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러 성남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찬양사역자 권사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 CTS방송국에 가서 지사장님을 만나고..
맛있는 점심, 회덮밥을 얻어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건설적이고 비전있는 은혜로운 이야길 나눴습니다
그리고..
송파로 가서 은혜로운 어느 목사님을 만났고
양평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한정식부페를 또..얻어먹고 ㅎㅎ
여주에 있는 기도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늘 기도로 살고 계시는
영성있는 안정해목사님과
뜨거운 기도를 드렸고.
다시 곤지암으로 권사님을 모셔다드리고
집에 오니 밤 9시쯤 되었네요.
아! 피곤해~~~
사역은 아니지만 사역보다 더 중요한 일들을
해냈습니다
사역할 때도 참 즐겁지만
조금 착한 일을 하고 나니 더 즐겁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위해 나를 많이 점검하고 다져야겠습니다
주님! 나를 평화의 도구, 위로의 도구로 써주세요...
첫댓글 사모님 저도 평화의도구가 되고싶습니다
사모의발걸음 가시는곳마다 많은사람들이 기쁨과만남의 축복넘침니다 ^^
평화의 도구, 위로의 도구...저도 되렵니다~~^^
도구로 사용되심을 기뻐하시니 사용하여 주옵소서 !!!
어머, 이렇게 많은 댓글이 있는줄 몰랐네요 감사드립니다
가끔 좋은 글, 올릴께요 가라34님, 이산지목사님, 레몬님, 모과운영자님,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은혜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