리자.....
특히 음란에 빠진 자들아 버리고 주를 보라... 보혈로 예복을 빨고 주께 나아가자...
어서 회개하자.... 버려둠을 당하지 않게 회개하자...
낮에 글이 안올라오시나 했는데.. ^^
죄의 터럭이라도 가까이 하지않도록 하기위해 늘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육신의 것를 버리고 죽이기 원합니다. 성령님 저와 늘 동행해 주세요.
아멘
아멘...날마다 예복을 빨고 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