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H(121)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15)_인생의 소망이 무엇입니까?(히6:9-10)_장바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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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6;9-20 인생의 소망이 무엇입니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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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금) 히6:9-20

인생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인생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땅의 소망이죠 어떤가요
소망이 이땅에 있다면 여기 히브리서를 볼 때 배교하고 달아난사람들이 된다.
왜냐면 이땅의것은 계속변하고 이땅의 소망으로는 우리의 공허함이 채워지지않고 만족함을 얻을수없기 때문에 평생 방황하게되어있다
그래도 땅의소망이 더 강렬하지않나요 우린 태어나면서부터 그렇고 대를 이어서 그렇고 훈련받아왔다. 그리고 교회와서도 소망은 땅에 있다.
그래서 그 소망은 채워지지않는것이기 때문에 환경이나 관계안에서나 내안에 믿음의 갈등이 오게되면 반드시 넘어지고 하나님을 떠나가게되어있다.
 
여러분의 소망이 주님께 있다면 죽음도 그것을 흔들지못할 것이다.
죽으면 바로 연합이 되는데 더 좋지않나요 우리는 소망을 어디에두냐에 따라서 인생이 요동친다. 요동치는인생이 원래 그렇다라고 서로 위안을한다.
그렇지 뭐~~인생이 그렇지 ~~~
 
본문을 보면 단어의 핵심이
 
믿음
인내
언약,-맹세,-보증
복- 아브라함이 어떻게 받았는가
소망
 
이중에 우리가 가지고있는 것이 없다. 믿음과 소망은 분리될 수 없다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면서 무엇을 소망하나요
끝까지 주일성수하고 열심히 하나님의 일, 종교활동을 하며 핍박이 오더라도 끝까지 참으면 복을 받는다는 소망을 가지고 여기 앉아있나요
그 복이 무엇인가요 부귀영화, 무병장수, 만사형통, 사통팔달 등등
이소망하는 것을 인내하면서 지금 달려가고있나요
하나님의 언약을 잘못알고 있다. 이건 전통종교에서도 다한다
잘못알고 있다. 그러면 인생이 꼬인다.
잘못알고 가면 심판이 있다.
 
땅의 복에 소망을 두고 달려가면 부귀영화를 누릴것이라는 믿음으로 나가면 심판을 받는다. 돌이켜야된다. 쉽지않지만 하나님이 맹세하고 보증해주셨다. 반드시 하나님이 이루시겠다고한다. 언약, 나는 너의하나님, 너는백성을 이루시겠다. 언약을 하면서 맹세를 했다. 할례, 횃불언약, 핵심은 베리트(언약) 바라(쪼개다,창조하다) 쪼개심으로 이루겠다. 그것을 보증을 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쪼개지고 언약을 이루었다. 그 언약의 핵심은 죄사함을 통한 구원, 영생이다. 이것이 언약이다. 보증은 성령을 보내서 이루시겠다란것이고 예수님이 오셔서 쪼개짐으로 이루었다.
 
시133:3 복을 명하였으니 영생이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히6;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구원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
 
너희는 4-6절 한번 비췸을받고~~ 이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다
 
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부지런히 끝까지 소망을 이루라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언약이 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오래참는 것이다. 언약이 이땅에 있는복인줄 알았다. 그 언약이 영생이라면 믿음을 가지고 인내로 달려가겠나요
솔직히 생각해봐라 하나님이 언약하신 복이 부귀영화,만사형통이 아니고 항상 환란과 고통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너희와 항상 함께하는 것이다 라면 어떤가요 괜찮겠나요 그 언약을 받은사람들보면 이땅에서 부귀영화 누린사람이 있나요 한사람도 없다. 잘먹고 잘살고 그다음에 몸도건강 마음도 튼튼한 사람있나요 사도바울봐라 간질걸렸는데 항상기뻐한다. 그래도 인내로 믿음을 발휘해서 그것을 붙잡겠나요 그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망이 이땅에 있기 때문에 인상을 쓰는 것이다. 성경과 하나님을 잘못알았다. 그런복은 성경에 없다. 그것을 위하여 예수님이 쪼개지겠나요 그냥 부어버리면되죠
 
헛된소망을 가지고 계속 교회만 왔다갔다한 것이다. 사1장 문지방만 왔다갔다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쪼개지기까지 언약을했다. 여러분 소망은 어디있나요
 
게으르지말고 믿음을가지고 오래참으면서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소망을 가지고 이루어질때까지 끝까지 달려가라 앞에있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배교하고 떠나갔는데 너희는 구원받은자가 확실하고 그런열매도 나타나고있고 그렇지만 그 소망을 확실하게 이룰때까지 달려가라
 
