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분포도와 아파트 분도포의 공통점
1.무분별하게 포진
2.대형빌딩은 공실률이 높지만 소형빌딩의 공실률은 낮다
3.대형 아파트의 미분양비율이 높고 소형 아파트의 미분양비율이 낮다.
4.인구 5만명 소형도시의 아파트와 빌딩들은 대부분 소형이다.(인구따라 지상물의 구도 및 크기가 결정)
5.소도시의 인구 흡입력은 낮다.
빨대효과 - 원정객,관광객 등의 유동인구의 유입효과 -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다면 빨대효과가 발생할 것인가?
*고속도로와 부동산
고속도로 IC가 생긴다는 소문이 돌면 반드시 따로 오는 것은?
1.3종세트 : 주유소 + 모텔 + 가든(전원식당)
2.5종세트 : 3종세트 + 정비소 + 물류창고
3.7종세트 : 5종세트 + 건업사 + 창고형 아울렛매장
4.인구유입이 되면 주변으로 상가와 식당이 생기며 상권형성
5.IC진출입로에서 연결되는 가까운 지선도로가 항상 먼저 개발
6.교통량게산을 통해 도로를 넓히고 기본 인프라 구축 -> A급 토지매입
7.IC에서 조금 떨어진 B급토지는 나중에 개발
8.A급 토지의 조기개발을 세금을 걷어서 B급 토지의 보상비용으로 사용
부동산 가격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종속변수는 접근성이다.
접근성이 높아질려면 교통이다.
지하철 고속도로 순환도로 등
강남이 뜬 것은 많은 기업체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강북에 있던 기업들이 정부의 주도하에 강남으로 대부분 이전을 했다.
출퇴근이 편한 강남으로 근로자와 가족들이 이사를 했고
대기업 직원과 간부들이 살게되면서 좋은 교육환경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강남의 학군은 이들이 만든 것이다.
초기 강남이주자들은 대부분 부동산을 통해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고
자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간 것이다.
강남불패신화 = 강남에는 정치인이나 고급관료들이 많이 살고 있다. = 부동산이 무너지면 대출해준 은행이 타격을 입는다.
강남에서부터 경부고속도로가 시작
주요대로들이 지나가는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도로의 중요성)
강남 부동산시세의 수렴성 : 미사 > 위례 > 판교 > 분당
미사강변도시와 관련된 도로(접근성)
1.중부고속도로의 시작점
2.경춘고속도로의 시작점
3.지하철 5호선 9호선
4.올림픽대로 교차
5.외곽순환도로 교차
배후세력, 교통
그런데 건축법상의 도로는 또다른 의미에서의 도로이구나.
같은 도로라는 단어이지만 그 뜻이나 의미가 전혀 다르구나.
내가 생각한 도로가 거시적인 느낌이라면 건축법상의 도로는 미시적인 느낌이구나.
부동산 투자는 재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재료들이 이미 알려졌을 때에는 해당 지역에세는 투자할 곳이 없다.
이미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더이상 매매할게 없거나 너무 고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접근법은 두가지다.
이렇게 될 만한 가능성있는 지역을 찾던가? 아님 여기서 다른 방법론 적인 것을 생각해봐야 된다.
패턴을 분석하고 거기서 틈새를 찾아내자.
*주식투자패턴과 수익모델이 부동산에도 적용될 것인가?
1.캔들의 유형
2.관심종목의 압축
3.파동의 원리
4.박스권
5.대장주찾기
6.테마주찾기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한 있는 3가지 전제 조건
1.자금
2.기술력
3.여유
건축법관련된 실제 건축사례 케이스를 많이 접해보고 경매에서 유찰되고 낙찰된 케이스를 접하면 도움이 될까?
사람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이며
그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수익구조를 형성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