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향에 가서 이렇게 한류 농악을 살려 보라(3)
풍년가 .태평가. 양산도. 신고산타령 접속연주군악 고유 정읍 동학군 걸궁농악
농악은 하늘 새를 신으로 모시는 두루미 도리히(일본새)뜻으로 '두례굿' 이라고 한다 두례굿은 새소리를
찬송 멜러디로 내는 한국만의 고유 음악으로 1비들기 2꾀꼬리 3닭 4말 5까치 순서로 찬송연주(농악)하는 소리인데
전라도 농악은 비들기, 경기농악은 꾀꼬리, 영남농악은 닭 말 까치소리를 국가 종교찬송가 소리로 내며 3도사투리가
이와 똑갖히 전라도 사투리는 비들기 우는소리, 경기도 서울말은 꾀꼬리, 경상도사투리는 닭 .말. 까치소리!!
각각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시대 토탬찬송가가 계승된 인류최고의 뮤지컬 언어 유산이다
백제 고구려 신라 순서로 통합한 토탬찬송가 연주군악 멜로디가 아리랑과 진도아리랑 풍년가등인데 닭.말.까치소리부터 시작하면 경상도 밀양아리랑 동동(동경)노래이고 경기도는 꾀꼬리 소리 오봉산타령 몽금포타령 갑돌이와 갑순이 뿐이고 경기민요라고 가르치는 민요 거의가 비들기소리 시작 백제가요 정읍사 악절모방 곡이다
학교종 애국가등 한국음악 대부분이 정읍사 정읍사 연주군악이 현 정읍농악으로 동학군 독립군자금 조달 걸궁대였는데 지금은 그소리를 설장구 뿐이다
장구놀이 역시 1비들기 2꾀꼬리 3닭 4말 5까치 순서로 찬송연주 삼도농악소리를 장구로만 연주하는 정읍사 장구쏠로이다
설날 매구굿 지신밟기는 하늘신 새의 깃발과 새소리 연주악단(농악)이 가정에 새해1년간의 복을 내리는 날을 의미한다
사람마다 고향이 다르니 고유의 새(산신)종교신이 다르므로 반드시 고향의 새가 내려오는 당산신 고향으로 찾아간다
머슴 노예들도 이날에는 반드시고향에 가서 1년분 생명과 복을 받아온다
서양은 독수리 동양 중국은 호랑이 용등을 신으로 모시는데 한국은 아름다운 소리 새를 선택하여 하늘님으로 모셨기에 현재 우리한류 음악이 세계를
제압한다
5000전통의 찬송가로 부른곳이 한국뿐이고 도레미파, 궁상각치우, 음계로 노래가사 낭독 용도의 음악과는 아주 다르다
자연모방 동양화인데 자연소리 음악은 동동과 정읍 두곡뿐이다
동동과 정읍 두곡을 모두 소리내는 토탬성가대가 정읍농악이다
가짜가 판치는 한국 한마을이 즐기는 농악 예술종교의 나라 이제는 어디에도 사라젔다
농악은 5000년을 한민족이 고향산천에서 산신에게 복을 빌려고 당산으로 가면서 새소리를 악기로 소리내며 모셔 와서 정월에 집집에 복을 나누어 주는 모두 어울리는 공동생활 예술활동이였다
농악풍년가는 정읍만기 양산도굿은 정읍중기 그리고 태평가는 정읍급기곡을 1920년 부터 동경유학생 홍난파 채동선이 다듬어서 고운소리
선진국과 세계인이 한류의 음악에 흠모하는데 한국의 축제 한류의 축제 이러한 소리는 어디에 도 없다
김치. 막걸리. 아리랑. 농악 등 모두 퇴페소리 불량음식등 나쁜것이라고 만 학교에서 가르치더니 중국에서 등소평이 중국 국악으로 지정하고 유네스코에 등록하려니까
농악과 아리랑을 버린 한국에서 내것이라고 뒤 늦게 겨우 강원도 아리랑으로 한국아리랑 원조라고 항거하니 이에 유네스코본부(프랑스)에서
2012 대통령선거에 사활을 건 진흙탕싸움 얼빠진 기간 지난 12월 6일에 아리랑 은 중국 북한 한국등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선포했다
중국과 북한은 홍난파 가 다듬어 제자 이정숙이부른 아름다운 소리 나운규 아리랑을 선전하는데 한국은 아악.판소리형 호통소리 아리랑로 일본과 중국 김일성이버린 소리 즉 중국아악화 된 강원도아리랑으로 한국은 한국아리랑으로 평창올림픽에서 상징하려고 하고잇다
아리랑은 백제가요 정읍의 변주곡으로 일본이 강탈하여가서 일본가요로 정착시키자 동경유학생 채규엽 홍난파 채동선 채만식이 합세 1926 고운소리 아리랑으로 영화주제가로 힛트 햇다
아리랑 민요를 대원군 경복궁 노역에 1880 항거소리 또는 농민의 한푸리 100년 가요라고 학계에서 규정하여 여기의3000년 토탬음악은 매장시켜 버린다
엉뚱한 "한(限)"푸리라고한다
한은 하늘길이 막혔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리랑은 백제가요 정읍곡 멜로디로 여기동영상 풍년가는 정읍만기 양산도굿은 정읍중기 그리고 태평가는 정읍급기곡을 1920년 부터 동경유학생 홍난파 채동선이 다듬어서 고운소리 "아리랑" 나운규 영화 주제가 아리랑으로 만들어 1926 아리랑영화 변사노래로 이정숙이 불렀다
동경유학생 호남학생단장 김낙기가 채동선 채만식 채규엽 정노식 음악학도와 절친했다
정읍 만기(井邑慢機; (풍년가)
중기(정읍中機; (양산도)·
급기(정읍急機; (태평가),
처용급기 (處容急機) (신고산타령)
동학군과 독립군 출신 김병로 김성수가 장덕수 신익희와 동경유학생으로 선교사 도움으로 미국과 교류 만주 이시영 독립군에 자금조달을 위하여
차천자 걸궁, 내장사 윤세만 절걸궁, 지강내 사당패 걸궁, 정읍한다리 김도삼 걸궁,등 모금한돈을 정읍 유학규등이 임시정부에 전했다
아름다운 태평소소리 농악 전라도에서 사라젔다
나는 언제나 이런 태평소소리를 내는 이런 동영상 소리로 가르첬다
가짜소리 맛없는 아마추어 농민농악 치우고 우리소리 이런 소리를 기억하여 후세에 물려주자
진짜 소리로 멜로디 중심 농악놀이로 농촌이 즐거워야 사람이 가까이 온다
태초부터 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한국이 이제는 그 소리가 사라젔다
도시에서 몰려사는 고향사람들아
이 소리를 간직하여 고향에서 마음껏 놀아보자
한국의 농악 이를 보고 독일에서 '한국의 농부가 되고싶다고 했다 '
아리랑은 1926 년홍난파가 고은소리로 정읍사 멜러디를 현대화 한 노래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