소망이란 것은 마지막의 재림의 소망을말한다. 물론 이땅에서도 천국을 볼자들도 있으리라 7날 그 소망은 하나님과 연합해서 이루어내는것이지만 언제나 불완전하다. 100% 아니다 육을 입고있기 때문에 육을 벗는날 완전히 이루어진다. 우리가 죽을 때 예수님이 재림해서 옛날 것을 벗고 새몸을 입을 때 완전히 이루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옛몸을 입고 있는동안에는 항상 시험이있고 넘어짐도있고 내속에서 갈등도있고 이런것들이 끈이지않는다. 그래서 끝까지 소망을 붙들고 달려가라는 것이다. 포지하지말고 중간에 배교하지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선택받은자, 구원을 얻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내로 하나님의 믿음으로 이 언약을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보증하셨기 때문에 그 보증하신 성령을 보내서 반드시 복에 이루도록 소망을 우리에게 심어서 달려가게한다.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20절 대제사장이 되어서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계신다. 그게 우리의 신앙이다. 우리가 믿어야될것같고 오래 참아야될것같고 약속 그 기업이 이루어지기까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서 따내야될것같죠 틀린말은 아니다 하나님의 믿음으로 우리에게 인내를 부어서 언약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끝까지 끌고가시는데 우리가 반응을 안하면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믿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말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으로 우리에게 심어놓은사람들은 반드시 반응하면서 가게되어있다란 것을 동시에 말하고 있다. 이중성을 잘봐야된다
우리는 믿음,인내등 없다. 제자들을 봐라. 히브리인들을 봐라 하나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남은자들을 끝까지 붙들고간다. 제자들도 다 실패했는데도 끝까지 갔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가셔서 끌고가신다.
옛날에는 너 멋대로 다녔는데 이제는 원치않는곳으로 띠를 끌고가리라 이것이 보증이다. 여러분은 끌려가는 것이다. 끌려가는데 여기에 표현하는 것은 오래참음으로 아브라함의 오래참음으로 약속을 받았다고한다
 
아브라함이 오래참았나요 아니다 아내도 팔아먹었다. 야곱이 믿음이 있나요
하나님이 언약을 했다. 내가 너에게 한말을 이루기까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겠다. 반드시 이루리라. 마지막이 어떤거였나요 다 털리고 예수님안으로 들어가는것이였다 그가 이 땅에서 가진 것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세상의복을 잡을려고 눈에 불을켜고 달려간다
그래서 심판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영생이지 복주머니가 아니다. 그러니까 그것으로 달려가는사람에게도 언약을 아브라함,야곱처럼 똑같이 언약을 했다. 그런데 야곱은 자기원함을 이루기위해서 반대로 달려간다. 하나님은 반드시 언약을 이루어야된다. 자기를 쪼개고 맹세를 했기 때문에 반드시 언약을 이제 예수님은 자신을 쪼개서 언약을 이루었으니까 너도 안이루면 쪼개져야된다. 그래서 야곱이 쪼개진 것이다. 완전히 환도뼈가 날아가 불구자가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진 것 다 빼앗버리고 완전히 거덜나게 쪼개진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제 어떻게 이루시는줄 아시죠 쪼개짐을 이룬다
그래서 오래참음으로 그것을 다 받았다 이루었다라고하는데 아브라함이 그것을 오래참으로 받았나요 개망나니처럼 살다가 할수없이 받았다.
야곱도 같다. 그런데 하나님은 끝까지 130년을 참았다. 언약을 지킬려고
하나님이 참고계신다. 모세한테 말했다 저것들 다 묻어버리고 너하고 다시 시작하자고했다 그것이 하나님마음이다. 그런데 저들을 묻어버리는대신 자신을 십자가에서 지워버렸다. 그게 하나님이다. 그래서 사랑을 입은자라고하는 것이다. 한푼주는 것을 사랑이라고하지 않는다
여러분 어디쯤 가고있나요 아직도 땅의복을 소망하고있다면 심판당할날을 손꼽아 기다려야된다. 저주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이다 제발 말씀안에서 깨달아라 믿음은 우리것이 아니다
 
그래서 11장에가서 믿음으로 그 많은 구름같이 별같이 많은 증인들이 언약을 어떻게 이루었는지 나온다. 믿음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믿음하면 아브라함을 떠올리는데
 
 
믿음이 무엇입니까?
롬4:18-21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아브라함이 안믿으니까 이스마엘을 낳았다. 기근에도 나를 반드시 살려놓을거라는 믿음이 있었나요 아브라함은 믿음이 1%도 없었다. 그런데 로마서에는 아브라함이 믿었고 이렇게 나온다.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여기 사용된 ‘믿으니’는 아만=아멘 אָמַן 히필형 완료 3인 남성 단수로, 히브리어 히필형은 사역동사입다. 즉 주체는 하나님으로 직역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게 하셨다’가 된다.
 
