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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9차 <인천도시문화포럼> 기획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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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SPAN> </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주제 : 배다리 일대의 역사·문화공간화를 위한 대안 모색</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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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1. 취지 </P>
<P class=바탕글>- 타도시의 도시개발 및 문화적 활성화를 위한 주민운동의 사례 검토</P>
<P class=바탕글>- 중·동구 일대의 각종 도시개발에 대한 공공적 입장에서의 비판적 검토</P>
<P class=바탕글>- 중·동구 관통 산업도로의 건설 타당성에 대한 재검토 및 무효 이후의 대안 제출 </P>
<P class=바탕글>- 배다리-우각로 일대의 주민참여에 의한 역사·문화공간화의 방안 모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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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2. 개요 </P>
<P class=바탕글>- 일시 : 2007년 12월 11일(화) 오후 3~5시 </P>
<P class=바탕글>- 장소 :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교육관</P>
<P class=바탕글>- 주최 : 인천도시환경연대회의 </P>
<P class=바탕글>- 주관 : 배다리를 지키는 인천시민모임 </P>
<P class=바탕글>- 후원 : 인천문화재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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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3. 포럼의 구성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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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사회 : 박상문 대표(인천시민모임 공동대표)</P>
<P class=바탕글><발제> </P>
<P class=바탕글>‘신양림여지도’의 구상과 실천-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의 사례 </P>
<P class=바탕글>: 송 인 동(호남신학대학교 교수, 광주 양림동 주민자치위원)</P>
<P class=바탕글>‘대구신택리지’의 모색과 활동- 대구거리문화시민연대의 활동 사례</P>
<P class=바탕글>: 권 상 구(대구거리문화시민연대 사무국장) </P>
<P class=바탕글>인천 중·동구 도시개발과 산업도로의 문제점 </P>
<P class=바탕글>: 문 성 진(중·동구 관통산업도로 무효화주민대책위 부위원장)</P>
<P class=바탕글>인천 배다리 일대의 문화적 대안 </P>
<P class=바탕글>: 곽 현 숙(아벨서점 대표, 주민대책위 부위원장)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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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토론> </P>
<P class=바탕글>박병석(송림동성당 주임신부)</P>
<P class=바탕글>전진삼(건축평론가, 건축발전연구소장)</P>
<P class=바탕글>전성원(<황해문화> 편집장) </P>
<P class=바탕글>이희환(인천도시환경연대회의 집행위원장)</P>
<P class=바탕글>도선붕(고려대학교 연구교수)</P>
<P class=바탕글>최종규(출판평론가, 함께살기도서관 대표)</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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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종합토론></P><!--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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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배다리 역사문화공간화를 위한 대안 모색
선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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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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