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이끌며 서로를 믿는 마음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며 첫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첫댓글 아빠는 우리집 대장님. 인도자. 믿음직스런 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첫댓글 아빠는 우리집 대장님. 인도자. 믿음직스런 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