사역동사다 자신이 채찍질해서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믿도록 강제로 시킨 것이다. 하나님이 믿도록 끝까지 붙들고 믿게하신 것이다.
젖과꿀이 있는곳으로 인도하겠다라고하면 믿음으로 출발했나요 아니다 죽인다니까 나온것이겠죠 나와서 하란에서 얼쩡대니까 아버지를 날려버렸다. 놀라서 얼른 떠난 것이다. 혼자가면 큰일날것같아서 조카 롯을 되리고 사병도 되리고갔을 것이다. 하나님을 안믿은 것이다. 가나안에 가자마자 기근이 왔는데 하나님이 분명히 젖과꿀이 흐르고 약속을 하셨으니까 가나안에 가도 꿈쩍없을 것이다
버팅기기했나요 인내로 기근을 견디였나요 기근이 오자마자 쏜살같이 애굽으로 달려갔다. 그게 믿음인가요 그리고 실패해서 애굽에서 부인을 잃을뻔했는데 한방에 해결하고 다시 건져오는데 많은 것을 노비부터 받게하고 나오게하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게된 것이다. 끝날줄알았는데 바로를 밟아버리고 많은 것을 덤으로 주셨다. 다시 기근이 오면 다신 안간다. 봤기 때문에
 
그게 아브라함의 믿음인가요 하나님의 믿음인가요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 믿게 만들어가신다. 그것을 파란만장 몇 번을 겪었다.
318명을 이끌고 전쟁에나가서 몇만명을 무찔렀다. 하나님을 경험하니까 롯과 너가 좌하면 내가 우하겠다 네가 원하는 것 다 가져라 이것이 이제 조금씩 나온 것이다 마지막에 아들 바치라고 하니까 처음부터 아들주어서 바치라고 했으면 안바치고 숨겨났을 것이다.
 
이 많은 것을 다 겪고나니까 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들을 낳았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없는것도 있게하시는줄 알았다. 이삭을 죽이면 살릴 것이다. 그게 스스로 생긴 믿음인가요 이삭이 날때까지 인내로 참았나요 그래서 결국은 마지막에 아들을 받칠정도로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받치라고해도 능히 주시던지 죽었다가 살리시든지 어떻게 하실것이라는 것을 이제 마음에 확신이 온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도 당해봐야된다 계속 당해봐야된다. 개망나니짖하고나서 분명히 매맞을것같은데 하나님이 위경에서 끌어내고 끌어내고~~그래서 마지막쯤되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든 것이다.
 
여기 사용된 ‘믿으니’는 아만=아멘 אָמַן
 
하나님의 진리가 나를 인도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멘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체다.
 
합2:4 ~~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70인 역에는 ‘의인은 나(여호와)의 믿음으로 살리라’로 되어있다. 즉 지금은 비록 심판은 받으나 여전히 너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구원받은 의로운 백성(의인)이며, 끝까지 나를 신뢰하고 악에서 돌이키면 반드시 살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하나님 자신에게 사용된 단어로(신32:2), 그의 완전한 신실성, 하나님의 속성을 말합니다. 즉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말씀의 신실성(시119:86),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성(호2:19-20)을 뜻합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말씀을 내안에 새겨질 때 믿음이 내안에 새겨지는 것이다. 그때부터 우리가 믿음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게 새언약이다
 
히12:1-2에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주도 예수, 온전케하시는이도 예수,
 
‘믿음의 주’에서, 주는 출발점, 원인, 모든 존재의 제일 원인, 모든 것의 기본 원리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이 믿음의 시작이시고, 원인이시고, 기본이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시작하시고 지배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온전케 하시는 이’는 완성하다, 수행하다, 이루다, 끝내다, 완전케 하다.
즉 완성자, 완전하게 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의역하면 믿음은 예수님에 의해 시작되고, 예수님에 의해 지배되며, 예수님에 의해 완성이 되는 것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끼어들 틈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전 12장에는 믿음은 성령의 은사라고 분명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1: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하고 아니라함이 없노라
 
살전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겨자씨같이 생긴 믿음=내가 겨자씨처럼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나타나는 상태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달라붙어있는 것)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복음)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2:20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믿음 없는 내가 죽고 믿음 자체이신 그리스도 안에 부활 연합한 새 사람이 된 것(삶에 적용원리 31번 참조).
믿음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완전히 연합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믿음이 없다. 분리된아담자체가 믿음과 분리되어서 없다
우리가 믿음의 행위를 했다면 그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다.
성령의 은사다. 우리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끌려가면된다. 아브라함처럼 이스마엘을 낳을려고하지말고 하나님이 주신복을 내가 따내야될것같은데 그건 아니다 거짓선지자에게 속아서 엉뚱하게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내가 노력해서 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노력해서 거듭날 수 없다.
 
결론은 믿음은 살아있는말씀, 말씀을 내안에 새겨라
 
우리는 이미 언약을 받았다. 엡1장 이미 창세전에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아들이 되는복, 하늘과 땅이 그리스도안에서 재통일되는 것,(아나케팔라)
복의 근원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을 우리도 받았다
이미 우리는 다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은 내가 막 흔들리고 환란,핍박이 와서 담배도피고 술도마시고 어디가서 타락해서 멋대로 살아도 하나님은 지키신다. 그런데 말을 안들으면 매맞으면서 지키신다. 십자가에서 쪼개서 반드시 지키겠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로 갈 수밖에 없다
 
히6:13 아브라함의 예가 나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맹세했다. 말씀하시고 쪼개짐의 언약을 통해서 맹세하고 보증하셨다. 횃불언약, 그래서 이루셨다.
맹세한 것이 무엇인가 14절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이게 하나님의 언약이다. 복:JX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이 오래 참아서 아브라함을 끝까지 끌고가면서 그 약속을 이루어냈다.
아브람- 아브라함이 된 것은 너는 내것이다란뜻, 새것이다. 내소유,내백성,내종
이런뜻이다. 완성된 것이다. 그럴 때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없었다. 묘지1평밖에 없었다. 헤브론에 묻히는 것 하나님과 연합되는 것 이것이 언약의 완성이였다.
 
야곱도 언약의 완성으로 싹 다 비우고 예수님안으로(애굽,요셉)들어갔는데 마지막에 가나안 헤브론에 다시 묻힌다. 그게 언약의 완성이다. 하나님과 연합, 야곱 – 이스라엘로 불렀다 너는 이제 완전히 내것이란뜻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횃불언약, 예수님이 보증으로 내려오셔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쪼개지므로 완성했다. 이렇게해서 다 이루었다. 하나님의 언약 다 이루었다.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2가지 변치못할 사실, 맹세와 보증, 약속하신 것을 맹세하셔서 이루는 보증
절대 안변한다. 우리에게 지키고 있다.
 
* 복: 영생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것을 복이라고한다
 
성경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나케팔라)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하는 것으로 해서 통일시키겠다. 나는 지체,종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시작도 하나님, 과정도 하늘과땅을 통일하는것도 하나님, 그 약속을 보증해서 이루시는것도 하나님이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믿음으로 끝까지 맹세하신 언약을 참으면서 우리에게 이룬다는 것을 소망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소망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소망이다. 천국소망,영생이다.
그래서 이 소망을 가지고 달려가게한다. 그게 언약이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은 바로 영생이다.
 
자손들이 번성: JX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아브라함에게 언약한복은 영생,아들, 번성은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열방에서 생명을 얻은 우리 전부를 말한다.
그 다음에는 이름이 없고 그리스도인밖에 없다. 자손 한사람이다
번성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구원받은 우리를 말한다
그게 아브라함의 복이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알았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창세기에 마지막으로 자기아들 이삭을 받치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에 번제를 드릴려고 칼을 뽑았을 때 양이 달려있었다. 그래서 그양을(JX) 번제로 드리고 이삭을 살렸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죽어야할 내가 살아난 것이 이삭이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죽어야될 내가 살아난것이 자손이다.
아브라함은 거기서 예수그리스도를 본 것이다. 아 내게 언약하신 복이 바로 이것이구나 바로 영생이구나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죽어야할 나,
이삭은 아브라함의 분신이다. 죽어야할 자신이다.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대신 나무에 걸린 어린양(예수)으로 인하여 내가 살아났다
이게 복이라고했구나 그래서 복을 명하고 자손을 주었는데 이삭이 나왔다
그것이 복이다.
 
삶의 적용원리31(믿음), 히11장 설교말씀 다시한번 봐라
 
믿음,인내,언약,맹세,보증, 엡1장, 복, 소망은 과연 어떤 소망이며 그 소망을 가진사람들이 어떻게 참고 믿음을 발휘해서 어떻게 행하였는가 보고 내안에 이루어지게해라 전부 잘못알고있었다. 그래서 내인생이 쪼개져나가고 야곱이 130년동안 험악한되도 모르고 자기 식솔들을 죽음으로 내몰리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